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무용 공연중 선글라스 착용해 화제최근 쥬얼리 브랜드 타뮤즈(Tammuuz)가 클럽용 선글라스 ‘탐탐 디스코'를 출시했다. 1980년대 이탈리아 및 유럽에서 유행한 이탈로 디스코(Italo Disco)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탐탐 디스코'는 선글라스템플 부분에 스트랩을 가미해 스쿠터를 타며 밀라노 지역을 누비던 이들의 하이스트릿
사필로코리아가 지난 7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프레스 데이 ‘2013년 여름 신제품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프레스데이에서는 BOSS, Dior, EMPORIO ARMANI, GIORGIO ARMANI, GUCCI, MARC JACOBS, MaxMara 등 사필로코리아 보유 브랜드의 2013년 선글라스와 도수테 신제품들이 안경사들에게
하우스브랜드 아이웨어를 수입하는 업체들의 연합수주회인 2013 S/S EFIS 수주회가 지난 7일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EFIS 수주회에는 15개 하우스 브랜드 수입업체와 1개의 아이웨어 액세서리 업체가 참가해 더욱 다양한 컬렉션들을 선보였다. 이번 수주회의 특징은 예년에 비해 컬러와 쉐입 등 디자인이 과감해진 프레임들이 눈에 띄었다. 하우
제냐 스포츠에서 최초로 ‘제냐 스포츠 아이웨어 컬렉션’을 선보였다. 제냐 스포츠 아이웨어 컬렉션은 모든 아웃도어 스포츠에 적합한 고기능성의 매우 기술적인 디테일이 집약된 아이웨어 라인들로 구성됐다. 럭셔리 스포츠웨어로 유명한 제냐 스포츠의 특징은 혁신, 편안함, 역동성이다. 이번 선글라스에도 이러한 가치들을 모두 반영했다. 특히 스포츠
메디메이트 국비환급 실무 마스터 과정 담당‘실력이 곧 경쟁력이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당당히 내걸고 안경사의 실력 업그레이드를 강조하는 이가 있다. 올해초 안경사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메디메이트 안경직업전문학교(이하 메디메이트) 국비환급 실무 마스터과정을 담당하고 있는 권철 강사다. 그는 안경업계에 교육이 화두로 떠오른 지금 안경사 실력
한민코리아, 성남에 자체공장 설립… 원스톱 생산 라인“연간 50만장 생산력 갖춰, 안정된 공급 설비 확보해”국산 디자이너 브랜드 ‘돌모루' 안경을 제조 유통하는 한민코리아(대표 한효석)가 안경테 생산 ‘성남 시대'를 천명했다. 지난 2년간의 시행착오를 겪은 한민코리아가 본격적인 안경테 생산을 성남공
두 자녀 모두 안경사로 인도한 ‘천직 안경인’“엊그제 남대문이 새롭게 복원됐습니다. 남대문 시장 안경원도 새롭게 활기를 띄었으면 좋겠네요.”안경 유통의 메카라고 불리는 서울 남대문시장 지역에서 30년째 한 우물을 파고 있는 임채진 중구 분회장. 임분회장은 남대문 복원 효과가 중구지역에 위치한 안경원에 돌아가기를 기
(재)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센터장 손진영·이하 KOISC)는 한국소프트웨어개발업협동조합(이사장 김명화)과 지난 6일 KOISC 소회의실에서 상호업무협약을 맺고 지역IT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안경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상호간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최근 국내 안경산업은 안경테, 선글라스, 렌즈 등 모든 품목에서 수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FTA 확대에
남대문이 복원 완공된 후 남대문 안경시장도 활기를 찾고 있다. 2008년 방화로 소실됐던 숭례문이 5년 3개월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지난 5년간 복원을 거쳐 지난 4일에 완공된 국보 1호 남대문은 남산 방향인 오른쪽으로 53m, 왼쪽으로 16m 등 총 69m의 성곽을 복원해 원형 일부를 되찾았다. 남대문 안경시장은 남대문을 중심으로 반경 500m
여성이 원하는 모든 스타일 완비해Brand History포르투갈어로 ‘이스카다’는 계단, 사다리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스카다 어원에서 탄생한 브랜드가 바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ESCADA 브랜드다.ESCADA는 1975년 독일인 부부 볼프강 라이와 마가레타라이에 의해 탄생했다. 부부지만 서로 다른 두 사람의 디자인 감각이 융화되
쥬얼리 브랜드 타뮤즈(Tammuuz)는 스마트폰, 컴퓨터 모니터, LED TV 등에서 발생하는 블루라이트(청색광)와 자외선을 차단해 주는 실내용 선글라스 탐탐(TamTam) PC 글라스를 국내 최초로 런칭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블루라이트는 주로 LED 모니터, 스마트폰 등에서 발생되는 청색계열 가시광선이다. 장시간 노출 시 망막까지 도달해 눈의 피로나
