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망사에서 Z-TITANIUM 신소재를 개발했다. Z-TITANIUM은 이달 말 라바옵틱(대표 심현옥)의 휴고 보스 신모델 HB11210G∼HB11213G로 첫선을 보인다. Z-TITANIUM은 생채재료 분야에 이용할 수 있는 고강도, 고탄성 티탄-지르코니움 합금으로 바나지움, 알루미늄, 철, 동, 아연, 니켈과 같은 금속 성분이 없는 인체에 무해한 재료
“e-끌레어는 안경원의 효과적인 마케팅도구” 반응보여안경소비자신문 ‘e-끌레어’가 창간이후 안경원과 안경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 안경원의 매출을 더욱 증대시키고 좀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안경제품에 대한 홍보를 하기 위해 준회원제를 도입키로 했다.지난 2월 창간한 ‘e-끌레어’는 안경원과 소비자들의 지대한 관심을 얻어 시간이
대광안경상사 추천브랜드 - HARRY POTTER충격에 강한 특수소재 사용취급브랜드HARRY POTTERMICHIKO LONDON, KARRA LANCETTI, DEEPS 대광안경상사(대표 권정희)는 국산 선글라스제품의 성장 가능성을 제시하는 기업이다. 대광은 미치코런던, 해리포터, 란체티 등 세계 유명 패션 브랜드와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여 품질·디자인·
“정품 살수 있는 곳” 믿음줘 쇼핑몰등과 차별성 가져야 연중 세일간판을 내걸고 있는 인터넷 쇼핑몰, 정기세일이라는 허울아래 해외명품을 헐값에 덤핑처리하는 백화점, 파격적인 할인가와 각종 선물공세로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자극하는 홈쇼핑의 상술에 안경원은 할말을 잃은 지 오래다. 최근 선글라스가 계절에 상관없이 꾸준히 팔리고 있다고는 하나 아직까지 국내 선글라스
“프라이팬 위에서 달걀이 익고 있다. 불은 점점 프라이팬을 가열시킨다. 이윽고 달걀은 점점 타들어 가고 결국 노른자까지 타버린다.” 호주에서 방영된 TV공익광고의 내용이다. 우리의 눈이 태양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얼마나 위험한지 달걀프라이에 비유해 설명하고 있는 이 광고는 선글라스 착용을 권장하기 위해 대국민 홍보용으로 제작한 것이다. 호주인들의 선글라스
태양이 조금씩 그 위력을 더해가고 있는 요즘 거리를 나서보면 모두들 선글라스 하나씩은 착용하고 있다. 선글라스가 이제는 하나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요즘 과연 어떤 스타일의 선글라스가 유행하는지 그 패턴을 미리 파악하고 소비자들에게 권해보는 건 어떨까? 요즘 선글라스하면 단연 생각나는 단어들이 있다. 오버사이즈의 큰 프레임, 뿔테, 보잉스타일이 바로 그것.
국내 선글라스시장은 매출액을 기준으로 수입제품이 70∼80%를 장악하고 있다. 더욱이 해외 명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가격마저 상식이하로 다운되면서 국산 선글라스 업체는 더욱 기를 펴지 못하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최근 몇 년간 국내 경기침체로 선글라스 시장 역시 20∼30% 역성장을 해왔다. 또 대형 수입브랜드의 판권 이
세계 최고의 권위를 가진 30년 전통의 밀라노국제광학박람회 ‘MIDO 2004’가 오는 7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세계 30여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막이 오른다. 2박3일간 펼쳐지는 2004 미도쇼에는 국내 안경업계와 지원기관 대표, 다미상사·유레카·우광케미칼·다미상사 등 27개 전시업체가 참가해 수출상담 활동을 벌인다. 국내 참가단은 오는 5일 인천공항을 출
(사)대한안경사협회가 제작한 포스터를 놓고 이모저모로 말들이 많았다. 그도 그럴 것이 국민 안보건 캠페인의 한 전략으로 제작된 대국민 홍보용 포스터가 렌즈의 일부분인 누진다초점렌즈를 홍보하는 포스터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더욱이 후원사인 몇몇 업체들만의 이름을 걸고 제작된 이 포스터는‘과연 누구를 위한 포스터인??構?안경계 주변에선 반문하는 시선이 보내졌다
신장이 좋지 않아 복막투석까지 받을 정도로 몸이 불편한 한 안경사가 ‘보수교육을 받는 것은 안경사의 의무’라면서 지난달 실시한 보수교육에 끝까지 참석해 주위에 감동을 줬다. 주인공은 경기 북부지역에서 안경원을 운영하고 있는 A씨. A씨는 ‘안경사가 보수교육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뭐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공개하지 말 것을 부탁
