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안경상사(대표 권정희) karisma의 새로운 컬렉션은 호피 무늬를 연상시키는 격조 높은 뿔테 스타일이다. 라운드 스퀘어의 부드러운 림 디테일과 전체적인 무늬 패턴이 잘 어울려, 감각적인 프레임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다. TEL 02)754-3368
화경옵티칼(대표 이재화) SISLEY의 새로운 컬렉션은 프런트 상단을 더블 림 방식으로 제작한 독특한 스타일이다. 이로 인해 라운드 스퀘어의 림을 더욱 안정감 있게 보여지도록 했으며, 스틸 프레임 특유의 샤프함이 더욱 돋보인다. TEL 02)753-6934
세원I.T.C.(대표 이원재) CELINE의 새로운 컬렉션은 심플하지만 여성스럽고 트렌디한 모델이다. 예쁜 컬러들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블라종이 포인트로 템플에 장식돼 있다. TEL 02)3218-8330
아이패션코리아가 최근 런칭한 프랑스의 하우스브랜드 DK le 는 화려한 컬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혁신적인’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 브랜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전체를 알루미늄 재질로 만들고, 나사의 사용이 없으며 선보다는 각을 많이 넣어 독특함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TEL 02)779-1011
아주옵틱스(대표 이봉근)의 cazal은 나무 느낌의 템플이 독특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각진 림이 도도한 이미지를 전달하며, 전체적인 컬러와 템플의 장식 등이 고급스런 cazal의 컨셉을 충분히 표현하고 있다. TEL 02)544-6838
한독광학(대표 박광재)의 BUGATTI는 고급스러움 만큼이나 아세테이트의 풍부함을 그대로 표현한 디자인이다. 부드러운 무광느낌을 그대로 살려 브랜드의 견고함을 드러내고 있으며, 흰지 부분을 메탈로 연결해 지루하지 않은 느낌과 함께 클래식하게 마무리했다. TEL 02)774-0640
아이스타옵틱(대표 채종주) O-SIX의 새로운 컬렉션은 ‘뿔테’의 바로 그 느낌을 고스란히 잘 살리고 있는 점이 돋보인다. 프레임 전후(前後)에 다른 컬러를 배치하여 투톤 프레임의 전형을 보여주는 발랄한 느낌의 컬렉션이다. TEL 02)571-1034
중국의 안경산업을 한자리서 볼 수 있었던 2006년도 제19회 북경 광학전시회(CIOF ; China International Optics Fair)가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중국 북경에 소재해 있는 중국국제전시센터(China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에서 개막된다. 이번 전시회는 신흥 안경산업 강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광학기기 전문기업 유니코스(주)(대표 김기창)가 최근 출시한 검안기에 국내 안경사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2002년 설립되어 차트프로젝트와 자동 검안기 등의 안광학기기를 개발, 판매하는 유니코스는 설립 초기부터 Eye-care를 위한 안광학 진단기기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현재 전 세계 40여개국에 수출을 하는 등
‘VIVIENNE WESTWOOD’‘GIVENCHY’‘ETRO’‘GIORGIO ARMANI’등 해외 탑 브랜드를 국내에 수입, 유통하고 있는 다리인터내셔날(대표 이상봉)에서 신규브랜드 런칭을 발표했다. 올 하반기를 시작으로 전개될 새로운 브랜드는 19세기 말 SHOEMAKER로 시작, 1세기가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이탈리아 명품브랜드 ‘POLLINI’를 비
한국광학공업협동조합이 2007년도 밀라노광학박람회(MIDO)의 한국관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2007년도부터 MIDO Show의 한국관 단체관제도가 개선되어 한국광학공업협동조합이 단독주관하고 KOTRA 현지무역관이 협조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박람회 당국에 따르면 2007년도 단체참가신청이 예년보다 3개월 정도 빨라져 전시장위치가 RHO로 변경되어
