데코비젼, 바시티(VARSITY) 착색여벌렌즈 주목
근적외선, UV, 청색광 차단을 한 번에 해결
2025-05-09 안광석
데코비젼(대표 주해돈)의 ‘바시티 샤이닝근적외선(Varsity Shining-IR)’는 UV차단(99.9%)과 청색광 차단(UV420), 근적외선차단 세 가지를 한 번에 해결하는 착색 여벌 렌즈다.
80Ø‧하이커브와 15%‧85% 농도, UV STAR(UV420)의 높은 기능성을 바탕으로 자외선과 청색광으로부터 눈을 보호해준다.
외부 환경에도 강한 내구성으로 선명하고 깨끗한 시야를 제공하는 이 제품은 노화 광선으로부터 눈 피부 보호 및 주름 예방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데코비젼 관계자는 “근적외선과 청색광, 자외선을 모두 차단해 눈의 피로를 감소하는 바시티 샤이닝 IR로 자외선보다 심한 노화 광선을 막아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
데코비젼의 자체기술력으로 탄생한 바시티는 고분자합성과 몰드 개발, 렌즈설계 등 다양한 분야를 개척해 가고 있으며, 400여명의 직원들이 생지 생산부터 코팅 라인까지 철저한 검사를 통해 고품질의 안경렌즈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ISO9001과 CE인증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 체제를 유지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높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