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업계 전문여행사 토픽글로벌는 해외에서 개막되는 국제광학전시회 부스설치업체 참가단과 일반 참관단을 상시 모집 중에 있다.토픽글로벌은 하반기 북경전시회(9월18-20일), 동경국제광학박람회(10월10-12일), 파리국제광학박람회(10월19-22일), 홍콩국제광학전시회(11월6-8일) 등에 참가할 안경관련기업과 이들 전시회에 참관할 안경사들을 상시 모집 중에
룩소티카코리아에서 2007년 가을 수주회 BURBERRY, BVLGARI, DOLCE & GABBANA, Salvatore Ferragamo, PRADA, Ray-Ban, Persol 브랜드를 가지고 개최한다. 서울 수주회는 오는 9월 5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에서 열릴 예정이며, 부산 수주회는 9월 7일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진행된다.
글라스박스(대표 이세준)에서는 “연예인 친필싸인CD" 판매를 하고 있다. 소년소녀 가장돕기 운동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유명가수의 친필싸인 CD를 한정 수량으로 글라스박스 가맹점에서 소비자 판매를 12월 31일까지 실시 한다. 글라스박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압구정점, 성남수정점, 익산영등점, 수원성대점, 오산점, 대치점, 화정점, 전북대점,
(주)네오비젼은 지난 7월 26일 분당에서 죽전으로 사무실을 확장이전 했다.확장 이전된 주소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1263번지 죽전 대적누리에뜰 401호 이다.
(사)대한안경사협회 (회장 윤효찬)의 홍보위원회에서는 지난 7월 24일 ‘클린! 안경원’ 캠페인과 관련 홍보스티커 시안공모에 응모된 시안을 대상으로 심의한 결과 아래와 같이 수장작을 결정하였다. 수상작에 대해서는 오는 9월 28일 안경사의 날을 맞아 시상할 예정이며, 조만간 스티커를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주)다비치는안경체인(대표 김인규)는 지난 8월6일~7일 (1박2일)간 부산 벡스코 센텀호텔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김인규 대표를 비롯한 다비치사관학교 사관생도 1기생들을 포함, 협력업체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고객 참 행복을 위한 실천 사례, 10년~20년 후의 나의 모습’ 과 ‘회사에서 알려주지 않은 50가지 비밀’ 등
㈜에실로코리아에서는 오는 8월 21일 서울·경기 지역(인천 지역 제외)을 대상으로 바리락스 마스터 코스를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총 2회차로 구성된 코스 중 1차로 지난 6월 1차를 이수하지 않고 2차를 이수하였던 안경사에게는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교육 내용으로는 누진렌즈에 대한 기초 지식과 에실로코리아의 누진렌즈에 대한 설명 및 피팅 교육과 함께, 에실
한국호야렌즈(대표 박영조)는 8월 21일부터 23일 3일간 Hoyalux Expert를 대상으로 한 누진렌즈 고급과정을 세미나를 개최한다. 미쯔이요시아끼씨가 강의를 하며,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6개 도시에서 2시간씩 진행할 예정이다.참고 : 지난 204호 한국안경신문에 기재되었던 한국호야렌즈 8월 세미나에 참여한 안경원에 ‘
안경 OK콘택트에서는 프랜차이즈 선진국이라 불리우는 미국 프랜차이즈 시스템 벤치마킹을 통한 신개념 프랜차이즈 사업 설명회를 오는 23일 오전 11시 30분에 일공공일 대회의실에서 개최 할 전망이다. 향후 5년간 안경 OK콘택트 운영 시스템을 판매, 전국에 300여개 안경원을 개설을 목표로 사업 설명회는 진행 될 예정이다. 안경 OK콘택트 한 관계자는 “단기
안경업 외길에 대한 고집“1981년도에 안경원에서 아르바이트로 시작했으니, 안경업계에 발 들인 것도 벌써 30년이 다되어 가네요”라며 쑥스럽다는 듯 손사레를 치는 한민 옵티칼(대표 송미숙) 한효석 이사.‘안경원에서 심부름하는 도제(徒弟)’였던 과거를 들려주며, 안경과 시작 된 인연을 말해준다. 그 후 84년 안경원을 개업한 한 이사는 안경사국가면허가 생긴
“자랑스러운 안경사가 되고 싶습니다.”안경사로서 자부심과 직업적 소명을 가지고 20여년 동안 지역민들의 눈을 책임져온 노량진 안경박사 오송철 안경사는 자신의 바람을 이렇게 전했다.안경사인 친형의 권유로 안경의 길로 들어선 오 안경사는 처음에는 안경렌즈도매상에서 일을 시작했다. 그렇게 렌즈도매상에서 2년간 일하는 동안 그는 안경에 대해 더 배우기 위해 안경광
