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경신문

한국안경신문 소개

안경가족이 애독하는 한국안경신문

'안경가족이 애독하는 한국안경신문'을 표방하면서 지난 2001년 11월 1일자로 망망대해에 닻을 올린 한국안경신문은 대망의 2024년에는 창간 23년차에 들어섰습니다. 창간 이후 온갖 어려움과 역경이 있었지만 안경가족의 한결같은 성원과 적극정인 지원에 힘입어 2024년 새해 첫 발간호가 지령 992호에 달하게 됐습니다.

지난 20년여에 걸친 기간 동안 한국안경신문은 전국 일원 1만여 안경원과 5만여 안경사들을 비롯한 안경제조 및 유통사, 안경광학과 등 학계, 단체 등등 안경가족들과 고락을 함께 하면서 안경 전문 매체로서 그 소임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한국안경신문은 창간 이후 안경계 발전을 위해 보도기사는 물론 시기적절한 기획아이템을 발굴, 게재함으로써 안경계 여론을 창도하면서 안경계 공기로서의 소명에 진력해왔습니다. 언론기관으로서 한국안경신문은 단지 신문 발행에만 그치지 않았습니다.

창간 초기 안경계에 흩어져 있는 자료를 한 곳에 모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국내 최초의 '한국안경연감'을 발행했습니다.
다음으로 안경관련 제품을 제조, 유통회사별로 취합, 소개하여 상품정보가이드지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난 바 있는 OPIG(Optical Product Information Guide)를 발간했습니다.

또한 해마다 안경원, 안경관련제조 및 유통업체, 정부, 학계, 단체, 광학전시회 등의 전화번호와 주소,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빠짐없이 총망라하여 수록한 안경전화번호부를 발간, 배포함으로써 안경계의 정보 신경망 조직을 구축하는 대역사를 일궈내고 있습니다.

한국안경신문은 앞으로도 안경업계 대번지로서 업계 발전을 물론, 나아가 국내 경제발전에도 일조한다는 각오 아래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발행매체
한국안경신문<발행주기> 매주
매주 24면 이상, 전면 칼라 타블로이드 판형, 매주 월요일 발행, 연간 구독료 48,000원
OMARKET대한민국 안경1번지 온라인도매몰 www.opticalomarket.com
오마켓은 안경기업과 안경원을 잇는 최고 마케팅의 場으로서 공급사와 회원 안경원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양측 모두에게 성공의 발판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B2B 사이트다. 제조업체들의 판매를 촉진하고 안경원에 다양하고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해 안경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안경전화번호부매년 7월 발행
안경산업을 하나로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안경전화부는 안경계 DB역할과 안경산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안경계 유일의 '안경전화부'. 매년 7월 발행.<무료 배포>
안경원 달력(탁상용 포함)매년 8월
각 기업체별로 시안 제출하여 매년 6개월 전에 제작에 들어가 10월말경 납품.(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알리는데 가장 적합한 홍보 수단임) <업체별 견적에 의해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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