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산업 국민들에 알리는 계기 될 것”스포츠마케팅·도심 전자현수막 광고 등 활발케미그라스(대표이사 박종길)가 브랜드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지난 3월 30일 2013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케미그라스는 ‘케미렌즈’의 대대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시작했다. 인천 문학구장 광고 간판에는 케미렌즈가 등장했고,
글로벌 눈 건강 전문기업 바슈롬코리아(대표 김형준)는 지난 3월 8일 영국의 엑시터 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강의하고 있는 피트 부크식(Pete Vukusic) 박사와 바슈롬 글로벌 메디칼어페어 부서를 총괄하고 있는 칼라 맥(Carla Mack) 박사, 오스버트 챈(Osbert Chan) 바슈롬 아시아 태평양 메디칼팀 교육 이사를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했다. 전국
뉴바이오, 특허재질 터폴리머로 12시간 이상 촉촉산수투과성 높아 각막건조증 최소화‘마르지 않는 콘택트렌즈’ 기술로 세계 렌즈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국내 콘택트렌즈 대표 제조기업 뉴바이오(대표 김숙희).최근 뉴바이오가 마르지 않는 ‘바이오 모이스처 원데이(Bio Moisture 1 Day)’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혀
인터로조(대표 노시철)는 지난 25일 경기도 평택시 모곡동에 위치한 본사 3층 대강당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변경 ▲이사 선임 ▲감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감사 보수 한도 등 상정된 6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 영업보고를 통해 매출은 300억7천4백만 원, 영업이익은 95억6천1백만 원, 당기
1관 5국 1정책관 4부, 평가원(3부), 6개 지방청, 8검사소, 1,483명이던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이 3월 24일 정부조직법 개편안이 발효되면서 1관 7국 1기획관, 평가원(6부), 6개 지방청, 13검사소, 1760명(277명 증가) 기관으로 재편됐다.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에서 국무총리 산하 기관으로 이관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25일
국내 의료기기 업체들에게 손톱 밑의 가시와 같았던 광고사전심의 규정이 완화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의료기기 광고사전심의 규정 일부개정안 행정예고’를 발표하고, 5월 6일까지 일부개정고시(안)에 의견을 제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내용으로는 의료기기 허가·신고사항 전체를 광고사전심의 면제
지난해 산화되지 않은 은(Silver)인 레어실버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퍼플케이앤티(대표 이용화)가 ‘게르마늄 안경 코 받침’을 개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안경 코 받침은 안경착용 시 항상 피부에 맞닿아 있다. 현재 대부분의 안경 코 받침은 플라스틱이나 실리콘 소재로 제작되어 있다. 때문에 땀과 같은 분비물로 인해 각종 세균 증식에
안경원의 비주얼이 매출의 열쇠된다김경아 대표의 디스플레이 원칙 3가지 성공 비결안경사가 꿈꾸고, 고객이 반하는 안경원은 어떤 모습일까. 그림같은 안경원, 카페같은 안경원, 갤러리같은 안경원 등 이제 안경원은 안경을 판매하는 곳 이상의 새로운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네오디스플레이(대표 김경아)는 차별화된 안경원으로의 이미지 업그레이드를 위해 쉼 없이 달려왔
“정직하고 신뢰를 얻는 안경사 될 것”신성대 안경광학과 1기 졸업생으로서의 책임감 느껴지난해 12월 시행된 제25회 안경사 국가시험을 합격한 새내기 안경사들은 모두 1529명. 이들 중에는 안경원 취업을 희망하기도 하지만 상대적으로 근무 여건이 좋고 검안에 대한 전문성을 키울 수 있다는 이점 때문에 안과 취업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경원에 봄은 왔는가.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 백화점과 대형마트, 패션업계에 ‘신학기 마케팅’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파격 할인 이벤트는 불꽃 튀는 신학기 마케팅 경쟁의 신호탄과 다름없다. 지난 주말 신촌의 H백화점에 가보니, 매장 곳곳에 대학생들을 겨냥한 제품들이 전시돼 있었다. 아동용 문구류가 몰려있는 또 다른 층에는 신제품 출시
꽃피는 춘삼월, 겨우내 쌓인 묵은 먼지를 털어내고 산뜻하게 안경원 단장을 해보면 어떨까.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안경사라면 건강하고 행복한 공간 연출에 관심을 기울일 것이다. 무엇보다 몸과 마음이 지친 현대인들을 위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의 변화를 꿈꾸는 안경원이라면 ‘에코힐링’ 인테리어가 제격이다. 아이맥스 가구(대표 윤명
- 오늘 교육에서 특별히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오늘은 신입안경사 선생님이 계셔서 그에 맞는 내용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사실 초년차일 때 이직률이 가장 높다. 안경사로 남을 것인지, 또 다른 진로를 찾아 나설지를 결정하게 되는 시기다. 막 국가고시를 치룬 새내기 안경사들은 이론적 지식은 풍부한 편이다. 그러한 이론을 어떻게 실무에 접목
꽃 피는 봄이 왔다.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 경기도 안산의 베니스 안경원(대표 진용철)을 찾았다. 지난 12일에는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대표 정병헌, 이하 JJVC) 콘택트렌즈 어드바이저 학술부 방문교육팀의 유정곤 대리가 이른 아침 베니스 안경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를 보자 반갑게 인사를 건넨 최원석, 표세라 안경사가 서둘러 자리를 잡고 앉았다. 고
이번 좌담회는 이준상 바슈롬코리아 마케팅 총괄 이사의 사회로 을지대학교의 이군자 교수와 마기중 교수 등 12명의 오피니언 리더가 눈 관련 ‘생물학적 영감(Bio-Inspiration)’의 가치와 전망에 대해 나눴다. 정리 서하나 기자 (opticnews2@daum.net)△‘Bio-inspiration 생물학적 영감&rsqu
글로벌 눈 건강 전문기업 바슈롬코리아(대표 김형준)가 콘택트렌즈 학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바슈롬코리아는 지난 8일 을지대학교 을지관에서 전국 주요 대학의 안경광학과 교수진과 안경광학과 재학생 150여명을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했다. 영국의 엑시터 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강의하고 있는 피트 부크식(Pete Vukusic) 박사와 바슈롬 글로벌 메디칼어
고령화 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건강에 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의료기기 수요도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12년 의료기기 허가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의료기기 허가가 3100건으로 지난해보다 6.9%(201건) 증가했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지난해에는 2등급 의료기기인 일회용소프트콘택트렌즈가 급증했고, 처음으로 국내제조가 수입을 앞질
(사)대한안경사협회 서울지부(지부장 유환고)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장에서 ‘2013년 안경사 법정보수교육 및 안경광학전시회’를 동시 개최했다.서울지부 보수교육 개강식에는 유환고 서울지부장을 비롯해 중앙회 이정배 협회장, 김영필 수석부회장, 민훈홍 행정부회장, 나용수 경기지부장, 김중균 인천지부장,
일본 SEIKO 렌즈를 국내에 독점, 유통하고 있는 에스원광학㈜(대표 전우영)이 SEIKO 프리폼 렌즈를 출시할 예정이다. 에스원광학㈜은 최근 개발된 디자인의 스탠더드 프리폼 누진 다초점 렌즈 ‘Pursuit NV’와 피로 방지 및 감소를 위한 프리폼 렌즈 ‘Pursuit EV’를 3월 중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