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안경상사(대표 권정희)가 보석안경테 시리즈 KⅡ-8517 을 출시했다. 3, 40대 여성을 겨냥해 제작한 이 제품은 안구프레임부터 다리부분까지 이르는 부드러운 곡선라인이 큐빅장식과 잘 매치돼 세련미와 아름다움을 연출한다. 다리부분 큐빅 장식은 데칼코마니 기법으로 펄이 들어간 호피 무늬와 함께 한층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씨채널(대표 김호곤)에서 'KAIST' 컬렉션을 새로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템플의 수채화적 표현과 힌지 부분에 KAIST 흘림채 로고를 부각 시킨 모델이다. 전체적인 컬러 톤이 은은한 핑크 빛으로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룩옵틱스(대표 허명효) 캘빈클라인의 새로운 컬렉션은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인 서클 패턴을 스톤 장식으로 새기면서 조화를 이룬 우아한 스타일이다. 템플의 서클 디테일이 여러 개 반복되어 은은한 여성스러움을 풍기면서도 전체적인 디자인은 슬림하고 가벼운 느낌이다. 젊은 층은 물론 나이가 든 연령층에서도 인기가 좋다. 컬러는 4가지다.
이노티(대표 채경영)안경체인에서 새롭게 출시한 iNO-ti GOLD 컬렉션은 자연스럽고 세련된 프레임의 형태를 최대한으로 배려한 정성을 느낄 수 있다. 힌지에 새겨진 스트라이프 무늬가 시각적 포인트를 제공하고 세련됨을 느끼게 해준다.
사필로코리아(대표 요나스 N. 소렌슨) Max Mara의 새로운 컬렉션은 바게트 크리스털로 포인트를 준 템플이 어우러져 Max Mara만의 정제된 세련미를 보여주고 있다. 매끈한 마띠에르를 보여주는 프레임이 여성스러움의 극치를 과시하고 있다.
F·O-optical그룹(대표 권철오)에서는 어떤 얼굴에도 잘 어울리는 ‘STUCCI 3386’을 출시했다. 슬림형 안구에 얇은 투톤 칼라로 마감한 것이 돋보이며, 착용감을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로 가벼우며, 샤프하고 도회적인 느낌이 살아 있는 컬렉션이다.
옵틱코리아(대표 김종철) AIGNER의 새로운 컬렉션은 셀룰로이드 재질로 구갑(거북이 등껍질)의 느낌을 잘 표현한 아이웨어다. 프런트에서 나오는 컬러 매치는 중후함을 느낄 수 있으며, 템플의 AIGNER 특유의 말발굽 모양의 A자형 로고 플레이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애니씨(대표 윤태식)에서 새롭게 출시한 ODYSSEY의 컬렉션은 템플에 감각적인 웨이브 무늬로 디자인적 감각을 한층 살리고 있다. 이 컬렉션의 가장 큰 특징은 템플과 프런트를 연결하는 힌지가 후크(HOOK)로 디자인 되어 다른 아이웨어와 차별화를 두고 있다.
아이쓰리옵틱(대표 채형오) JF Rey의 새로운 컬렉션은 뿔테의 단조로운 컬러에서 탈피해 브라운과 템플에 톱니 모양의 디자인 조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시티 캐주얼한 분위기로 프레임 자체에서 운동성과 함께 발랄함이 느껴진다.
세원 ITC(대표 이원재)에서 출시한 이번 ESCADA 컬렉션은 프런트와 템플이 뿔테의 전형적인 컬러인 블랙을 사용했으며, 여성스러운 안구와 플라스틱 템플은 심플하면서도 매력적이다. 또한 템플에 에스까다 더블 E 로고 라인을 따라 박힌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이 영롱하게 반짝이며, 에스까다의 매력을 또 한번 살려주었다.
