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저는 甲소유 상가건물 중 1층 부분을 보증금 5,000만원에 월세 50만원으로 임차하여 사업자등록을 내고 안경원을 운영하고 있는 임차인입니다. 그런데 저는 위 임차보증금의 확보를 위하여 임대인인 건물주 甲에게 임대차등기를 해 줄 것을 요구하였지만 협조해 주지 않아 임대차등기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만일, 위 임차건물이 경매된다는 등의 위험으로부터 저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2동 재건축 단지 내 신축 예정인 ‘다옴프라자’ 1층에 안경원이 입점 권장 물량으로 나왔다. 다옴프라자의 가장 큰 장점은 재건축 사업이 완료되면 다옴프라자 주변에 1만5천여 세대에 달하는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는 점이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2동 1241-1번지에 들어서는 다옴프라자는 현재 9천여 세대가 살고 있는 대규모의 재건축 아
5월 가정의 달 성수기를 맞이하여 일부 안경원들이 갖가지 매출마케팅을 실시하면서 판매극대화 전략에 나서고 있다. 이달에는 어버이날, 스승의 날, 어린이 날 등 굵직굵직한 행사일이 많아 매출확대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들 안경원들은 기억에 오래 가고, 필수품이면서도, 오랫동안 소중하게 여길 인상깊은 선물 아이템이 바로 안경제품이라고 홍보하면서 소
또하나의 기회이자 위기라고 할수 있어 오는 5월 30일부터는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 등은 의료기기법에 의해 관리를 받게 된다. 그동안 약사법에 의해 관리를 받을 때와는 달리 심사는 물론 제품에 대한 사후관리도 강화된다. 이에 따라 관련 업계는 법 시행이후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는 것은 ‘지금과는 달리 제약이 많
호기심 많은 개구쟁이의 초롱초롱한 눈빛 소유자 달려가던 버스를 잡고 친구보다는 예쁜 여자 옆자리에 자리를 잡았던 박카스의 CF는 모두들 알고 있을 것이다. 연기자 정성윤은 이 박카스 광고로 우리에게 더욱 친숙한 얼굴이다. 그의 수식어가 곧 ‘박카스’가 될 정도로 그는 2년 전 박카스 CF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데뷔 2년 만에 조금씩 자신의 입지를 굳히고 있
대구안경사회는 장애인의 날(4.20)을 맞아 시각 장애인에게 고급 선글라스를 전달했다. 또 대구안경사회는 지난 22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시각 장애인 체육대회에 강석채 지부장과 회장단이 함께 참석했다. 대구안경사회는 “앞으로 시각 장애인들에게 대구에 거주하는 전 안경사가 함께 동참하고 한마음 봉사단과 함께 시각 장애인들이 안경 구매시 20~30%로 할인
안경테와 선글라스 제조·수출업체 국제안경산업(대표 우창기)은 지난달 대구에 회의차 방문한 세계영화제 회장단에 안경세트를 선물했다. 이때 전달된 제품은 국제안경의 발렌티노 선글라스선물세트로 안경산업의 중추인 대구에서 세계영화제가 열리는 만큼 대구 안경계 대표로 국제안경이 협찬한 것이다.
하나광학(대표 김용태)은 콘택트렌즈 교육전문가를 영입했다. 하나광학은 지난달 17일 “하나광학 정기교육을 강의했던 권철 씨가 하나광학의 교육담당 대리로 입사하게 됐다”고 밝혔다. 교육 전문가 영입에 이어 하나광학은 앞으로 정기교육, 상시교육, 방문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홈페이지(www.hanalens.com)와 전화(02-52
CITIZEN 등 다양한 골드 안경테를 취급하는 마비스광학(대표 윤남현)이 오는 18일에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CITIZEN SHOW에 참가한다. 이 쇼는 일본 100대 재벌회사에 속하는 토탈 브랜드 회사인 CITIZEN사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매년 4번 열리며, 100여 개의 각 CITIZEN 대리점 업체들이 모여 매 분기 신제품을 미리 접하고 주문할 수
미광콘택트렌즈는 1분기 경영실적 예상결과 매출액 28억5000만원, 경상이익 7억3000만원, 영업이익 7억6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 19%, 41%, 49% 증가한 것이다. 이러한 매출 증가 이유로 미광콘택트렌즈는 수출시장의 활성화를 꼽고 있다. 미광콘택트렌즈는 20개국 이상 세계 각 국에 수출하고 있고, 중국 북경 현지공장이 올
일신옵티칼은 오는 15일 대전광역시에서 본사 및 지사 춘계등반대회를 갖는다. 이에 따라 일신옵티칼은 오는 15일 임시 휴무한다.
