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인터내셔널 트레이딩(대표 차수원)에서 유니섹스 아이웨어 Zip+homme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20대∼30대를 타깃으로 한 Zip+homme은 실용성이 강한 제품으로 신선한 느낌을 선사하는 아이웨어다. Z-0164와 Z-0164 모델은 소비자의 폭발적인 호응으로 다시 재 주문해 수입한 제품이다. 블랙컬러의 Z-0164는 온테에 다시 프레임의 윗
프레임웍스(대표 송환)에서 제조하고 아피스광학(대표 고현명)에서 유통하는 클리어한 이미지의 무테 독일 아이웨어 CEMAX Sole Titanium 신모델이 출시됐다.독일 특허 제품인 CEMAX Sole Titanium 테는 스위스 정밀 부품과 독일의 정교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개념의 신제품이다. 이 테는 누구나 쉽게 작업이 가능하고 하나의 구
안경테 수입·유통업체 우노무역(대표 이영길)에서 고급 아이웨어 D’URBAN 신제품을 내놓아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무테 아이웨어 DN-9950은 템플의 골드컬러와 팁의 다크 브라운 컬러가 중후하고 신사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모델이다. DN-9950의 템플의 직선 디자인이 시선을 더욱 주목시켜 D’URBAN 로고를 더욱 강조하고 있다.사각스타일 프레임으
서울광학(대표 김형모)은 지난 5월 밀라노에서 열린 MIDO 페어에서 많은 관심을 집중시켰던 EDO 아이웨어 신모델을 내놓아 안경계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4종류의 플라스틱 프레임을 선보인 EDO 아이웨어는 자연미를 살린 세련된 감각 아이웨어다. 동시에 동양적인 체형을 고려해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특히 기존의 단조로운 색상에서 탈피한 격조 있으
국내 안경테 제조·유통업체 성경산업(대표 조성호)에서 20∼30대 유니섹스 아이웨어 EYE SPECSⅡ 신모델을 선보였다.메탈 프레임과 TR소재 템플의 콤비 아이웨어 EYE SPECSⅡ는 보편적이면서도 어딘가 새로움이 느껴지는 디자인이다. 실리콘 재질의 고무 팁으로 착용감이 좋고 흘러내리지 않는 장점이 있다. EYE SPECSⅡ는 TR소재로 부작용이 없고
대일인터디자인(대표 이동락)에서 톡톡 튀는 컬러감각의 Mikli 아이웨어를 신제품을 선보였다.10대 후반∼20대 중반을 주 타깃으로 펑키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Mikli는 화려하지만 재미있는 디자인을 어필한다. M0338은 스퀘어 프레임이 컬러와 어우러져 개성 있는 캐릭터를 연출한다. M0338은 발랄하고 경쾌한 스타일의 디자인이 위트 있는 아이웨어다. 기존
경일산업사(대표 권영덕)에서 생산하고 고려옵티칼에서 유통하는 CAMO 신제품이 출시됐다.20대∼40대를 타깃으로 한 캐쥬얼 안경테 CAMO의 이번 신모델은 TR소재가 돋보인다. C-203, C-241, C-250은 TR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좋고, 알레르기를 방지해 실용성을 강조하는 모델이다. 메탈 프레임과 TR재질의 템플이 더욱 감각적인 C-203과 C-
한민옵티칼(대표 송미숙)에서 더욱 심플하고 모던한 스타일의 돌모루 아이웨어 신제품을 선보였다. 간결한 라인이 더욱 강조된 이번 Dolmolu 351과 Dolmolu 520은 스타일리시한 현대인을 위한 아이웨어다. Dolmolu 520은 스테인레스 스틸 재질이 다크 브라운 컬러와 조화를 이뤄 세련되고 차분한 스타일을 연출하는 모델이다. 반무테 아이웨어 Dol
국내 안경광학과 교수 대부분이 전공학과 출신들이 아닌것으로 밝혀졌다. 본지가 국내30개 대학전임급 교수들 전공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은 물리학, 기계학, 생물학, 화학 등을 전공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가장 많이 전공한 과목은 물리학이었다. 반면 실제로 안경광학과를 전공하고 안경사 자격증을 취득한 교수들은 극히 드문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전임강사나 초빙강사
안경인구가 늘면서 한 가족 구성원 모두가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가구수가 늘고 있다. 휴일 공원이나 영화관, 공연장 등 가족단위로 움직이는 장소에 가보면 부모와 아이들 모두가 안경을 착용한 가정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이처럼 안경가족이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응한 적절한 마케팅 전략이 일선 안경원에서 수립돼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제안하고 있다. 이미 일
