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옵티컬, 첫 대규모 고객 감사 ‘블랙 프라이데이 빅뱅 세일’

대한민국 대표 아이웨어 브랜드, ‘안경은 얼굴이다’ 룩옵티컬(LOOK OPTICAL)이 브랜드 역사상 최초의 대규모 할인 행사인 ‘블랙 프라이데이 룩옵티컬 빅뱅 세일’을 진행한다.

11월 14일부터 12월까지 전국 룩옵티컬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동시에 열리며, 룩옵티컬을 비롯해 휠라, 에드하디, 블랙 까발리에 등 인기 브랜드 제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세일은 고객 성원에 대한 감사와 동시에 브랜드의 철학을 전하는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룩옵티컬은 “안경이 바뀌면 얼굴이 달라진다”는 철학 아래, 안경을 단순한 시력 보정 도구가 아닌 자신의 개성과 분위기를 완성하는 ‘패션의 얼굴’로 제안해왔다. 이러한 철학을 더 많은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온·오프라인 매장별로 차별화된 혜택도 제공된다. 3만 원 이상의 안경 및 선글라스 구매 시 20% 할인(렌즈 제외) 혜택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행사 제품 2개 이상 구매 시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10% 추가 할인을, 온라인 공식몰에서는 95,000원 상당의 휠라 선글라스를 선착순 증정한다.

이외에도 온라인 공식몰 구매자 대상 안경 렌즈 20% 할인 쿠폰 증정, 라코스테 선글라스 추첨, 리뷰 이벤트 등 다양한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세일에서는 유명 셀럽과 인플루언서들이 착용해 트렌드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룩옵티컬의 히트 제품들을 한층 더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미니멀하고 감도 높은 ‘긱시크(Geek Chic)’ 스타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DUNN과 ZINN 시리즈는 20% 할인된 5만 원대에, 기존 3만 원대의 베스트 안경은 2만 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디자인과 착용감, 퀄리티를 모두 갖춘 룩옵티컬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룩옵티컬 관계자는 “이번 블랙 프라이데이 빅뱅 세일은 룩옵티컬을 오랫동안 사랑해주신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행사”라며,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할인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룩옵티컬의 철학인 ‘안경이 바뀌면 얼굴이 달라진다’를 직접 느끼며, 부담 없는 가격으로 자신에게 어울리는 새로운 스타일을 찾아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블랙 프라이데이 룩옵티컬 빅뱅 세일은 11월 14일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전국 룩옵티컬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lookoptical.kr)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