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디카는 TREND(유행)+ OTTICA(안경)=TRENDICA 어원으로 안경을 단순한 광학적 개념이 아닌 패션이라는 키워드를 접목시켜 새로운 소비형태와 유행창출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미 유럽, 미주 및 일본에서는 전문 기획력을 가진 신개념의 토탈아이웨어 부티크들이 성공사례를 보이고 있다. 이에 TRENDICA(이하 트랜디카) 이원재 대표는 3년간
아이스쿨안경체인(대표 김민찬)은 ‘안경1교시’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2004년 10월 창립, 현재 서울 본사와 30여개의 체인을 두고 맞춤마케팅이라는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을 내세운 새로운 개념의 안경체인이다. 아이스쿨은 광고와 마케팅, 상권분석, 사후관리 등을 어시스트해주는 관리시스템 방식의 운영을 추구하며 제품유통에서 관리까지 관여하는 방식의 안경체인과 차
안경원의 변화를 미리 알아내고 신감각으로 성공 안경원을 만들어가는 아이하우스(대표 정유순)는 체인본부의 집중적인 마케팅 노하우로 100%성공을 확신한다. 안경계의 잘 알려진 여성파워 정유순 대표는 현역 전문 안경사로 누구보다 안경사의 일장일단을 잘 이해하여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 전략마케팅의 귀재라고 불리운다. 아이하우스는 가맹점 개설 전 철저한 1차 시장조
아이닥터안경·콘택트(대표 이동규)는 다각도로 변화하는 시장에 가장 적합한 형태의 안경체인을 구상하여 현실화시켰다. 현재 친근하고 감각 있는 이미지로 27개의 가맹점을 둔 아이닥터는 누구나 생각하는 안경체인의 발상을 전환시키는 전문화된 경영마인드로 체인점을 운영한다. 눈에 보이는 원가절감 및 실질적 매출신장을 도와 아이닥터의 브랜드 이미지를 최대한 살리는 전
2005년 11월 정식으로 프랜차이즈 업계에 뛰어든 글라스박스안경체인(대표 이세준, 이하 글라스박스)는 기존 남성듀엣 ‘유리상자’의 깨끗한 이미지를 접목시켜, 현재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23개 가맹점으로 쾌속순황을 하고 있는 업체다. 글라스박스는 차별화 경쟁력과 체인본부·가맹점이 동등한 입장을 기반으로 하여 공동 사업 추진 및 제품의 원활한 공급과
온-오프라인에서의 영업력 강화로 지역적인 폐쇄성을 탈피하고 있는 이노티안경체인(대표 채경영)이 가장 중심을 두고 있는 부분은 현장 교육이다. 채경영 대표는 “이제 안경원도 좀 더 세분화된 관리 체계와 시장 흐름에 맞는 내실 운영이 필요하다”며 “글로벌 차원의 무한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기술 교육을 기본으로 한 상품과 마케팅, 판매에 대한 매장
(주)마루콤의 지명락 대표는 “계속되는 업계불황과 안경시장의 변화의 시점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바뀌어진 경영자와 종사자의 마인드 위에 새로운 마케팅 기법이 진행되고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경쟁해나가야 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이유로 지난 6월 (주)씨채널과 (주)안경나라의 프랜차이즈 사업이 (주)마루콤으로 합병하여 체인점의 마케팅은 마루콤으로, 제품 유통은 씨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은 사훈을 “체인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로 정하고 모든 경영방식을 체인점에 맞춰 운영하는 전형적인 프랜차이즈다.체인점 목표도 전국 200개 매장을 선별하여 지역에서 영원한 1등 매장으로 만드는 것이며 2006년 8월 현재 전국에 93개 대형 매장을 갖추고 있다.전국의 다비치 매장은 고급화 및 표준화를 위해 전 체인점이 공통된 인
지금까지의 프랜차이즈의 형태를 볼 때 모두가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는 프랜차이즈 본부는 본부대로의 수익실현만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경우에도 일방적인 본부의 지원만을 바라는 형태로 운영되었기 때문에 본부와 가맹점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형태의 안경 프랜차이즈는 전무한 형편이다. 이에 그동안 일공공일안경·콘택트(이하 일공공일)의 자매회사로만 인
