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경신문이 독자 여러분의 한결같은 성원과 업계의 신뢰에 힘입어 올해로 창간 2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24년간 안경 산업의 발전과 안경원의 성장, 그리고 업계 간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온 본지는 이번 창간 기념호를 통해 안경테·선글라스 기업 대표들의 축사를 모았습니다. 뜨거운 응원과 조언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한국안경신문은 안경 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전문 언론으로서 더욱 깊이 있고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룩옵틱스 허명효 회장“업계 발전과 상생 이끄는 든든한 플랫폼으로 더 큰 역할 이어가길
강원안경사회 이상미 회장존경하는 한국안경신문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독자 여러분! 한국 안경 산업의 깊이 있는 역사와 미래를 24년간 함께 기록해 온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난 24년은 급변하는 기술과 트렌드 속에서도 한국 안경 산업이 눈부신 성장을 이루어낸 격동의 시기였습니다. 한국안경신문은 그 모든 순간마다 업계의 가장 정확하고 공정한 목소리로서, 때로는 길잡이로, 때로는 따끔한 비판자로서 굳건히 그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수많은 정보를 선별하고 가치 있는 지식으로 가공하여, 안경사, 제조업체, 관련
안경원의 새로운 먹거리로 가득 채워진 ‘2025 국제 안경광학산업 전시회(Korea International Optics Fair 2025, 이하 KIOF)’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1월20~22일(목,금,토) 서울 코엑스마곡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안경산업의 부흥을 알릴 신호탄으로 기대받고 있다. 스마트안경 등 안경원의 새로운 먹거리는 물론 안경테와 안경렌즈, 콘택트렌즈, 광학기기 등 안경업계의 대표브랜드가 총출동해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기 때문이다. 또 안경사의 날 기념식은 물론 다양한 학술행사까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예지 국회의원(국민의힘)국민의 ‘눈 건강’을 지켜온 신뢰받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길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국회의원 김예지입니다. 우리나라 안경산업의 발전과 안경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쉼 없이 걸어온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안경신문은 지난 24년 동안 단순한 전문지를 넘어, 안경산업의 흐름을 주도하고 국민의 ‘눈 건강’을 지켜온 신뢰받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안경산업은 이제 시력보정의 범위를 넘어, 디지털 헬스케어와 스마트기기, 패션산업과의
한국안경신문이 독자 여러분의 한결같은 성원과 업계의 신뢰에 힘입어 올해로 창간 2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번 창간 기념호를 통해 안경렌즈 대표들과 업계 주요 인사들의 축사를 모았습니다.- 한국호야렌즈 정병헌 대표이사안녕하세요. 한국호야렌즈 대표이사 정병헌입니다.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동안 안경산업의 발전과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오신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최근 안경업계는 경기 침체와 소비 패턴의 변화, 온라인 시장의 확대로 인한 경쟁 심화 등 쉽지 않은 환경 속에 놓여 있
한국안경신문이 독자 여러분의 한결같은 성원과 업계의 신뢰에 힘입어 올해로 창간 2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번 창간 기념호를 통해 광학기기·부대용품 대표들과 업계 주요 인사들의 축사를 모았습니다. - 신일광학 박진수 대표“앞으로도 안경업계의 소통과 혁신을 이끄는 중심이 되어 주길” 한국안경신문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동안 안경산업의 발전과 안경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한국안경신문의 헌신과 열정에 깊이 감사드립니다.최근 몇 년간 안경시장은 온라인과 대형 유통의 확산, 소비 패턴의 변화 속에서 결코 쉽
경기 침체와 소비 트렌드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안경사들을 응원하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안경 브랜드들이 한목소리를 냈다. “힘내라, 안경원!”이라는 구호 아래 각 기업들은 품질 혁신과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으며, 안경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에 나서고 있다. 이 강력한 외침에 함께하는 대한민국 안경 대표 브랜드인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전, 스타비젼 오렌즈, 쿠퍼비전, 케미렌즈, 데코비젼, 다비치안경, 룩옵틱스, 디캐이 아이웨어 그룹, 라운즈, 신일광학, 월드트렌드, 비컨플레이스에 주목하자. 한국존슨앤
