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바토레 페레가모(Salvatore Ferragamo)는 1898년 이탈리아 나폴리 근교 보니토(Bonito)에서 태어났다. 구두점에서 견습공으로 출발한 그는 16세에 미국으로 건너가 할리우드에 구두점을 운영하면서 유명 배우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그 후 대공황으로 미국 경제가 어려워지자, 1929년 다시 이탈리아로 돌아와 피렌체에 구두 살롱을 열었는데,
중고 광학기기의 불법적인 밀수·판매문제가 심각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정상적인 수입절차를 거치지 않고 수입·판매되는 중고 광학기기들의 수가 크게 늘어 현재 N사의 제품만을 볼 때 연간 약15억원을 상회하는 불법기기들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일부 개인사업자들이 일본에서 N사의 광학기기를 불법적으로 들어와 정상제품보다 10~20% 싼
(주)일공공일안경·콘택트(대표 권철오)가 사옥이전과 함께 프랜차이즈 선진시스템의 대통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키고자 통합브랜드인 Fo Optical로 출범했다. 지난 5월 20일 영등포로 사옥을 이전한 Fo Optical은 각 브랜드별 특화에 중점을 두어왔던 기존 체제에서 통합브랜드 체제로 탈바꿈하여 일공공일안경·콘택트, 아이빌안경·콘택트, 안경OK
최근 KBS 방송보도와 관련, 안경업계 일각에서는 그동안 수차에 걸쳐 시행을 하려다 좌절되곤 했던 안경테 피팅비, 안경렌즈 조제가공비, 검안비 등을 받기 위한 대대적인 운동이 벌어져야 한다는 의견이 강력히 대두되고 있다.이를 위해 대한안경사협회 각 지부·분회 차원의 對 안경소비자 계도활동이 강력히 전개되어야 하며, 그것이 여의치 않을 경우 새로운 전담기구를
필자가 요즘 들어서 가장 많은 질문을 받는 내용이다. 주가가 1600선을 거치면서 많이 궁금해하는 내용인 것 같다. 결론부터 필자의 생각을 말하자면 늦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필자는 실제로 2004년부터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에 대해서 굉장히 긍정적으로 이야기를 했었고, 2004년도의 주가지수가 700선이었음을 감안한다면 거의 맞아가고 있다. 물론 필자의
춘해대학 안경광학과(학과장 차영애) 학생들로 구성된 동아리 ‘eye bory(아이보리· 회장 김지웅)’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1일 울주군 웅촌면 검단리 소재의 ‘따뜻한 집’을 방문하여 자신들이 직접 제작한 안경을 노인시설에 전달했다. 따뜻한 집(원장 조양선)은 치매와 중풍을 앓고 있는 70세 이상의 생활보호대상자 무의탁 노인 20여명이 함께 생활하는
건양대학교 안경광학과(학과장 김재민)는 선진국의 Optometry 시스템을 알아보고 학생들의 외국 유학과 대학원 진학을 위해 미국과 호주에서 optometry를 전공한 전문가들과 함께 특별강의를 개최했다. 4월 17일은 미국에서 검안학 박사(Doctor of Optometry)를 취득한 (주)소모옵티컬 장만호 대표의 미국 Optometry 시스템에 대한 강
대한안경사협회 경남안경사회(지부장 배구한)는 지난 5월 6일 마산대학 안경광학과 김덕훈 교수 등과 함께 경상남도 마산시 진동면 교동마을 박이규 이장과 새마을 지도자, 김진태 회장의 협조로 교동마을 회관에서 60세 이상 노인 약 100명에 대해 시력검사, 색각검사, 굴절검사를 실시했다. 또한 각종검사와 함께 안경 사용법 등을 설명하고 돋보기와 보안경이 필요한
부산지부(지부장 윤영수)는 지난 15일 오전 10시 지부사무국에서 제2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그간의 지부 회무를 보고하고 ‘20 08년 지부 보수교육계획’ ‘회원의 권익을 위한 홍보용 공익광고 방침’ ‘경로회원의 경조비 지급을 위한 회칙변경’ ‘불법 과대광고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였고, 불법적이고 비윤리적인 과대광고에 대해서는 유통질
광양보건대학 안경광학과(학과장 이성욱)가 최근 이틀 간의 일정으로 부산 아르티나 유스호스텔에서 일본 Kikuchi College of Optometry 학장인 Seki ShinJi 교수를 초청, 굴절이상 및 양안시 분야에 관심이 많은 교육자 및 일선 안경사들을 대상으로 ‘양안시에 필요로 하는 시기능 훈련’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세미나 내용
