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리미엄 컬러렌즈 브랜드 위드렌즈(WIDLENS)가 11월 24일 ‘하단 고정 하이라이트 구조’를 적용한 신제품 ‘글로우미(GLOW ME)’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기존 렌즈의 단점을 개선해 축이 쉽게 돌아가지 않는 안정성을 확보하고, 선명한 서클라인과 영롱한 색감까지 더한 것이 특징이다.‘글로우미’는 렌즈 하단부에 무게 중심을 적용해 눈 움직임에 따라 그래픽이 흐트러지지 않는 하이라이트 구조가 강점이다. 장시간 착용해도 하루 종일 또렷하고 안정된 시선을 유지할 수 있도, 최적화된 수분 밸런스로 착용감 또한 탁월하다.
버킷리스트아이웨어(Bucket List Eyewear)가 올가을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 ‘Hydrus(하이드러스)’는 클래식한 원형 실루엣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Hydrus’는 둥근 원형 프론트와 안정적인 비율로 균형미를 살린 디자인이 특징이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라인과 자연스러운 윤곽 처리를 통해 얼굴형을 한층 세련되게 보정해주며, 얇고 가벼운 프레임으로 장시간 착용 시에도 부담이 적다. 또한 코받침에는 메탈 조합의 조절 가능한 노즈패드를 적용해 맞춤형 착용감을 제공한다.‘Hydrus’는 블랙, 브라운,
프리미엄 아이웨어 브랜드 쏘럭스(Sso.Lux)가 올해 선보인 무테 시리즈의 두 번째 모델 ‘오스카(OSCAR)’를 출시했다.지난주 공개된 ‘레오(LEO)’에 이어 이번 신제품은 정제된 직선형 실루엣과 도시적인 메탈 감성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오스카’는 군더더기 없는 직선형 아이 쉐입이 특징으로, 단정하면서도 힘 있는 인상을 연출한다. 프레임이 없는 무테 구조를 기반으로 하되, 템플에는 고탄성 베타 티타늄 소재를 적용하여 한층 더 견고하고 가벼운 착용감을 구현했다. 또한 코받침과 힌지에는 정밀 피팅 설계가 더해져 장시간
프리미엄 아이웨어 브랜드 쏘럭스(SSO.LUX)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무테 안경 시리즈 중 첫 번째 모델인 ‘레오(LEO)’를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골드(GOLD), 실버(SILVER), 로즈골드(ROSE GOLD) 등 총 3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킨다.‘레오(LEO)’는 군더더기 없는 라운드형 무테 디자인으로 착용 시 안경의 존재감보다 착용자의 얼굴선을 부각시키는 미니멀한 감각이 돋보인다. 특히 베타 티타늄 소재의 템플을 사용해 내구성과 탄성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마츄켈리(Mazzucchelli) 크리스탈 팁
버킷리스트아이웨어(Bucket List Eyewear)가 올가을, 감각적인 투명미와 부드러운 실루엣으로 완성한 신제품 ‘하이드라(Hydra)’를 새롭게 선보였다.‘하이드라’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은 미니멀한 디자인 언어를 기반으로, 동시대적인 감각과 높은 착용 만족도를 모두 잡은 제품이다.전면부는 라운드 형태의 클래식한 베이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프레임 중앙의 브릿지는 섬세한 두께 조절을 통해 얼굴 중심선을 안정감 있게 잡아주며, 곡선으로 이어지는 템플 라인은 부드러운 인상을 연출한다.가벼운 아세테이트 소재를 사용해 착용 시
콘택트렌즈 시장을 선도하는 한국 존슨앤드존슨 비전(대표 Elizabeth Lee 이정현)이 선보인 신제품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난시용’은 디지털 기기 사용이 잦은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아큐브의 새로운 제조 공정을 통해 개발된 1일 착용 실리콘 하이드로겔 콘택트렌즈로 9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국내 시장에 선보였으며, 눈물 안정화™ 기술, 옵티블루™ 기술, ASD™ 디자인 3가지의 강력한 기술을 결합해 하루종일 편안한 착용감과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고, 블루라이트로부터 눈을 보호한다.난시는 가까운 거리와
㈜이롬파트너스에서 제조‧유통하고 있는 무알콜 PH7 중성 안경세정제 ‘이지클린플러스(EZCLEAN PLUS)’이 인기몰이에 나섰다.“고객 사은품으로 경제적으로 부담되지 않는 소량으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100개 이하 OEM 맞춤(상호, 전화번호 인쇄) 제작해주고 있다”는 회사 관계자는 “주문 후 3~5일 이내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신속하게 제조하여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안경원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몇 차례라도 수정이 가능하며, 안경원 요청하는 판매용 브랜드로도 제조 공급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지클린플러스(E