프랜차이즈의 목적인 ‘더불어 잘살자’가 단순히 소속 프랜차이즈만의 성공을 의미하지 않음은 자명한 일이다. 따라서 안경OK콘택트(대표 민상용)는 전문인으로서 사회에 얼마나 공헌할 수 있는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통해 잘사는 사회건설에 이바지할 수 있는지와 같은 경쟁을 하고자 하고 있다.안경OK콘택트의 체인본부는 안경사에게 경영·홍보 및 마케팅지원에 힘이 되는
국내 안경 프랜차이즈의 간판, 일공공일안경·콘택트(대표 권철오). 안경 프랜차이즈의 역사를 항상 새롭게 쓰고 있다. 1001-안경을 형상화한 CI(기업이미지)가 안경산업의 아이콘(ICON)임을 군더더기 설명 없이 명징(明澄)하게 드러내 준다. 일,공,공,일-소리날 때 어감이 좋다. 어차피 디지털 시대는 일(1)과 공(0)의 세상 아닌가. 거리에서 1001의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시장개방에 대해 안경업계 향방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현 안경원 시장은 다가올 거대한 외국자본유입을 비롯한 글로벌시대 경쟁이 예상되어 지금부터 철저한 사전준비가 요구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이처럼 급격히 변화하는 안경시장과 끊임없이 다변화하는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남과는 차별화 된 경쟁력이 관건인 시대라는 지적이
다림광학(대표 나수대) prodesign:denmark는 혁신적인 컬러와 템플의 장식이 눈에 띄는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였다. prodesign:denmark 특유의 독특한 컬러는 여전하며, 특히 아세테이트 템플 속에 연속적인 컬러를 배합해, 하우스브랜드의 실험성을 표현하고 있다. TEL 02)2040-6123
EDO가 F/W new collections로 선보인 ALVIERO MARTINI는 파스텔톤의 엷은 컬러가 브랜드의 달라진 모습을 대변한다. 고지도 패턴의 무늬와 산뜻한 컬러 등으로 젊은 스타일리스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TEL 02)2027-2929
룩옵틱스(대표 허명효)가 선보이는 반투명 아세테이트 소재의 GUCCI 신상품은 비비드한 컬러와 G패턴이 새겨진 위에 큐빅 장식까지 더한 메탈장식이 템플에 장식되어 라운딩된 사각 프레임의 지적이고 고급스러운 감각에 산뜻하고 가벼운 느낌을 더한다.TEL 02)3016-8104
M2ITC(대표 심기수) BEAUSOLEIL의 새로운 컬렉션은 독특한 림 스타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간결한 프레임과 함께 BEAUSOLEIL 특유의 컬러가 제대로 살아있으며, 둥근 팁의 모양이 친근감을 주고 있다. TEL 02)777-0241
다리인터내셔날(대표 이상봉) ANNA SUI의 새로운 컬렉션은 오버사이즈와 페미니틱한 매력이 절묘하게 결합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둥근 라운드형 림과 템플의 플라워 장식이 큐트함과 함께 럭셔리한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TEL 02)3443-7923
아이쓰리옵틱(대표 채형오) J.F.Rey의 새로운 컬렉션은 프레임의 투톤이 눈을 뗄 수 없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독특한 J.F.Rey만의 디자인과 감각적인 컬러가 타 브랜드와의 차별성을 말해준다. TEL 02)2648-1592
일공공일안경·콘택트(대표 권철오)에서 컬러풀한 소아용 테를 출시했다.둥근 림에서부터 소아의 느낌을 최대한 살린 이번 컬렉션은 화려한 컬러를 활용하여 소아용 테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주고 있다. TEL 02)3454-1001
이노티안경체인(대표 채경영)은 깔끔한 느낌의 투톤 프레임을 출시했다. 라운드 스타일에 두꺼운 템플의 조화가 매력적인 새로운 컬렉션이다. 메탈만의 단조로움을 탈피, 두꺼운 템플에 여러 가지 색상을 추가하여 세련미를 표현했다. 앤드피스 부분이 떨어져 있어 시원한 느낌을 주며, 전체적인 인상은 현대적 감성을 잘 표현하고 있다. TEL 055)748-9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