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경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해온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6주년을 축하합니다.한발 빠른 정보와 생생한 뉴스를 담기위해 불철주야 뛰어온 한국안경신문의 임직원 모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경업계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정론지로서 그 역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안경신문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안경업계의 정론지로서 안경사와 관련업계와 함께 한 지난 6년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안경업계의 중심에는 안경사가 있어야 하고 안경사가 잘 사는 환경이 될 때 관련업계도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요즘 안경원마다 너무도 어렵다는 얘기들을 하니 관련업계도 같이 어려워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모두 어려운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6주년을 미광콘택트렌즈 가족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장기적인 경기침체 속에서 안경사들의 요구와 업계의 최신동향 및 신제품 출시에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온 ‘한국안경신문’이 어느덧 업계와 발자취를 함께해온 시간도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안경신문’이 안경업계의 많은 정보와 내용을 담아 업계의 공론지로 함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한국안경신문이 그 동안 국내 안경 및 콘택트렌즈 산업의 건전한 정보 전달자로서의 역할 뿐 아니라, 여러 관련 단체에 안경 및 콘택트렌즈 업계의 목소리와 현주소 그리고 비전제시를 통하여 필요한 협력과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울인 많은 노력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올 한해 한국시바비젼은 “국내
안경사들의 입과 귀를 대변하는 업계의 공론지로서 발자취를 지켜온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지난 6년 동안 유용한 정보와 소식의 전달자로서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메신저의 역할을 수행한 한국안경신문은 안경 및 콘택트렌즈 업계뿐만 아니라 업계관련 모든 종사자들에게 큰 역할과 도움이 되어 왔습니다. 154년의 역
어느덧 한국안경신문이 업계의 눈과 귀가 되어 준지도 6년이나 되었습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국내 안경업계가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것은 모든 관련 기업과 안경사분들의 노력과 함께 한국안경신문이 업계 대표 언론으로서 그 역할을 다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더불어 우리나라 안경 업계의 발전을 위한 방향제시와 각 기업, 안경사 모두의 듬직한 동반자로서 항상
한국안경신문 창간은 인터로조와 역사를 같이한 매체이다 보니 더욱 축하를 드립니다.안경계, 매체다운 매체로 성장하기까지 임직원들의 노력이 절실하였다고 봅니다.변화하는 격동의 시대에 안경원도 변해야 한다는 현실 속에 한국안경신문이 앞장서서 비전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라며 매주 기다려 왔지만 목말라 기다는 한국안경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한국안경신문의
안경계 ‘미래 디자이너’가 갖춰야 할 필수 덕목인 세계화 마인드(Globalized Mind), 비범한 창의성(Creativity), 혜안의 통찰력(Insight), 샘솟는 열정(Passion), 탁월한 지도력(Leadership)을 가진 안경계 ‘미래디자이너’ 40인을 엄선했다. 대한민국 안경업계 미래를 디자인 해 나갈 ‘미래 디자이너’는 과연 누구인가.