버킷리스트아이웨어(Bucket List Eyewear)가 100% 순수 베타티타늄을 전면에 내세운 프리미엄 라인업을 연이어 출시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시리즈는 일본 장인정신이 깃든 메이드 인 재팬(Made in Japan) 공정을 통해 완성돼 경량성과 내구성, 그리고 미니멀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두루 갖췄다.최근 출시된 Perseus, Mensa, Musca, Sagitta, Dorado, Tucana, Crater, Lepus, Fornax 등 각 모델은 별자리에서 영감을 받은 이름처럼 독창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아이
㈜한국호야렌즈(대표 정병헌)는 어린이 근시 관리의 새로운 해법으로 안경렌즈 솔루션 ‘마이오스마트(Myosmart)’를 제시하고 있다. 마이오스마트는 2014년 홍콩 폴리테크닉대학과 공동 개발한 ‘D.I.M.S.(Defocus Incorporated Multiple Segments)’ 기술을 적용해, 선명한 시야 확보와 근시 억제 효과를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렌즈 표면에 다수의 미세한 디포커스 구역을 배열해, 중앙부에서는 시력 교정을, 주변부에서는 망막에 근시 억제 신호를 전달하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착용자는 일반 안경처럼
버킷리스트아이웨어가 100% 올 베타 티타늄 소재를 적용한 신제품 ‘Taurus(타우루스)’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메이드 인 재팬(Made in Japan)으로 제작돼 가볍지만 뛰어난 강도와 내구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Taurus’는 부드러운 사각형 디자인으로 깔끔하고 지적인 인상을 주며, 과하지 않은 디테일 덕분에 다양한 연령층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특히 올 베타 티타늄만의 우수한 탄성과 가벼운 무게는 장시간 착용에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하며, 외부 충격에도 쉽게 변형되지 않아 실용성과 스타일을
‘케미 폴라코트’는 케미렌즈 기술개발팀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한 플라스틱 안경렌즈 전면 코팅 방식의 편광 기능 렌즈다. 출시 이후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케미렌즈 대표 베스트셀러 제품이다.‘케미 폴라코트’는 사물, 지면, 수면 등에 반사되는 편광된 빛(180축)을 차단해 눈부심을 줄이고, 사물의 정확한 색감 인식과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시장을 지배해 온 필름 삽입형 편광렌즈의 한계를 극복한 기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과거 필름 방식의 편광렌즈는 필름 삽입 공정(샌드위치 공법)으로 인해 렌즈의 두께가
버킷리스트아이웨어가 프리미엄 신제품 ‘Perseus’를 공식 출시하며 아이웨어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100% 순수 베타티타늄으로 제작되어 기존 제품 대비 압도적인 경량성과 내구성을 자랑한다.특히, ‘Perseus’는 정밀한 일본 장인 정신이 깃든 ‘메이드 인 재팬’ 제품으로,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정교함이 돋보인다. 이 덕분에 사용자는 장시간 착용에도 불편함 없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으며, 베타티타늄 소재가 가진 특성 덕분에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 또한 최소화했다.미니멀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은 ‘Pers
데코비젼(대표 주해돈)이 바시티 ‘NIR-LENS’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근적외선을 비롯해 자외선(UV)과 블루라이트까지 폭넓게 차단하는 고성능 렌즈로, 시력 보호는 물론 눈가 피부 건강까지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근적외선은 자외선보다 파장이 길어 피부 속 깊숙이 침투하는 특성이 있으며, 피부 온도를 상승시키고 콜라겐 합성을 억제해 노화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눈가는 피부가 얇고 민감해 근적외선의 영향을 더 쉽게 받을 수 있어 적절한 차단이 필요하다.이 제품은 다층막 코팅(NIR-COATING)을 적용하여 다