아이닥터안경·콘택트(대표 이동규)는 현 안경체인의 가장 적합한 형태의 체인구조를 모색하고, 다각도로 변화하는 시장성에 맞는 방안을 2000년부터 구상하여 새로운 프랜차이즈를 시작한다. 소비자이전에 프랜차이즈 가맹점과 체인본사가 잘 융합할 수 있는 체인점을 현실화하고 가맹점의 애로사항을 앞서 생각하고 해결하는 것이 아이닥터와 가맹점이 함께 long-run 할
마산대학 안경광학과 김덕훈 교수는 (주)이지소프트(대표 한명교)와 산학협동 공동 연구 프로젝트로서 “나노 센스 RGP 콘택트렌즈”에 대한 임상 분야에서 수행하기로 했다. 이 연구는 마산대학과 이지소프트에서 연구비를 공동 출연하여 1년간(2006년 8월∼2007년 7월) 연구한 후 전문 학술지에 발표하고 개재하기로 되어있다. 특히 이지소프트는 이 지역에 본사
㈜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조길수) 비전케어 교육센터(The Vision Care Institute of Johnson & Johnson Korea, 이하 TVCI)가 지난 8월 17일 개관 1주년을 맞았다.비전케어 교육센터는 안경사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력교정 전문가들의 실무개발 및 전문적인 발전을 위해 지난 2005년에 설립된 전문 교육기관이
시력보정을 위한 안경의 역할을 넘어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을 강조하는 패션 소품으로서의 목적이 커짐에 따라 안경테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는 추세다.다가오는 9월 전국 100여곳의 유명 안경체인점을 통해 유통을 계획 중인 이탈리아 하우스브랜드 ‘O-SIX’는 기존의 무거운 금속테 대신 가벼운 티타늄과 같은 신소재를 사용하여 요즘 전세계 젊은 세대들에게 크
(주)일공공일안경·콘택트(대표 권철오)는 전국 65개관을 운영중인 CGV / 프리머스와 업무제휴를 통해 영화할인권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일공공일안경·콘택트의 한 관계자는 “지난 6월부터 이동통신사에서 서비스하던 영화할인 서비스를 중단, 영화할인권에 대한 효용가치가 높아졌다”며 “특히 이동통신사 할인을 통해 가장 많은 혜택을 보았던 10대 학생층을 비롯하여
한국호야렌즈㈜(대표 박영조)가 안산공장의 설비 증설 및 기술 혁신을 통해 현재 일본 R.X로 주문판매하고 있던 신고굴절렌즈(굴절율1.67)을 지난 16일부터 안산공장에서 생산 판매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로써 작년 11월 발매 이후 안경사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단기간에 매출 급신장을 기록한 신고굴절 1.67 렌즈 시리즈는 이번 성과를 통해 안경원에 보다 빠르고
‘Arquo’는 30년 전통의 이탈리아 대표적인 럭셔리 하우스브랜드 기업인 Foval社가 2005년 젊은 인텔리전트 계층을 겨냥하여 탄생시킨 하우스브랜드다. 라틴어로 아치 모양을 뜻하는 ‘arch’에서 브랜드 네이밍한 것에서 볼 수 있듯이 원형과 직선을 적절히 혼합한 선(線)에 중점을 둠으로써 차가움과 부드러움이라는 양면적인 측면을 겸비한, 젊은 품격의 아
스위스계 콘택트렌즈 전문업체 한국시바비젼(대표 온종석)이 렌즈의 수분을 보강하고 박테리아 감염을 막아주는 다목적관리용액 아큐파이 엠피에스(Aquify MPS)를 재런칭한다.업체 관계자는 지난해 7월 처음 선보인 시바비젼의 아큐파이 엠피에스가 리뉴 사태로 소비자 구매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6월부터 재고 물량이 바닥나 재런칭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아큐파이
(주)마루콤(대표 지명락)은 2006년도 어김없이 안경나라와 씨채널 전 체인점에서 헌 안경테 정기 보상 판매 행사를 실시한다. 고객이 쓰던 안경테를 모아 멀리 고국을 그리며 어렵게 살아가는 우즈베키스탄의 한인동포들에게 안경을 제작하여 지급한다. 2000년 미얀마(양곤)를 시작으로 실시된 봉사활동은 벌써 6년째로 접어들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의 한인들은 값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