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성장과 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치열한 경쟁과 국내외의 불안한 정?ㅀ姸?상황 속에서 기업경영의 환경은 앞을 전망하기 힘들어졌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불경기라는 불가항력의 문제를 고민하기보다 새로운 아이디어와 블루 오션을 찾는 전략으로 난관을 개척해야 할 것입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보의 공유는 시장 발전과 고객 서비스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시장 현황을 모르는 채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영유하기란 거의 불가능합니다. 한국안경신문은 그 중심축에서 업계의 근황과 정보를 제공하여 원활한 시장 흐름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에서 시행하는 교육과 관련해서도 한국안경신문과 같
먼저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난해 4월 칼자이스의 안경기기 사업분야가 솔라(Sola)와 합병하면서 본격 출범하게 된 칼자이스비전은 세 가지의 독립된 브랜드(Zeiss, Sola, AO)를 가지고 모든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렌즈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160년에 걸친 칼자이스 역사에서 새로운 지평을 여는
먼저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최근 한미 간 FTA 개방화 물결로 대규모의 외국 자본을 앞세운 세력들이 나날이 거세어지고 있습니다. 국내 안경업계 역시 저마다 국제 무한 경쟁 질서에 노출되어 국내외간 치열한 경쟁 체제를 감수해야 할 운명에 처하게 되었습니다.그동안 한국안경신문은 안경관련 산업 전반에 걸친 안경관련 업계 최고의 정보교
한국 안경광학산업의 언론 대변자로서 업계발전에 많은 역할을 담당해 온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더불어 업계의 정론지로서 소비자와 제조사 및 도매업을 잇는 창구역할과 올바른 여론과 사회계도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온 성과에 대해 업계 종사자로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국내외 안경 산업의 중요한 정보와 업계의 다양한 목
초겨울의 차고 조금은 긴장된 기운이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는 계절,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우선 지난 5년간 한국 안경업계의 다사다난한 여러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여 안경업계 전반의 알권리 충족과 함께 한국 안경업계의 발전에 기여해 주신 안경신문 대표님 이하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대내외적인 여러 어려운 환경 속에서
안경업계의 언론을 선도하는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5주년을 한국안경렌즈제조협회 임원과 회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안경업계를 대변하는 정론지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최근 몇 년은 안경업계 전체가 많은 어려움을 겪은 시기였습니다. 안경원들은 내수 경기의 부진과 과당경쟁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관련 제조업들은 후진국 저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인터넷을 통한 정보 공유의 확대와 多매체를 통한 정보의 범람이 가속화 되는 현대 사회에서, 필요한 정보, 정확한 정보,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는 언론 본연의 역할의 중요성이 점차 증대되어가고 있습니다.그러한 와중에서 업계의 발전을 위해 항상 심도 있는 기사와 진보적인 내용으로 안경업계를 대변하는 든든한 파수꾼
시대와 전문지의 위상이미 시대는 특정한 독자들을 대상으로 고급의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미디어(technical journal)가 언론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오늘날 모든 사회 부문에서 전문지의 역할은 나날이 증대되고 있다. 인터넷 미디어의 발달로 일반 정보는 컴퓨터를 통해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대중에게 종합미디어의 영향력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실정
미광콘택트렌즈(대표 박종구)는 신제품인 ‘아이네스 (클로버렌즈)’ 서클렌즈를 11월 초 출시했다. 신제품 클로버렌즈는 일반적으로 행운으로 상징되는 네잎클로버를 형상화한 렌즈로서, 귀여움과 아름다움의 미용성은 물론 최고 수준의 착용감을 제공하고 서클렌즈로서의 기능을 함께 추구한 렌즈이다. TEL 053)811-2262
전 세계 눈 의학 전문가와 소비자들로부터 검증 받은 (주)쿠퍼비젼코리아(대표 최익준)의 신제품 ‘프로클리어’. 퍼스퍼릴콜린이라는 인공생체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인체에 안전(미국FDA 승인 필)하다. 이중 구조로 한쪽은 부드럽게 렌즈의 HEMA 재질과 결합하고 다른 한쪽은 강력하게 수분을 잡아주고 있어 촉촉하게 형성된 수분막이 12시간 이상 지속되도록 도와준다
(주)하나광학(대표 김용태)대표 브랜드인 Any-Day의 새로운 series로 Any-Day June과 Any-Day June+를 출시했다. 초정밀 캐스트 몰드공법으로 생산되는 제품으로 매끄러운 표면과 균일한 Edge 디자인으로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특히 비이온성 생체친화소재 사용으로 단백질 및 이물 침착을 억제하며 June+의 경우 각막의 형상
세계 광학 전문가들로부터 혁신적인 고품질 렌즈로 정평이 난 실리콘 하이드로젤 렌즈. (주)베스콘(대표 배군호)이 아시아 최초로 개발 출시한 실리콘 하이드로젤 렌즈 ‘하이크리안’은 특별한 관리가 필요없는 연속 착용용 렌즈로 올 하반기 소비자 반응이 기대되는 제품이다. TEL 02)3444-8611
㈜인터로조(대표 노시철)에서 출시한 S-55는 단기교체용 렌즈의 선두로서, 안구건조감이 심한 동양인에게 수분 함유율이 높은 GMA를 사용하여 안구 건조감의 단점을 해소한 제품이다. GMA 재질은 높은 수분 함유율과 부드러운 성질로 안구의 수분을 함유해 안구 건조증을 해소할 뿐 아니라, 부드러운 재질은 착용감을 극대화하여 연속착용이 가능하게 됐다. TEL 0
(주)뉴바이오(대표 김숙희)는 산소투과가 원활하여 각막 건조증이 없고 각막의 촉촉함을 24시간 유지시켜 주는 획기적인 미용 렌즈를 출시했다. 샌드위치 공법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렌즈 표면에 착색이 된 흡착 공법으로 색상의 변색 및 탈색이 없고, 물질특허 받은 터폴리머(인공피부재질) 사용으로 이질감이 전혀 없으며 각막손상이 없다. TEL 02)523-6
옵토피아가 선보인 Interlook의 새로운 컬렉션 패셔너블하며 섹시한 멋까지 부각시켜주고 있다.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다양한 아이템과 누구나 편안하게 착용하고 생활할 수 있는 실용성과, 패션 소품으로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의 패션 아이콘 기능도 지니고 있다.TEL 02)529-4554
일신옵티칼(대표 김재훈) ROCHAS의 새로운 컬렉션은 스퀘어 림의 멋을 한껏 살린 프레임이다. 메탈과 아세테이트의 믹스&매치와 감각적인 컬러 배합으로 깔끔함과 상큼함을 모두 표현해내고 있다. TEL 02)752-8808
ENS Korea가 출시한 Marc O'Polo의 새로운 컬렉션은 깔끔한 프레임의 마티에르가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지적이면서 클래식한 멋을 풍기는 림의 스타일 또한 빼놓을 수 없으며, 특히 힌지와 림의 결합부를 장식한 두 개의 징이 빈티지한 감성을 내포하고 있다. TEL 02)777-8900
화경옵티칼(대표 이재화) NICOLE은 샤프함을 테마로 새로운 스타일을 발표했다. 복고적인 은은한 마티에르와 날렵한 프레임 디자인이 샤프한 스타일을 완성하고 있다. TEL 02)753-6934
뉴이화옵티칼(대표 신귀순) Rosseti의 새로운 컬렉션은 스퀘어 림과 결합한 엷은 템플이 독특한 멋을 전해주고 있다. 컬러의 믹스와 전체적인 스타일이 레트로 섹슈얼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TEL 02)755-3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