일공공일안경콘택트(대표 권철오)에서 오는 10월 1일 ‘안경데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안경데이’란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처럼 초콜릿이나 사탕대신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선물하는 기념일이다. 안경데이의 의의는 국민 안보건 향상과 안경사의 위상정립이라는 데 있다. 일공공일안경콘택트는 안경데이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전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안경·콘택트
E.O.S콘택트렌즈가 세계최초로 특허 출원중인 ‘렌즈전사 염착방식’을 이용한 신제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O.S TINT렌즈는 장미, 별, 캐릭터 등 다양한 디자인을 렌즈에 TINT 컬러로 착색시켜 시야를 전혀 가리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럽고 화려함을 자랑한다. 특히 두눈의 시력차가 클 경우 서로 다른 디자인의 렌즈를 선택함으로서 쉽게 식별할 수 있어 효
‘ATOZ’ 브랜드로 세계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주)서울광학(대표 이기영)이 세계 최초의 고굴절과 세계 최단시간의 변색속도를 자랑하는 ‘아토즈 고굴절 변색렌즈(ATOZ HI-INDEX PHOTOCHROMIC LENS)’를 출시했다. (주)서울광학이 의욕적으로 시장에 선보인 ‘아토즈 고굴절 변색렌즈’는 기존 변색렌즈에 비해 여러 가지 차별성을 지니고 있다는
한국호야렌즈주식회사(대표 박영조)는 지난달 16일 안산 반월공단내 위치한 호야렌즈 안산공장에서 공장견학 및 누진렌즈교육을 실시했다. 안산공장은 1996년 1월 15일 가동되기 시작했으며, 1997년 8월에는 업계 최초로 ISO9002 품질경영인증(SGS)을 획득했다. 또 2002년 10월에는 ISO 9001:2000 인증전환 및 ISO 14001 환경경영인
중국산 안경이 국내산으로 둔갑하는 등 국내 안경시장이 혼탁해진 상황에서도 정우옵틱 김경환 대표는 자칫 흔들릴 수 있는 유혹을 과감히 뿌리치고 오로지 ‘순수 국산으로 만든 고품질의 안경’만을 고집하고 있다. 십수년동안 수출에만 주력해오다가 1년6개월여 전부터 국내시장으로 눈을 돌려, 이제는 국내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잡아가고 있는 정우옵틱 김 대표의 이 같은
‘안경테 국민기업’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는 주식회사 서전이 제2의 창업을 선언하고 새로운 시작을 위한 용틀임을 하고 있다. 세계 속에 한국 안경이미지를 각인시키고, 한국 안경업계의 자존심을 세워 온 서전이 ‘좌초의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반전시키기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서전은 제조생산과 유통판매망 단일화 체제를 구축하여 그동안 분리됐던
청소년을 집중 타깃으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이색안경체인이 오픈해 안경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디엠씨옵티컬(대표 허성욱)의 ‘눈치코??활嚥坪?바로 국내 안경인구의 50%를 차지하는 1020세대를 타겟으로 한 전문안경체인이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Business Model인 눈치코치 안경원은 소비자의 개성 및 기호에 따라 안경테의 템플, 프론트, 팁
한별광학(대표 고인태)은 금장안경테 New Mascarar와 티탄 메모리 Rosetta 두 브랜드를 가지고 순수 자체 공장에서 생산을 하며, 자체 직원이 직접 도매 영업을 하고있는 회사다. 20대~30대의 젊은층을 타겟으로 하는 New Mascarar는 심플한 디자인이 눈에 띄는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한별광학의 Rosetta는 유니섹스용으로 고급
지난 2003년 TR플렉스의 신소재로 편안한 안경테로 선풍을 일으켰던 돌모루 안경테는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모티브로 안경테를 만들어 세계인이 함께 쓰는 안경테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국내브랜드가 오래가지 못하고 쉽게 사라지는 것을 가장 안타까워했던 안경사 출신 송미숙 대표는 100년 미래를 생각하며 오로지 Dolmolu 하나의 브랜드로 안경테 전문 회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