업계 발전을 위한 일을 위해서 솔선수범하는 중앙회 조부익 행정부회장은 안경사로 일하면서 쌓은 다양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봉사하는 안경사다. 동대문에 위치한 안경원을 경영하고 있는 조부익 행정부회장은 동대문 분회장을 거쳐 서울지부 상임이사, 감사를 지냈다. 그 이후 중앙회로 진출하여 법제이사를 맡았으며, 현 16대 집행부 행정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오랜 기간
초보 안경사들은 현장에서 여러 가지 어려운 실전 문제에 봉착합니다. 누구에게 물어볼 수도 없고, 설사 물어본다 해도 속시원한 해답을 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다음과 같은 의문이 생겼을 때 과연 해답을 어디에서 구할 수 있을까요?Q : 부등시에 의한 내사시의 경우40대 남자분으로 상당한 고도근시인데 오른쪽 눈은 망막수술을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보기에 차트
‘교육이 미래다’라는 슬로건 아래 학술을 강화하기 위해 본지는 안경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국내 교수진들과 각계 전문가들의 글을 게재한다. 다음은 대한시과학회 논문 가운데 김정미(을지대학교 보건대학원)·장봉순(을지대학교 보건대학원)·오현진(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나노과학과)·최정훈(의정부성모병원)·마기중(을지대학교 보건대학원)교수가 발표한 ‘일산거주 학
화경옵티칼(대표 이재화) NICOLE의 새로운 컬렉션은 코어 레드의 프레임 컬러가 매력을 더하고 있다. 힌지를 둥근 라운드 방식으로 처리, 그곳에 큐빅을 장식해 화려함을 극대화 시켰으며, 팁에는 마블링 장식을 넣어 스타일을 완성하고 있다.
아이쓰리옵틱(대표 채형오) WOLFGANG PROKSCH의 새로운 컬렉션은 우아한 아웃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크 브라운의 프레임 컬러가 안정감을 주며, 볼륨감을 강조한 실루엣이 강인한 WOLFGANG PROKSCH 특유의 강한 선을 느끼게 해준다.
마비스광학(대표 윤남현)의 CITIZEN은 젊은 층을 겨낭해 캐주얼한 느낌의 귀갑 프레임을 선보였다. 기존의 귀갑 1~2장을 이용하던 것과 달리 총 3겹의 귀갑을 압축한 템플이 새로움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피팅이 어렵던 기존 귀갑 프레임의 단점을 보완, 누구나 손쉽게 피팅이 가능하다.
사필로코리아(요나스 N. 소렌슨)가 선보인 GUCCI의 새로운 컬렉션은 2007년 파리 프레타포르테 컬렉션을 장식했던 모델이다. 부드러운 사각 프레임의 오버사이즈 림과 메탈 브리지가 인상적이며, 템플의 스크립트 로고로 시크함을 더하고 있다.
안경업계에의 도전“남들이 안 하는 것을 찾아봤죠. 그러다 눈에 띈 것이 안경이었습니다. 그렇게 안경업계에 뛰어들게 됐습니다.”‘SOS-활’‘Clic’‘Garfield’등의 브랜드를 유통하고 있는 파란인터내셔날(이하 파란Int.)의 신호석 대표는 대학 재학 중부터 의류 사업에 투신했던 노련한 사업가다. 90년대 말까지 의류를 취급하던 신 대표는 2000년 초
(주)휴비츠(대표 김현수)는 지난 4월 20~21일 청평 한바다 연수원에서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 선포식 및 직원 단합대회’ 를 가졌다. 휴비츠 임원, 사무직, 연구직, 생산직 및 사내 식당 직원 포함 1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는 기업연수 임임택 전문강사 초청 강의가 있었고, 기타 레크리에이션 행사 및 사원 체육대회 등의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
이번 2007 MIDO에서는 로덴스톡의 최첨단 스포츠용 고글이 소개되어 화제가 됐다. MIDO를 통해 공개된 해당 제품은 전자와 광학이 접목된 신기술로써 소형 디지털 장비?『侊便퓸? 안경렌즈?×㈆?가지 정보?∴叢도홱名?냅括?심박동을 표시하여 평상시 운동할 때 착용자의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고, 또한 위성항법장비?〕뼈葯?길 안내도 가능하다.로덴스톡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