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IN, ZIP+ HOMME를 수입·유통하는 다원인터내셔날트레이딩(대표 차수원)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22-5 대우디오빌골든뷰 오피스텔 414∼416호로 사무실을 이전했다.TEL 02)3142-3840
만다리나 덕 아이웨어를 취급하는 오끼알리(대표 김현태)는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에서 서울 서초구 양재동 219번지 백림빌딩 401호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다. TEL 02)578-5098
(사)대한안경사협회는 제32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오는 28일 오후 2시 계룡산 자연사박물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의원총회에서는 2004년도 결산 및 2005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예산(안) 보고와 감사 선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시력측정을 위해 사용되어온 시력검사표와 관련 최근 논란이 일고 있다.이 논란의 발단은 한천석 전 서울의대 안과교수가 한 주요 일간지 독자페이지를 통해 무허가 시력검사표 문제를 제기한 데에서 기인하고 있다. 한씨는 “시력표나 색각검사표는 안과교수가 연구한 정확한 허가제품이 사용되는데 약 10여년 전부터 자격이 없는 상인이 그것을 위·변조해 왔다”고 주장했다.
올해부터는 안경을 쓰는 청소년들도 공군 조종사인 ‘빨간 마후라’가 될 수 있다. 눈이 나빠 창공을 나르는 꿈을 접어야 했던 젊은 안경 착용자들에겐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현재는 맨눈(나안) 시력이 0.8 이상이 돼야만 조종사 지원자격이 주어졌지만 이제부터는(올 가을 지원학생에 해당되며 입학은 내년도임) 0.5만 돼도 지원자격이 주어진다.공군은 최근 공군사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걱정이 태산 같다. ‘과연 우리애가 처음 시작하는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하는 염려가 끝이 없다.그 중 하나가 아이가 칠판글씨를 잘 볼 수 있을까이다. 사실 아이가 호소를 하지 않으면 부모들은 ‘우리 애는 눈이 괜찮은가 보다’하고 그냥 지나치게 된다.그러나 안심은 금물이다. 입학 전에 취학아동들의 시력검사는
조속한 법인 안경원 관련 대안 마련 필요법인약국에 관한 내용을 담은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계류되어 통과를 기다리고 있다. 입법예고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법인약국 허용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일 약사 또는 한약사가 아니면 약국을 개설할 수 없다고 규정한 약사법 제16
세계적으로 눈과 관련된 산업을 선도해 온 알콘은 해마다 2억달러 이상의 막대한 자금을 연구개발비로 투자해 다양한 첨단 제품들을 개발, 인류의 눈 건강과 시력보호라는 중요한 기능을 유지하는데 공헌해 왔다.알콘의 한국지사로 1983년 한국에 첫발을 내딛은 한국알콘주식회사 또한 알콘이 생산한 우수한 품질의 콘택트 렌즈관리용품, 각종 안약, 수술장비 및 기계류 등
(주)엔보이 비젼(대표이사 남경우)은 세계적인 콘택트렌즈 제조업체인 Cooper Vision(美) 사의 영국 공장인 Aspect 사로부터 Semi - finished product Dry(pre-hydrated) 콘택트렌즈를 직수입하여 10여 년 간의 콘택트 제조 노하우를 반영, 완벽한 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기업이다.특히 고분자 합성기법(고분자 특수
미국의 Global Eye Care 전문회사로 미국FDA 등록회사인 Biovision Inc. 의 자본참여와 공동연구를 바탕으로 설립되었다. 한국법인 새론제약(주)는 미국 Biovision Inc의 기술제휴로 안약 및 콘택트렌즈 전문관리용액을 세로운 기술과 설계로 제조하여 국내시장 및 세계시장에 공동참여하고 있으며, 우수한 eye care solution을