- 한국안광학회 회장 김재민안경업계와 학계의 발전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며 기록하고 있는 ‘한국안경신문’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 동안 많은 안경관련 언론 매체들이 창간되고 폐간되었지만 안경신문은 꿋꿋하게 우리 곁을 지키며 우리의 조타수 역할을 하여 현재는 국내에서 유일한 안경광학 관련 신문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때로는 불편한 기사도 있었지
- 한국광학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곽순호현대 언론의 위치는 제4의 권력이라 불리울 만큼 그 영향력이 크다 할 것입니다. 현대인들이 자고나면 텔레비젼 뉴스와 신문을 접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시대에 한국안경신문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우리 안경업계에서 전문매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왔습니다. 이에 한국안경신문은 창간 6주년을 맞이하여 조순선 대표님
- (재)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 사업단장 김종식한국안경산업 발전의 근간으로 꾸준한 안경 전문 언론인으로서 훌륭한 역할을 수행해온 한국안경신문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한국안경신문은 나날이 복잡해져가는 정보화 사회 속에서도 한국 안경 산업의 전문매체로써 다양한 정보 생산과 확산 구축에 이바지하고, 안경관련 정보의 직접과 확산을 위한 이정표를 개척하는
본지는 창간 6주년을 맞이하여, ‘한국 안경산업, 위기를 기회로’ 라는 주제로 국내 내수를 넘어 해외 수출로 새 활로를 모색하고 있는 안경 제조업체들을 소개한다. 현재 불황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는 제조업체들에게 하나의 모델로 새로운 위기탈출의 대안을 제시한다. 지난 호에 이어 국내 토종 브랜드를 내수 시장에 만족하지 않고, 해외 수출로 활로를 찾아 불황의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은 지난 7월 콘택트렌즈 시험법 고시 개정안을 추진, 지난 10월 19일 입법되었고, 11월 중 개정안을 최종 심의하기로 결정했지만 업계의 요구를 최대한 수용한다는 방침아래 연내 개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콘택트렌즈의 성능과 재질, 안전성 등 테스트기준을 국제 기준에 맞게 규격화 한다는 이번 개정안 방침은 그동안 국내업체를 비롯,
요즘 안경계에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 하우스브랜드와 빈티지 프레임일 것이다. 몇 년 전에만 해도 거의 생각하지 못하고 몇몇의 점유물로만 여겨지던 것들이 이제는 연예인으로부터 대중에게까지 보편화 되고 있다. 거리엔 각각 색상의 빈티지 프레임이 활개를 치고 있다. 일전에 CMA에 대해서 간단하게 칼럼에 글을 담은 적이 있다. 요즘 금융계에는 바로 이 C
우리 안경사들이 일본의 성공적 안경원 경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잇는 기회가 마련된다.나고야의 골목안에 있는 작은 안경원이 가장 갖고 싶은 안경브랜드로 태어나기까지의 생생한 프로젝트를 배우는 공개강좌가 열리는 것. (사)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서울 중구지회가 후원하고 비즈노컨설팅에서 진행하는 ‘일본기업에서 배우는 안경원의 브랜드확보전략’ 공개강좌가 오는 11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 : www.kuksiwon.or.kr)에서는 2008년 상반기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응시원서 추가접수를 실시한다. 추가 접수기간은 2007년 11월 7일 ~ 9일 (3일간)이며, 방문의 경우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접수하며, 인터넷은 접수 마지막 날인 11월 9일 오후 9시까지이다.제출서류는 3×4cm 사진 2매가 부착
(사)대한안경사협회 경기도 안경사회(지부장 김진구)는 오는 11월 13일 남양주시 죽령산 물골유원지에서 임원수련대회를 갖는다. 이번 수련대회는 초청강연등 경기도 안경사회를 이끌어가는 아이디어 회의와 산행 등으로 이어진다.
(사)대한안경사협회 중구분회(회장 유환고)가 다음 카페(http://cafe.daum.net/NAMJOUNG)에서 안경사 서로 간 정보교류를 하고 안경사들의 위상강화와 중구분회의 활동을 알리기 위해 나섰다. 중구분회 임채진 총무이사에 따르면 “중구는 다른 분회와는 달리 같은 곳에 안경원들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적 특성이 있다. 이러한 지역적 특성상 서로 화합
(사)대한안경사협회 부산지부에서는 지난 10월 25일 금정산 천하대장군 가든에서 윤효찬 협회장, 권봉우 협회 홍보 부회장, 윤영수 지부장을 비롯한 지부임원과 각 분회의 총무 재무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임원수련대회를 개최하였다.금정산 산행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수련대회에서 윤영수 지부장은 대회인사를 통하여 “도심 속의 대체로 쉬운 산행이지만
윤미래가 자신의 ‘생얼’을 공개해 화제를 낳고 있다. 26일 방송된 KBS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윤미래가 깜짝 출연해 화장기 없는 얼굴을 공개한 것. 윤미래는 이날 초대 손님인 ‘드렁큰타이거’를 보기 위해 현장을 찾았으나, 진행자 윤도현이 찾아낸 것이다. 이날 윤미래는 윤도현의 발견 전, 관람객들 속에 뭍여 있었다. 윤미래는 “준비를 안 해 (무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