버킷리스트아이웨어(Bucket List Eyewear)가 신제품 ‘Mensa’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베티타늄(Beta Titanium) 소재로 제작되어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내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또한 메이드인재팬(Made in Japan) 공정을 통해 완성된 Mensa는 일본 장인의 세밀한 기술력과 정교한 마감이 돋보이며, 착용자에게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신제품 Mensa는 클래식한 원형 프레임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부터 안정적인 착용감을 선호하는 이들까지 폭넓게 만족시킨다. 미니멀하면서도
이롬파트너스는 최근 가을 독서의 계절에 맞아 블라썸(Blossom) 시리즈 근용안경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보이는 블라썸 엘르(Blossom ELLE) 근용안경은 외출용으로 화려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색상은 블랙을 기본으로 퍼플, 브라운, 핑크 4종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출시됐다.또 블라썸 엔클래식(Blossom N-Clasiic)은 라운드형 디자인으로 카키와 블랙 그리고 호피 3종으로 기본에 충실하고 견고한 품질이 강점이다. 남, 여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블라썸 시리즈는 기존 근용 안경
안경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전문 관리용품이 있다. 바로 인투코리아(대표 안국환)가 공급하는 ‘줄리오(JULIO) 폴리싱 크림’이다. 100% 일본에서 생산되어 수입되는 이 제품은 아세테이트 및 셀룰로이드 소재 안경테 전용 광택크림으로, 안경원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줄리오 폴리싱 크림의 가장 큰 장점은 사용법의 간편함이다. 검지 손가락에 소량을 묻힌 후 안경테에 약 20회 정도 비벼주기만 하면 된다. 손가락으로 비비는 과정에서 뻑뻑한 느낌이 들면 안경천으로 닦아내면 작업이 완료된다.이처럼 단순해 보이는 과정이지
버킷리스트아이웨어(Bucket List Eyewear)가 새로운 프리미엄 라인 ‘Musca(무스카)’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전량 일본에서 제작된 메이드 인 재팬(Made in Japan) 제품으로, 브랜드의 정교한 디자인 철학과 일본 장인정신이 만나 한층 업그레이드된 완성도를 자랑한다.Musca는 100% 베타 티타늄 소재로 제작돼 가볍고 유연하면서도 높은 강도를 구현했다. 덕분에 장시간 착용에도 부담이 적고, 내구성이 뛰어나 오랜 기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신제품 Musca는 라운드형과 스퀘어형 디자인을 중심으로 전개되
에실로코리아가 근시 진행 억제 안경렌즈 ‘에실로 스텔리스트(Essilor Stellest)’ 구매시 프리미엄 코팅 ‘크리잘 프리벤시아(Crizal Prevencia)’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근 디지털 학습과 스마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되며 어린이들의 블루라이트 노출 시간은 급증하는 추세다.블루라이트는 380~500nm 파장의 파란색 계열 가시광선으로, 특히 415~455nm 대역은 눈의 피로를 유발하고 수면 패턴을 방해하는 등 시력과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진다.이에 에실로코리아는 9월 15일까지
글로벌 눈 건강 전문 기업 ㈜바슈롬코리아(대표 김형준)의 소프트렌즈 다목적 관리용액 ‘리뉴 어드밴스’가 최근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슈롬의 대표적인 렌즈 관리용액 브랜드 ‘리뉴’는 ‘리뉴 후레쉬’, ‘리뉴 센서티브’, 그리고 '리뉴 어드밴스’로 구성되어 소비자들의 다양한 눈 건강 니즈에 맞춰 선택의 폭을 넓혔다. ‘리뉴 어드밴스’는 강화된 세정력과 장시간 지속되는 보습 효과를 제공해 렌즈 착용자들에게 더욱 편안하고 촉촉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리뉴 어드밴스’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1. 3중 소독
버킷리스트아이웨어(Bucket List Eyewear)가 메이드 인 재팬(Made in Japan)의 장인정신과 100% 순수 베타티타늄을 접목한 신제품 ‘Sagitta(사지타)’를 시장에 선보여 안경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이번에 출시된 ‘Sagitta’는 미니멀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착용 시 얼굴형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원형 프레임이 특징이다. 특히, 제품명인 ‘Sagitta’는 라틴어로 ‘화살’을 뜻하는 만큼, 날렵하고 정교한 라인이 돋보인다. 사용된 소재는 100% 순수 베타티타늄으로 가벼우면서도 탁월한 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