백산광학(대표 김재곤)에서 마담용의 Gipfel 아이웨어를 선보였다. 반무테의 BS-7502와 무테의 BS-6520은 모두 깔끔하고 우아한 자태가 느껴지는 모델로 힌지와 템플 부분에 감각 있는 디자인으로 화려함을 가미한 모델들이다. 신비로움이 느껴지는 퍼플 칼라의 BS-7502는 템플에 나뭇잎을 연상시키는 모양이 부드럽게 감싸고 있어 신선한 감각이 돋보인다
마비스광학(대표 윤남현)에서 CITIZEN 18K 금테안경을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장년층이 즐기던 기존의 금테가 아니라 이제는 점점 더 젊은층에서도 금테를 선호할 정도의 세련된 디자인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CITIZEN 20804는 템플에 스브다이아를 코팅시켜 화려하고 우아함이 느껴지는 모델이다. 또 템플의 부드러운 곡선 라인이 글래머러스한 여성미를
삼성광학(대표 김규신)의 고유브랜드인 Mool 신모델이 모습을 드러냈다. 판테인 Mool 8140은 한 눈에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느껴지는 모델로 시원한 실버 메탈 프레임에 투명한 템플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또 힌지 부분에 실버 재질 위로 Mool 로고체가 쓰여있어 깨끗하고 신선한 느낌을 더해주고 있다. 이 모델은 판테 외에도 무테, 반무테 등 여러
옵티컴(대표 윤철주)이 가볍고 선명도가 우수한 편광렌즈 ‘엑셀라이트 폴라뷰’편광렌즈를 출시했다. 플라스틱 소재중 눈에 가장 이로운 CR39소재로 만들어져 눈이 더욱 편안하다. 특히 유리금형을 사용한 캐스팅방식으로 제조되어 잔류응력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거의 없다. 또한 광투과율과 아베수가 높고 내열성 및 내약품성이 뛰어나 장시간 착용해도 눈의 피로감이 훨씬
태광렌즈(대표 박용관)가 폴리카보네이트(PC) 렌즈의 국내 개발에 성공, 국민 안보건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폴리카보네이트는 충격에 강하고, 굴절율이 높으며 비중 또한 가벼워 시력교정용 안경렌즈 제작시 많은 장점이 있다. 특히 하중에 따른 열변형 온도의 차이가 크지 않고 내열성이 우수하다. PC렌즈는 우수한 충격강도와 광투과성의
자동 취형기 기능의 패턴드릴로 많이 알려진 성진광학(대표 최순봉)에서 패턴드릴에 이어서 세계최초의 EX형 더블 돋보기를 특허출원 했다. 성진광학이 특허출원한 이 돋보기는 상하 렌즈가 분리되어 안경사가 쉽게 안경렌즈를 교체 할 수 있도록 함으로서 안경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자의 시력교정을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 실내에서 돋보기를 썼다 벗을 필요없이
정우옵틱(대표 김경환)에서 ASTORIA 신모델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두 모델 모두 템플 칼라가 각각 렌즈 칼라와 동일 계열을 사용해 통일감을 주며 단색이 아닌 물감을 흐려낸 듯한 부드러운 질감을 느낄 수 있다. 브라운 칼라의 ASTORIA 1001은 골드칼라의 심플한 힌지모양이 모던하면서 도시적인 이미지를 자아내는 모델로 브라운 칼라의 템플을 감싸
가죽으로 유명한 TRUSSARDI는가 아이웨어에서도 가죽을 이용해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A-TOP(대표 김복규)에서 올해부터 새로 취급한 TRUSSARDI 이번 신제품은 피레임과 템플에 가죽을 접목시켜 고급스럽고 색다른 질감과 가벼운 착용감, 그리고 호기심 가득한 매력이 느껴지는 제품이다. TE20591은 복고 스타일의 프레임이 퍼플 칼라와 조화를 이
P&B레포츠(대표 현도명)에서 KUBE DIGITAL EYEWEAR KUBE 342 세트를 새로 선보였다. 이 제품은 쿠베 제품군 중 렌즈 교체 세트 제품으로 렌즈 교체모델 중 교체 방법과 디자인이 매우 쉽고 뛰어나게 디자인된 스포츠글라스이다. 또한 착용감과 기능성이 뛰어난 유선형타입의 스포츠선글라스이다. K342 P1(BLACK)은 342 세트제품 중 브
대신옵티칼(대표 박호신)에서 GATEWAY 신모델을 출시했다. 스포츠글라스 스타일의 GW824는 반무테 스타일로 렌즈와 프레임이 분리되어 메탈 프레임에 시선이 집중되는 쿨한 느낌의 선글라스이다. 또 렌즈의 부드러운 곡선과 템플 라인이 세련된 스타일의 모던풍 이미지를 더하고 있다. 가볍고 착용감이 좋으며 실버 메탈이 그레이의 투톤 렌즈와 조화를 이뤄 센스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