삼화상사는 콘택트렌즈와 콘택트렌즈 관리용 약품을 안경원등에 공급하는 회사로서 1997년에 창립하여 당년에 중외제약 렌즈관리용 약품 대리점으로 선정되어 렌즈 착용시 발생 할 수 있는 상처보호용 MP5 보존액, 증류수로 생산한 렌즈 헹굼액 크린투, 단백질 제거제 쿨자임드의 상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BMC의 Boston 대리점으로 2001년 선정되어 당시 안과병
신학기가 시작 무렵 안경원은 이미지를 변신해 보려는 소비자들의 방문이 잦아지게 된다. 특히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 되는 여학생들은 무거운 안경을 벗고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렌즈를 처음 착용하는 이들에게 제품의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AMO 한국지점(대표 이용일)의 다목적 렌즈관리용액인 ‘컴플릿’은 세척, 행굼, 소독, 보존
1945년 해방과 함께 창업한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생명존중, 개척정신’의 창업이념을 바탕으로 국내 치료의약품 시장을 개척해 오면서 현재 수액, 순환기, 항암·항생제, 생명공학제품, 헬스케어 제품 등 국내사 중 최다 치료의약품 보유로 10여 년간 병원용 치료의약품시장 1위의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특히 수액부분에 있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중
지난 2000년 12월에 설립돼 사력(社歷)을 만 4년 넘긴 바센 메티칼(대표 이복길)은 칼라콘택트렌즈 전문회사이다. 주요제품은 블랙서클, 링서클, 칼라서클, TRI 칼라, TWO 칼라, MAINZ 칼라, LEIPZIG 칼라, 토릭렌즈 등이다. 수입칼라렌즈회사로서 모든 제품이 독일식 CAST 몰딩 공법에 의존하고 있다. 비구면 멀티 커브렌즈가 주종을 이루고
세계적인 콘택트렌즈 회사인 CooperVision사의 국내 Distributor로 Silver-07과 Frequency UV를 수입·판매해 오던 비젼케어통상이 2004년 3월 9일부로 콘택트렌즈 제조업 획득과 함께 상호를 ‘이노비젼(InnoVision)’(대표 이원희)으로 변경했다. 최상의 품질로 인정받은 CooperVision사의 Pre-hydrated
올해를 ‘제2의 창업 원년’으로 선포하고 활발한 기업활동을 보이고 있는 (주)네오비젼(대표 김경화)은 지난 1993년 풍광광학으로 설립됐다. 근래에는 새로운 제조 시스템을 도입하는 한편 내수와 수출을 정비하는 등 변화와 발전의 토대를 구축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네오비젼은 수출에 주력하면서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왔다. 이 결과 해외시장에서 더욱 그
“나”와 “우리”는 인간의 사회적 존재방법의 기초단위이고 “나우리”는 최상의 단계이다. “나”와 “우리”는 서로 평등한 관계로만 공존이 가능하다. “나”와 “우리” 중 하나가 강조되면 개인주의 혹은 집단이기주의로 갈등과 혼란이 일어난다.주식회사 나우리(대표 이택근)는 인간존중과 정직함을 기본으로 하는 회사 다. ㈜나우리는 콘택트렌즈 및 관련약품. 용품, 안
(주)E·O·S(대표 류길락)는 ‘인간존중’과 ‘품질경영’을 기업이념으로 2002년 12월 탄생한 콘택트렌즈 전문생산회사이다. 국내 전문 기술진들의 오랜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2건의 특허출원과 ISO 9001을 획득했다. (주)E·O·S는 2003년 12월 스포츠서울 제정 ‘2003 신기술·신유망기업' 전에서 최우수 유망기
(주)지오메디칼(대표 박화성)은 광주과학기술원 B.I Center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생명공학관련 연구 및 콘택트렌즈 제조를 위해 설립된 바이오 전문 벤처기업이다. 특허 출원중인 이미지 칼라공법을 적용한 새로운 차원의 염료형 써클렌즈를 개발, 안료를 사용한 기존 써클렌즈의 산소투과성 문제를 해결했다.지오메디칼이 개발한 염료형 써클렌즈는 콘택트렌즈와 염료층
시바비젼은 미국 아틀란타에 본사가 있는 세계적인 소프트 콘택트렌즈 제조 업체이다. 시바비젼의 모회사는 세계 5위의 제약업체인 노바티스로서 라틴어로 새로운 기술 이라는 의미를 가진 Novae Artis 에서 유래한다. 연구개발에 집중적인 투자로 늘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가치를 두는 시바비젼은 바로 노바티스의 안과 관련 의약품 및 용품 사업부이다. 1980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