‘유연함이 강함을 이긴다’는 옛말이 있듯이 안경업계에서도 여성특유의 섬세함이 주목받고 있다. 국가 경쟁력 강화차원에서 정부 또한 고급 여성인재를 십분 활용하기 위해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이때, 한국안경업계에서도 여성인재들의 역할과 비중이 점차적으로 커지고 있다. 또한 여성 특유의 섬세함이 빛을 발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
이제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선글라스. 선글라스를 사용하는 인구가 해마다 매년 증가세다. 이에 선글라스 수입업체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2007년 상반기 선글라스 매출 현황에 대해 알아 보았다. 일단 매년 선글라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반가운 소식이다. 이에 선글라스 시즌이 거의 끝나가는 시점에서 각 수입 업체들이 2007년
안경업계가 불경기에다 여름철 비수기까지 겹쳐 최근 어려운 시절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 수요 촉발(觸發)을 위한 각종 프로모션성 캠페인이 하한기에 집중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업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어 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A/S 실시, 무료시력측정 대대적 전개일부 안경전문가들에 따르면 하계 비수기를 안경업계가 원만하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제조업체
올해도 변함없이 안경업계의 완벽한 정보자료 안경전화번호부 2008년도 판이 안경가족의 열렬한 성원과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성공리에 제작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올해로 다섯번째로 제작되고 있는 안경전화번호부는 명실공히 ‘안경계 사랑방’으로서 안경계 제조, 유통 관련 업체를 모두 아우르는 오프라인의 안경정보 네트워크이다. 한국안경신문이 매년 심혈을 기울여 제
지난 1987년 11월 28일 의료기사법이 제정, 공포되면서 시행된 안경사제도가 올해로 만 20년이 되어가고 있다. 강산이 두번이나 변할 수 있는 길다면 긴 세월 속에 안경사들의 입지는 높아지기는커녕 오히려 해를 거듭할수록 업권을 위협받고 입지가 좁아드는 결과가 빚어지고 있다. 이에 본지는 안경사들이 지켜내야 할 ‘안경사 절대영역’ ‘검안 및 안경제품 제값
‘검안유학’으로 ‘검안전문???도전하자지난 봄 안경사자율단체 한 곳에서 시행한 외국 검안학 박사 초청 검안세미나 교육장에서 만난 한 안경사는 ‘검안의 중요성을 모르는 안경사가 어디 있느냐. 문제는 배울 곳도, 가르쳐 주는 사람도, 그렇다고 제대로 나와 있는 전문서적도 없다. 검안 교육에 대한 갈증을 어떻게 해결해야 될지 모르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그
지난 해 대구지역 안경 생산 제조업체의 원산지 제조표시 위반으로 인한 안경업계의 충격과 타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최근 대구지역에서 일부 안경원이 자체적으로 중국산 뿔테 안경의 원산지를 위반 한다는 사례가 보도되어 안경업계에 또 한번의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보도로 인해 현재 대구 지역 사법당국에서 안경테의 원산지 표시 위반 조사가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최근 미용렌즈의 수요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안경착용자의 인구가 점차 증가하면서 함께 성장하고 있는 미용렌즈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연예인들이 많이 착용하면서 남다른 개성과 아름다음을 찾는 신세대 사이에서 의상, 헤어, 화장, 악세사리 등과 함께 시력보정을 넘어 또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10~30대 여성층이 주 소비층
지난 7월 3일과 6일 양일간에 걸쳐 대전지부(지부장 이정배)는 시민의 안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저질품의 척결과 소비자를 유인하는 과대광고 중단을 위한 자율정화운동을 실시하고 모범안경원 스티커를 발부했다. 이에 대해 이정배 지부장은 “두 군데 정도 미참여하는 안경원도 있었지만, 지속적으로 불법광고 철거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달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