하이눈 광학(대표 이범춘)은 현재 유행하고 있는 복고풍을 접목하여 새로운 ABBA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안경테는 TR 소재를 사용, 안구를 최대한 크게 연출하였다. 이번 컬렉션은 다양한 컬러로 출시 되었으며, 다리 안쪽에 새겨진 무늬가 더욱 더 세련된 이미지를 자아내 소비자의 다양한 구매 취향을 만족시키고 있다.
한민옵티칼(대표 송미숙) Dolmolu에서 샤프하고 볼륨한 라인이 조화된 모던풍 디자인 NO.567번을 출시했다. 프론트의 곡선 라인에 와이드 한 템플이 부드러움을 느끼게 해주며, 블랙과 블루컬러의 투톤 매치로 시크한 감성이 묻어난다.
다림광학(대표 나수대)이 선보이는 Prodesign의 플라스틱 신모델이다. 아세테이트와 세련된 색상의 절묘한 조화가 돋보이며 자신만의 개성있는 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멋과 편안한 착용감을 동시에 주는 모델이다. 현대인의 모던한 이미지를 경쾌하게 표현하여 심플함과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동시에 제공한다.
한민옵티칼(대표 송미숙) ‘Dolmolu’ 안경테가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일본 IOFT 국제광학 전시회에 참가 할 예정이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동경전시회는 세계 각국의 유명 안경전문 브랜드들이 참가하며,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이 대거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민옵티칼은 이번 동경전시회를 세계시장으로 진출 할 기회로 보고 어느
충청권에 기반을 두고 시작한 프랜차이즈 업체 (주)안경매니져가 제 2의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가맹사업을 시작한지 3년여 시간동안 구전광고와 소개만으로 착실히 기반을 다져온 안경 매니져는 최근 단체 가맹으로 힘을 얻어 체인점 가맹 100호점을 달성하게 되었다. 안경매니져는“안경판매사가 아닌 안경사를 추구 한다”는 모토아래 진정한 안경사의 위상과 가치를 높이
(주)다비치 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이 지난 9월 3일 10시부터 9월 5일 저녁 9시까지 다비치대전교육원에서 ‘자기변화와 조직혁신’이라는 주제 아래 경북 중소기업청 연수원 관계자를 강사로 초청, 다비치 사관학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주)다비치 안경체인의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의 목적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변화를 인식하고 변화의 필
각막 이식만으로 바로 시력을 되찾을 수 있는 2만여 시각 장애우들에게 ‘빛과 희망’을 찾아주기 위한 행사가 ㈜일공공일안경콘택트(대표 권철오)에 의해 5년째 개최되고 있어 화제다. ㈜일공공일안경콘택트(이하 일공공일)는 매년 10월 1일을 ’안경데이’로 정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는데, 특히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는 5년째 ‘사랑의 각막기증 행사’
이자보상배율(time interest earned, interest coverage ratio)영업이익(operating income)또는 이자 및 법인세 공제전 순이익(earnings before interest and taxes : EBIT)을 장기부채의 이자지급액으로 나눈 비율로서 배수로 표현. 이 비율은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배나 지급할 수 있는가
사람의 감각기관 중 가장 민감한 부분인 ‘시력’을 보호하기 위해 알랭미끌리 코리아(대표 이동락)와 플립스탁은 더블 컬러를 이용한 새로운 프레임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편안한 착용감과 라이트한 무게감을 자랑하는 스탁 라인에 서로 다른 두 가지 컬러를 믹스해 산뜻함을 더 하였다.또한 이번 새로운 프레임을 통해 두 가지 전기 화학적 공정을 통한 anodizatio
네오비젼 (대표 김경화)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우수상품 박람회인 ‘지-페어(G-Fair) 2007'에 참가 했다.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지원하는 ‘지-페어’는 생필품 제조와 관련된 경기도 내 중소벤처 250개 업체가 참가하는 전시회다. 20개국 400명 이상의 해외 바이어가 초청되었으며, 관람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