완연한 봄이다. 해가 길어지고 햇살이 강렬해지기 시작했다. 사계절 온국민 필수품 선글라스 시즌이 돌아왔다. 날씨와 비례해 선글라스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지만, 다양하게 진열된 선글라스를 보면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고민에 빠지게 마련이다. 최근 눈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선글라스는 이제 패션 아이템을 넘어 생필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포근한 날씨에 따스한 봄볕, 산들한 바람, 더 이상 집안에만 있을 수 없는 계절이다. 나들이 계획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중국에서 오는 황사, 꽃가루, 미세먼지, 점점 강해지는 자외선 등에 우리가 장시간 노출되게 된다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 한다. 자외선은 여름철이 가장 높지만, 봄철의 자외선 수치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오존층이 얇은 봄철 자외선은 1월
안경업계의 염원인 ‘안경사의 타각적 굴절검사’ 허용 이 본격적으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지난달 17일 국회에서 진행된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새누리당 김명연 의원은 안경사 타각적 굴절검사 허용을 강력히 주장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국민 편의 제공을 위해 타각적 굴절검사를 안경사도 시행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수용자의
인디 브랜드 아이웨어 수입유통사인 OFFICE W(대표 정화영)가 지난 24일 서울 서초동 반석빌딩 1층에서 열린 2013년 2차 수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수주회에는 OFFICE W가 전개하는 브랜드 전체 모델과 karen walker, ksubi, verris, Anna Karin Karlsson, illesteva, AM eyewear의 2013
브랜드 파워이자 원동력은 ‘자유로움’국내 하우스 브랜드 아이웨어 대명사 브랜드 중 하나인 J.F. REY 아이웨어. 매년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아이웨어 마니아들을 설레게하고 있다. 2013년 역시 빼어난 감각으로 새로운 디자인의 제품들이 소개하고 있다. J.F. REY 아이웨어 정체성은 디자인으로 귀결된다. 현재 국내 안경시장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열린 DIOPS가 무사히 끝을 맺었다. 이번 DIOPS 역시 개장 시간인 9시 이전부터 각 참가사 부스는 손님맞이에 분주했다. 국내 유일의 광학전시회인 DIOPS 행사 기간 동안 각 업체는 자사를 소개하고 인지시키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 및 홍보에 주력했다. 또한 신제품 설명회를 비롯 세미나·강연회
트렌드 포럼, 실모 금상 등 볼거리 풍부해프랑스 브랜드 아이웨어를 한국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한국 안경기업을 SILMO SHOW에 초대하기 위해 2년만에 다시 방한한 SILMO 조직위원장 ERIC LENOIR씨를 지난 17일 DIOPS2013 전시장에 마련된 프랑스 국가관 SILMO부스에서 만나봤다.- 전 세계에서 매달 열리는 국제 전시회로 바쁠거 같다.
‘LIE 아이웨어’, DIOPS 출품해 시선 집중 한국적인 느낌 가미해 우리 문화 수출할 터제12회 대구국제안경전에서 최근 런칭한 'LIE' 아이웨어 부스를 마련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인 이상봉. 이상봉 디자이너는 “대구는 세계적인 안경 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합니다.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제는 디자인
2010년을 시작으로 4년째를 맞이하는 하우스 & 인디 안경브랜드 수주회(EFIS)가 차별화 된 이벤트와 함께 오는 5월 7일 열린다.국내에 수입해 전개하는 대표적 하우스&인디 브랜드 유통업체들의 연합 수주회인 EFIS는 유명 하우스 & 인디 브랜드 아이웨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장이기도 하다. 또 EFIS는 유명 하우스 브랜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