안경렌즈는 물론 안경테조차 브랜드 인지도 낮아안경 선택기준 디자인(49%) 렌즈 품질(29%) 안경테 품질(15%) 順안경착용자들은 안경 선택시 디자인을 가장 중시하고 있으며, 대다수의 착용자들이 안경렌즈는 물론 안경테 관련 브랜드조차 잘 몰랐다. 또 안경렌즈는 주로 안경사의 권유에 의해, 안경테는 디자인과 색상을 기준으로 선택하고 있었다.한국안경신문이 지
바다라는 이름은 그녀의 성격과 이미지, 외모, 마음을 너무나도 잘 표현해주고 있는 단어다. 이미지가 바다 같다고 해서 친구들이 붙여준 별명이 지금 그녀의 이름이 되어버렸다. 해양부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바다는 그 이름만큼 바다의 풍부한 색깔을 담고 있는 가수다. 가수 바다는 음악장르로 자신의 음악색깔을 표현하기보다 자신의 음악적 관념을 여러 음악 장르
● 개막행사·일 시 : 10. 28(목) 10:30·장 소 : EXCO 정문 앞·내 용 : Tape Cutting, 라인투어, 오찬행사● 전국안경사대회·주 관 : 대한안경사협회·기 간 : 10.28(목)~30(토) / 매일 14:00-16:00·장 소 : EXCO 4층 국제회의실(409호)·내 용 : 초청강연 및 세미나(보수교육 병행 - 2시간 인정)● 국
홍콩무역발전국, 10월 28일 EXCO 314호에서홍콩의 대외무역을 증진하고 한국과 홍콩 사이의 무역거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오고 있는 홍콩무역발전국이 10월 28일 대국경북지역의 기업인, 관련협회, 언론기관, 공공기관 등의 관계인사 100여명을 초청하고 한국-홍콩 비즈니스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에서는 중국 및 홍콩시장으로 진출하는데 있어 실질적
네오디스플레이(대표 김경아)는 DIOPS 기간 중 3층 B4-5에서 기존의 진열장을 이용해 다양한 연출할 수 있는 세트디스플레이 소품들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들은 최근의 트랜디에 맞춘 메탈릭풍의 세련된 제품과 네츄럴 우드의 고급스러운 칼라의 제품들이다. 또한 DIOPS기간중 안경원이나 체인점의 고객관리를 위한 무료 전자카달로그제작 홍보 및 시연회도 가진다
국내 안경테 유통업체 대광안경상사(대표 권정희)에서 저가용 플라스틱 아이웨어 RABBIT을 런칭했다. 10∼20대의 청소년층을 주 타깃으로 한 RABBIT은 주로 사각 스타일의 프레임과 블랙컬러가 돋보인다. 심플한 스타일의 RABBIT 아이웨어는 충분한 개성을 어필하면서 너무 튀지 않는 디자인으로 한국인의 성향을 정확히 분석해 내놓은 제품이다. RABBIT
국내브랜드‘돌모루’의 유통업체 한민옵티칼(대표 송미숙)이 대구에 지난 9월 자체 공장을 설립하고 제품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한민옵티칼은 국내 아이웨어의 고급화를 위해 유통뿐 아니라 제품의 생산에 참여, 품질 등의 관리개선에 중점을 두고자 공장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돌모루만을 위한 대구 자체공장 설립은 품질의 고급화를 위한 시도로 제품의 퀄러티 상승뿐 아니
한국호야렌즈(대표 박영조)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에서 2004년도 1차 HOYAALUX EXPERT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에는 미쯔이 요시아끼 일본 호야교육센터 책임자??㈐扁뼉樗?복수사용을 위한 심화과정’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한국시바비젼(주)은 지난 6월 출시된 이래 안경사는 물론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는 나잇앤데이(Night&Day)의 부산 런칭세미나를 지난달 21일 개최했다.이번 런칭세미나에서는 부산 뿐만 아니라 경상남·북도에서 참여한 많은 안경사들에게 실리콘하이드로젤의 특징, 나잇앤데이 Fitting방법, 올바른 소비자 선택 등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있었다. 또 자유
30여 년이 넘게 특수 광학렌즈와 몰드가공을 주업으로 일해 오면서 안경렌즈의 기본이 되는 몰드설계에 있어 타사와 비교할 때 많은 노하우를 갖게 됐다. 중굴절 안경에 처음 비구면(외면설계)이 도입될 당시부터 내면의 비구면 설계 뿐 아니라 난시축에도 비구면으로 설계되어야 진정한 비구면렌즈라는 신념을 갖게 됐다. 그래서 3년전 비구면 전용시스템의 제작과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