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계를 대표하는 전문 언론사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안경, 콘택트렌즈 등을 대표하여 알찬 정보와 업계를 이끄는 언론사가 되기를 바랍니다.콘택트렌즈는 전문 의료기기로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2007년 5월까지 GMP인증을 받아야 하는 등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의료기기 GMP(Good Manufacturing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신문이란 사회적 의사소통의 창구로서 사회의 존속과 발전에 핵심적 역할을 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짧다면 짧은 시간인 5년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소비자들의 눈 건강과 국내 안경/콘택트렌즈 업계를 리드하는 전문매체로 성장함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본인은 이러한 훌륭한 커뮤니티에 경외심을 갖고 배
항상 업계의 대표지로서의 역할을 해주신데 감사드리며,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안경업계의 발전을 위해 더욱더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최근 몇 년간의 내수경기 위축으로 안경업계는 전반적으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진 속에 특히 국산업체들의 경쟁력 약화는 더 큰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콘택트렌즈 시장에서 국산제품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5년 전 이맘때쯤 단풍의 빛깔이 짙게 깊어가는 가을에 안경신문이 창간을 준비하던 때를 생각해보면 지나간 시간은 화살과 같다는 옛말이 절로 떠오릅니다.5년 전 한국안경신문이 ‘우리 업계를 살리자’는 주제의 캠페인과 함께 창간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으며 이후로도 우리 안경사가 시력 전문가로서의 위상을 갖게끔 부
어느덧 한국안경신문이 창간 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우리나라 안경 업계의 발전을 위해 방향을 제시하고 관련 기업과 안경사 모두의 듬직한 동반자로서 항상 최선을 다하는 한국안경신문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업계의 발전과 올바른 정보 전달을 위해 앞장서는 업계 대표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간 국내 안경업계에도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본지는 창간 5주년을 맞아 ‘창간 특집, Talking about the Future of Optical Industry ’를 기획, 대표기업 CEO들에게 창간 축사와 함께 한국안경산업의 전망과 비전을 들어보는 집중기획의 지면을 마련했다. 그 두 번째 순서로 국내 콘택트렌즈업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말하는 콘택트렌즈산업의 미래와 한국안경신문의 역할에 대해 들어
19세기 말 최초로 실용화된 콘택트렌즈는 이후 백 년이 넘는 시간동안 인간의 눈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맺어 왔다. 이제는 시력을 교정할 뿐만 아니라 미의 창조에 대한 인간의 끊임없는 욕구에도 발맞추고 있는 콘택트렌즈. 본지는 창간 5주년을 맞아 준비한 콘택트렌즈 특집을 통해 전 세계 콘택트렌즈 시장의 현황과 추세를 짚어보고 더불어 한국 시장의 위치와 가능성
“말이 원데이지, 하루 쓰고 버리는 렌즈가 어디 있어요?” “이름만 그런 거지, 전 열흘씩 써요.”서울 시내 한복판,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대학가 거리에서 20대 남녀들을 만났다. 이들에게 원데이 제품에 대해 물었더니 대부분 위와 같은 대답들을 내놓았다. 콘택트렌즈를 아주 조금 안다고 생각하는 기자가 듣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이 시대 청춘들은 콘택트렌즈
