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 안경광학과(학과장 김재민 교수)에서는 지난 11월 10일 2, 3학년 재학생이 교수님들과 함께 경기도 안산에 소재한 한국 (주)호야렌즈(대표 박영조)의 공장을 방문하여 RX(처방)렌즈 제조과정을 서순언 공장장의 소개로 견학했다. 호야렌즈 공장에서는 누진다초점렌즈를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들이 생산되었는데 학생들은 제품의 생산 단계별 견학과 담당자들의
대한안경사협회(회장 윤효찬)는 지난 11월 16일과 17일, 1박2일 일정으로 ‘2006년도 대한안경사협회 중앙회 임원워크숍’을 열었다. 충북 진천수련원에서 치러진 이번 행사는 ‘21세기 지도자의 자세와 참봉사의 길’이라는 주제로 일정 내내 유익한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에는 윤효찬 협회장을 비롯해 정구범 수석부지부장·박동천 기획이사·김대현 총무이사 그리고
조용한 목소리로 분회 회원들의 친목의 장을 마련하고 있는 대한안경사협회 울산지부 북구 분회 김흥두 분회장은 회원들의 화합과 분회의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었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이다. Q: 울산 북구 분회에 대해 소개해 달라. A: 울산 북구 분회는 15여개의 개설안경원과 종사자 25여명의 안경사가 지역주민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분회 회원은
본지는 안경사들의 안경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대구보건대학 안경디자인과 최병진 교수의 신작 「세계의 안경 브랜드(global eyewear brands)」의 내용을 발췌, 연재하고자 한다. 안나 수이(Anna Sui)는 미시간 디트로이트 출생의 중국계 미국인이다. 그녀는 처음 주니어를 위한 스포츠웨어 회사에서 디자인 경력을 쌓기 시작하고부터 1980년대
안경원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도에 대해 위기감을 표하는 안경사들의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국민들이 갖고 있는 안경관련제품 가격에서부터 품질 등에 대한 신뢰도가 점차 낮아지고 있음의 반증이기도 하다. 일각에서는 안경사들의 검안과 렌즈의 처방과 조제 등에 관해서도 뒤흔들어대는 모습을 보여 왔다.보건의료인으로서, 전문직업가로서의 대국민 신뢰에 금이 가기
CELINE…프랑스 패션의 자존심 감각적인 스타일과 여성의 부드러움을 표현하는 CELINE는 프랑스 패션의 자존심이라 일컬어지는 세계적인 토털 패션 명품브랜드다. 미국 뉴욕 출신의 Michael Kors가 수석디자이너를 맡게 되면서 더욱 활기를 띤 CELINE는 프랑스의 순수 여성미와 뉴욕의 실용정신이 결합한 독특한 그만의 매력으로 전 세계 여성의 이목을
안경업계의 ‘사건’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세계적인 광학전, 2006 파리국제안경전시회(Salon International de l'Optique Lunetterie et du Materiel pour Opticiens, 이하 SILMO)에서는 한국 안경업계에게 의미 있는 한 가지 ‘사건’ 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우리 한국 디
‘안경사와 함께하는 신문’ 한국안경신문은 창간 5주년을 맞이하여 본지 독자인 안경사들이 스스로를 돌아다보는 좋은 기회를 마련했습니다.‘나는 어떤 안경사일까?’라는 체크 리스트를 통해 한번 자신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비춰보세요.안경원에서의 근무태도, 스스로 느끼는 고객에 대한 충실도·만족도, 검안기기 취급요령의 숙지 정도, 검안능력 수준, 안경원 마케팅 등 여
‘대국민 홍보위원회’ 등 통해 체계적 홍보 시급우리 국민 가운데 절반 이상이 시력 교·보정용 안경(콘택트렌즈)착용자들이다. 전철이나 버스 등을 타 봐도, 행사장과 유원지 등 사람이 모이는 곳에 가 봐도 안경 착용자는 과반수를 넘고 있음을 쉽게 간파할 수 있다. 국민들 태반이 안경소비자인 셈이다.수많은 안경착용자 가운데 자신의 안건강을 안전문가인 안경사들이
최근 대한안과학회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절반 정도가 근시(近視)인 것으로 나타났다. 1970년대부터 2000년대 상반기까지 초등학생의 근시 유병률(有病率)을 조사한 결과 1970년대 8~15%에서 2000년대 상반기에는 46.2%로 급증했다. 30년간 어린이 근시가 무려 3배 이상 급증한 것이다. 이처럼 성장기 아이들의 시력이 나빠지는 것은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경계의 활발한 정보교류를 위해 노고하시는 「한국안경신문」 대표와 임직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처음의 단단한 마음처럼 한결같은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열린 귀가 되고, 밝은 눈이 되며, 박하사탕처럼 입안의 시원함을 가져다주는 「한국안경신문」. 안경업계 모두가 힘든
