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4주년 특집] 안경렌즈 CEO 축사

2025-11-13     김태호 기자

한국안경신문이 독자 여러분의 한결같은 성원과 업계의 신뢰에 힘입어 올해로 창간 2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번 창간 기념호를 통해 안경렌즈 대표들과 업계 주요 인사들의 축사를 모았습니다.


- 한국호야렌즈 정병헌 대표이사

안녕하세요. 한국호야렌즈 대표이사 정병헌입니다.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안경산업의 발전과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오신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최근 안경업계는 경기 침체와 소비 패턴의 변화, 온라인 시장의 확대로 인한 경쟁 심화 등 쉽지 않은 환경 속에 놓여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안경사 여러분께서는 전문성과 진심을 바탕으로 고객의 눈 건강을 지켜내고 계십니다. 이 자리를 빌려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러한 시기일수록 안경원 경제를 살리고 현장의 활력을 되찾기 위한 산업 전반의 협력이 중요합니다.

한국호야렌즈는 혁신적인 렌즈 기술과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더 나은 시야 경험을, 안경원에는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제공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한국호야렌즈는 안경원과 함께 성장하며 국내 안경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24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안경업계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케미렌즈 반경민 대표이사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세월 동안 안경업계의 성장과 변화의 길 위에서 묵묵히 동행하며, 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특히 급격히 변화하는 시대와 예기치 못한 경기 침체라는 어려운 국면 속에서도 한국안경신문은 언제나 발 빠르고 정확한 보도로 업계의 길잡이가 되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보여주신 열정과 사명감은 업계 전체에 큰 울림과 신뢰를 주었습니다.

현재 많은 안경원들이 생존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무분별한 할인 경쟁, 소비자 인식의 변화, 그리고 운영비용 상승 등의 현실은 하루하루를 버티기 힘들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위기 상황에서도 지역 안경원, 중소 안경원들이 무너지지 않도록 우리는 함께 힘을 모아야 합니다.

앞으로도 한국안경신문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안경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자 업계의 비전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로 자리하기를 기대합니다. 변화와 도전 속에서도 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데코비젼 주해돈 대표이사

안녕하십니까, 데코비젼 주해돈 대표이사입니다. 한국안경신문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안경신문은 많은 안경원과 안경사, 안경제조 업계 등의 많은 이들의 사랑으로 성장한 대한민국 대표 안경 전문 매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소식과 안경 관련 정보를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국안경신문에 항상 응원을 보냅니다.

언론기사는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독자와의 신뢰가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안경 전문 언론매체로 이 행보 이어나가시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리며 대한민국 안경업계의 선한 영향력을 계속해서 이어나가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에실로코리아 소효순 대표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4년간 한국안경신문은 우리나라 안경업계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정보의 나침반 역할을 충실히 해왔습니다.

창간 이후부터 급변하는 현재의 디지털 시대까지, 안경업계의 크고 작은 변화를 세심하게 기록하고, 전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며, 동시에 안경사분들의 전문성 향상과 안경업계 발전을 위해 기여해 오신 그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한국안경신문이 우리나라 안경업계의 발전에, 특히 어려운 경기 속에서 더 많은 안경원들이 성장하고 성공하는 데 큰 역할을 지속해 나가시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축적되어 온 전문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미디어로서 더 큰 발전을 이루어 가시는 과정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한국안경신문의 계속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칼자이스비전코리아 김수경 대표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4년간 한국안경신문은 우리나라 안경업계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정보의 나침반 역할을 충실히 해왔습니다.

창간 이후부터 급변하는 현재의 디지털 시대까지, 안경업계의 크고 작은 변화를 세심하게 기록하고, 전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며, 동시에 안경사분들의 전문성 향상과 안경업계 발전을 위해 기여해 오신 그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한국안경신문이 우리나라 안경업계의 발전에, 특히 어려운 경기 속에서 더 많은 안경원들이 성장하고 성공하는 데 큰 역할을 지속해 나가시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축적되어 온 전문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미디어로서 더 큰 발전을 이루어 가시는 과정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한국안경신문의 계속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진광학 장진수 대표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진광학 임직원 모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그동안 안경업계의 발전을 위해 애써오신 한국안경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 시간 동안 한국안경신문은 안경산업의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안경신문이 공정하고 깊이 있는 보도를 통해 안경업계의 신뢰받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합니다.

더 나아가, 건전한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 본연의 사명을 바탕으로, 안경인 모두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토대가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리며, 한국안경신문의 지속적인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