1950년대 후반 국내에 처음 콘택트렌즈가 도입된 후로 50여 년의 시간이 흘렀다. 해외에서 최초로 개발된 소프트 콘택트렌즈가 1970년 체코를 시작으로 한다고 보면 우리나라 역시 1971년 베스콘에서 헤마를 소재로 소프트 콘택트렌즈를 출시했기 때문에, 국내 콘택트렌즈 개발 역사는 세계 수준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그러나 현재 국내외 시장 상황은 좀 다르
하이눈광학(대표 이범춘)이 최근 출시한 ABBA의 새로운 컬렉션은 부드러운 인상이 강한 뿔테 스타일 3종이다. 블랙과 레드, 그리고 다크 브라운 등 최근의 계절적 감각과 잘 어울리며, ABBA 특유의 퀄리티와 디자인이 돋보인다. TEL 02)3665-4147
아이패션코리아가 최근 선보인 Nikon의 새로운 컬렉션은 세계 최초의 티타늄-게르마늄 합금테다. 웰빙시대 건강을 중시하는 현대인들에게 이상적인 소재를 사용했으며, 베타 티탄에 가까운 탄성과 강도를 지니고 있어 착용감 또한 탁월하다. TEL 02)779-1011
30대 멋쟁이에서 청춘의 감성을 가진 60대까지 아우르는 다소 파격적인 여성용 안경이다. 가벼움은 물론 부드러운 착용감, 매력적인 아웃라인의 세련미가 어우러져 있다. 젊어진 50~60대 여성들에게 가장 필요했던, 젊은 감성의 프레임으로 적당하다.TEL 02)488-9620
EDO가 선보인 JACOB JENSEN은 스퀘어 림과 쭉 뻗은 템플의 조화가 멋스런 컬렉션이다. 각을 많이 넣은 샤프한 템플과 엷은 선으로 표현한 림의 아웃라인이 적절히 어울려 현대적인 디자인 감각의 전형을 제시하고 있다. TEL 02)2027-2929
한민옵티칼(대표 송미숙) Dolmolu sixnine은 감각적인 컬러배색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고글스타일의 TR뿔테를 출시했다. Pad arm이 있어 피팅이 용이하며 브라운, 그레이, 바이올렛, 와인, 블랙 등 8컬러가 있어, 선택도 폭도 넓다. TEL 02)2040-6679
M2ITC(대표 심기수)이 출시한 Ørgreen의 airline은 20~30년대의 항공기와 날개 형태 등에서 착안한 디자인이 눈에 띄는 제품이다. 전체적인 색감 역시 고색창연한 프로펠러 쌍엽기의 ‘바로 그 컬러’를 재연해내고 있으며, 템플의 꺽여진 각도는 날개 플랩의 절묘한 경사도를 묘사해, 북유럽 하우스브랜드 컬렉션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TEL 02)
Bryan & David가 출시한 ESCADA는 안정적인 아이 쉐입과 템플의 장식 표현이 트렌디하게 표현된 스타일이다. 템플의 스티치 장식과 사각 메탈라인으로 깔끔하게 디자인되었으며, 힌지 부분의 액세서리 느낌의 크리스털 표현이 너무나도 멋진 모델이다.TEL 02)3218-8330
아이쓰리옵틱(대표 채형오) JF Rey의 새로운 컬렉션은 혁신적인, 너무나 독창적인 디자인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프레임을 상단부로 밀어 올려 샤프함을 극대화 시켰으며, 마음을 사로잡는 감미로운 마티에르가 매력적이다. TEL 02)2648-1592
옵토피아의 MENRAD는 30~40대 여성을 위한 브랜드답게 프레임과 템플, 팁 등 모든 부분이 디테일적인 세밀함을 자랑하며, 23KTGP를 사용해 발군의 착용감을 자랑한다. 부드러운 아웃라인과 템플의 투각 장식 등 여성용 프레임이 표현할 수 있는 아름다움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TEL 02)529-4554
룩옵틱스(대표 허명효) Calvin Klein의 새로운 컬렉션은 투톤 컬러의 자연스런 조화가 눈에 띄는 스타일이다. 채도의 대비가 확실한, 두 가지 컬러를 프런트 앞뒤에 배치, 이지적이면서 도도한 멋을 한껏 과시하고 있다. TEL 02)3016-8104
아주옵틱스(대표 이봉근)가 선보인 cazal의 새로운 컬렉션은 사랑스런 핑크빛 컬러가 매력적인 스타일이다. 이지적인 느낌의 라운드 스퀘어와 전체적인 색감이 어울려 가을날, 산책을 나온 젊은 아가씨의 이미지를 연상케 한다. TEL 02)544-6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