다비치안경체인 김인규 회장“안경사의 목소리를 모으고, 국민들의 신뢰를 지킬 수 있도록 함께 힘써 주시길”한국안경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지난 24년 간 한국안경신문은 안경 업계는 물론 관련 산업 전반에 관한 다양한 소식과 콘텐츠를 전하며 전국의 안경사들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한국안경신문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과 상황 속에서도 항상 발 빠른 취재와 전문적인 보도를 통해 업계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오셨다고 생각합니다.앞으로도 업계를 대표하는 언론사로서 책임을 다해주실 거라 믿습니다. 국민들의
안경업계 전문 리서치 기관인 Real Optical Research(이하 ROR)에서는 창간 24주년을 맞이해 전국 안경원 300곳을 대상으로 1:1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은 빠르게 변화하는 콘택트렌즈 시장 속에서 안경원의 주요 성장 품목, 교체 주기, 소비자 구매 패턴 등 현장의 생생한 흐름을 짚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토릭과 멀티포컬 렌즈의 수요가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2026년 시장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결과가 눈길을 끈다.성장한 제품군 ‘멀티포컬’ 1위토릭도 가파른 성장기능성 렌즈가 시장 소비 키
한국안경신문이 독자 여러분의 한결같은 성원과 업계의 신뢰에 힘입어 올해로 창간 2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24년간 안경 산업의 발전과 안경원의 성장, 그리고 업계 간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온 본지는 이번 창간 기념호를 통해 콘택트렌즈 기업 대표들의 축사를 모았습니다. 뜨거운 응원과 조언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한국안경신문은 안경 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전문 언론으로서 더욱 깊이 있고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전 Elizabeth Lee 이정현 대표“업계 변화 발 빠르게 전하며 안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박주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국민 눈 건강과 직결된 전문 산업으로 인식하고,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야 할 시점입니다안녕하십니까.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은평갑 국회의원 박주민입니다.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난 24년 동안 업계의 성장과 변화를 함께하며, 안경계의 대표 전문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깊이 있는 분석과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보도로 안경업계는 물론 소비자들에게도 신뢰받는 언론으로 성장하였습니다.안경산업은 시력교정 기기를 넘어, 국민의 눈 건강과 삶의 질을 책임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 김승일 과장5만 안경사의 권익 향상과 역할 확대를 위해 여론을 선도하고 활발한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국안경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내 안경업계 전문 매체로서, 국민의 눈 건강을 증진시키고 안경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온 조순선 발행인님을 비롯한 한국안경신문 모든 임직원 여러분들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한국안경신문은 오랜 기간 전국 1만여 개의 안경원과 5만여 명의 안경사 그리고 안경 제조 및 유통사, 안경광학과 등 학계, 단체를 아우르며 중요한 가교역할을 수행해왔고, 이를 통해 안경
정확한 보도와 뜨거운 열정은 업계에 든든한 힘이 되어 왔습니다(사)대한안경사협회 허봉현 협회장한국안경신문의 창간 24주년을 맞이하여 전국의 안경사들과 함께 진심 어린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한국안경신문은 안경계를 대표하는 전문언론으로서 안경사와 함께 호흡하며, 업계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소중한 창구 역할을 해왔습니다. 변화가 거듭되는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안경업계의 길잡이가 되어 주신 노력에 깊이 감사드립니다.안경사는 국민의 눈 건강을 책임지는 전문가로서 중요한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건의료인으로서 국민에게 보다 안