척박한 한국의 안경 분야에 새롭고 힘찬 활력을 넣고자 새싹을 틔운 지 5개성상을 맞은 「한국안경신문」 창간 5주년을 축하합니다. 「한국안경신문」은 언제나 폭넓고 깊이 있는 생생한 기사와 제언으로 우리 한국의 안경광학계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여 주었습니다. 매주 마다 게재되는 톱기사와 이슈는 우리 안경광학인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정보였습니다. 또
휴비츠가 「한국안경신문」과 인연을 맺은 지 5년이 되었습니다. 휴비츠 본사 및 대리점 전 임직원의 마음을 한데 모아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한국안경신문」은 지난 5년간 때로는 안경사의 충실한 대변인으로, 때로는 날카로운 비평가로, 때로는 안경사·관련업계·학계 등을 하나로 이어주는 중계인으로서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습니다. 어느 한 때 어렵지 않은
우선 「한국안경신문」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의 날이 있기까지 안경신문의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인 노력과 안경사에 대한 애정과 깊은 관심으로 안경사들이 한 단계 한 단계 체계를 갖추어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한국안경신문」의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안경에 관심을 갖고 안경업계에 발을 들여 놓은 지 십 수 년이 흐른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우선 지면을 빌어 그동안 안경사의 권익보호 및 위상정립 그리고 안경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조순선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와 치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지난 5년간 안경업계에 발 빠른 정보로 업계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정론지로서 사명을 다하신데 대해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우선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안경계의 대변지로 성장해오며 업계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한국안경신문」에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안경업계의 한사람으로서 매주 읽는 「한국안경신문」은 소중한 정보지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 빠른 업계 소식과 이야기들을 전달해주는 창(窓)으로써의 역할에 충실히
「한국안경신문」이 안경사의 대표신문으로 5주년을 맞이하여 거듭나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경사 선후배님들과 함께 창간 5주년을 기념하여 그동안 쌓아온 대한민국 안경사들과 안경신문의 업계 발전을 위한 노력을 자축하며, 축하의 인사를 드리게 되어 대단히 영광스럽습니다. 그러므로 안경사 선후배님들과 안경신문에서도 이번 5주년을 시점으로 더욱 새로운 다짐과 각
먼저「한국안경신문」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5년 동안 안경업계 동반자로서 그동안 많은 일을 함께 하고 겪으며 걸어온 발자취를 돌이켜보니 감회가 남다릅니다. 안경사의 눈과 귀가 되어 다양하고 풍부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좥한국안경신문좦의 모든 분께 지면을 빌려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 안경업계는 20여년의 안
「한국안경신문」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요즘 「한국안경신문」 읽는 시간을 매우 소중한 시간으로 할애하고 있습니다. 책상 위에 올라와 있는 안경신문을 펴면서 새로운 소식에 대한 궁금증이 유발하게 됩니다. 궁극적인 목적은 업계의 흐름과 상식을 얻는 것입니다. 21세기 정보화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에게 있어서 기사 하나 하나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오곡백과가 무르익어가는 풍성한 계절에 창간 5주년을 맞이한 「한국안경신문」의 조순선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지면을 빌어 감사와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변화하는 세상과 함께 우리 안경업계도 경영의 시대를 지나 다시 기업가 정신을 통해 불경기를 타파해야 하는 이 시대는, 예전처럼 한 사람이 모든 것을 해결하는 능력을 통해 이루어 질 수 없음을 우리는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