소금과 같은 존재로 용기있는 언론으로 정론의 길을 가겠습니다한국안경신문의 24주년을 축하해 주신 많은 분께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지난 24년. 한국안경신문은 단 한 번의 결호 없이 독자와 안경인 제위의 곁을 지켜왔습니다. 돌이켜보건대 참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때로는 악의적인 시샘에 시달려야 했고, 때로는 현실적인 문제로 유혹에 흔들렸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창간호를 내며 초심으로 다짐했던 정론지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넘어지면 일어서고, 다시 넘어지면 또다시 일어서기를 반복해왔습니다. 살이 찢기는 아픔도 견뎌야
대규모의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경영’은 고객과 나눈 상호 작용의 역사이자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자원이다.2025년 3월 현재 전국 보건소에 등록된 안경원은 총 10,893개소다. 본지가 261개 보건소에 정보공개를 청구해 수집한 자료를 전문가에게 의뢰해 ‘빅데이터’로 재가공한 이유는 한국안경신문 독자들이 시장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이중 충청북도의 안경원은 모두 389개. 2년전 조사 당시 314개에서 75개가 증가한 수치다. 인구는 같은 기간 오히려 159만600여 명으로 약 2,4
따뜻한 햇살이 가득한 5월,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당신에게 필요한 건 센스 있는 선물. 건강은 물론 패션까지 챙길 수 있는 아이웨어는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만족시키는 완벽한 선택지다. 이번 가정의 달엔 부모님의 일상에 멋과 감성을 더해줄 특별한 아이웨어를 선물해보자. 브랜드별로 추천하는 다양한 아이템을 지금 바로 만나보자.룩소티카코리아 ‘프라다 PR B15S & PR B12S’블랙, 화이트, 톨토이즈 등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된 여성용 선글라스 ‘프라다 PR B15S’는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로 프라다 특유의 감
가정의 달 5월, 사랑스러운 조카에게 특별한 선물을 고민 중이라면? 스타일과 기능을 모두 갖춘 어린이 아이웨어를 추천한다. 자외선 차단부터 근시 완화 렌즈까지, 아이들의 눈 건강과 취향을 고려한 아이템들을 만나보자.룩소티카코리아 ‘레이밴 RJ 9052S’레이밴의 시그니처인 뉴 웨이페어러 클래식(New Wayfarer Classic)의 디자인을 그대로 담아 어린이를 위한 사이즈와 컬러감으로 새롭게 완성했다. 아이코닉한 스퀘어 프레임은 뉴 웨이페어러를 축소한 디자인으로, 스퀘어 프레임이 그대로 유지된 강렬한 실루엣이 돋보인다. 어린이
옷차림의 완성은 아이웨어다. 헤어와 더불어 첫인상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클래식한 프레임은 지적인 분위기를 더해주고, 독특한 디자인은 나만의 개성을 표출하기도 한다. 올해는 레트로 무드가 강세다. 90년대 감성을 살린 프레임, 아세테이트 소재, 독특한 색상이 주목받고 있다. ● 룩옵틱스 ‘에드하디 EDS6115’ 헐리우드 스타를 비롯한 마니아들에게 사랑받는 에드하디(ED HARDY) 아이웨어의 복고풍 오벌형 뿔테로 트렌드를 리드하는 2025 신제품. 헐리우드 스타들을 비롯해 전 세계 많은 마니아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대
컬러풀한 프레임과 틴트 렌즈, 90년대 감성을 결합한 오벌형 선글라스 등 어떤 룩에도 소장해야 할 필수템, 셀럽들이 착용한 선글라스로 나만의 패션 지수를 높여보자!■ 룩소티카코리아 ‘프라다 PRA19S 1AB5S0’걸그룹 에스파의 카리나가 5집 미니앨범 ‘WHIPLASH’ 티저 영상에서 착용한 프라다 PRA19S 1AB5S0은 랩어라운드 스타일의 선글라스이다. 젊은 소비자에게 선글라스는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아이웨어의 역할뿐만 아니라 패션을 완성 시켜주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 케어링아이웨어 ‘마우이짐(Maui
2025년 콘택트렌즈 시장은 기술 발전과 소비자 니즈에 따라 다양한 제품이 등장하면서 더욱 진화, 성장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사용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이 추가된 렌즈, 난시가 있어서 선명한 시력교정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토릭렌즈, 편안한 착용감과 스타일리시한 눈매를 동시에 제공하는 컬러렌즈 등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존슨앤드존슨 ‘아큐브 오아시스 원데이® 근시&난시’ 디지털 환경 속 눈이 쉽게 건조해질 수 있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과 눈물에 대한 연구를 통해 탄생한 ‘아큐브 오아시스 원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