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패션(대표 김동화)에서 인간과 가장 조화를 잘 이루는 자연 친화적인 소재의 미국산 버팔로 뿔을 소재로 한 안경테 ESCARGOT를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의 UV400 자외선 차단 밀러 코팅렌즈를 사용한 ESCARGOT는 화려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으로 누구나 잘 어울리며 버팔로 뿔 소재의 다리를 사용하여 희소가치가 높은 선글라스이
올해 유로스타(대표 조범연)에서 처음 선보이게 되는 Ray-Ban이 최신모델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Ray-Ban 신모델은 가장 오랫동안 인기를 끌고 있는 기존의 Ray-Ban 전통 스타일인 맥아더 스타일을 고수했다. 골드 메탈 테가 고급스럽고 깊이 있는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으며 렌즈 칼라는 연한 핑크, 다크 그린, 옐로우로 골드 메탈 테와
안경이 갖는 순기능인 안보건 향상을 이념으로 제품생산을 하고 있는 (주)일공공일안경콘택트(대표 권철오)에서 자사의 독자적인 브랜드 STUCCI를 선보였다. Stucci Lady Line과 Stucci chic Line 그리고 Stucci Top-class Line 컬렉션을 선보인 이번 모델은 절제된 우아함과 세련된 감각을 살려 유행을 주도하는 패션리더들의
강남권 지역의 아파트 가격이 지속적으로 강세를 띠면서 강북권 지역은 상대적으로 전체적인 약세현상을 보여왔다. 이러한 강남북의 원활한 균형발전을 위해 서울시가 추진중인 강북권의 뉴타운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첫 사업으로 은평뉴타운 개발이 확정된 가운데 길음뉴타운, 왕십리 뉴타운이 뒤를 이어 사업시행에 들어간다. 뉴타운 개발은 재개발, 재건축과 달리 지역전체를 대
(주)아침이 인천광역시 계양구 효성동에 신축하는 모닝프라자 1층에 안경원을 권장업종으로 물량으로 내놨다. 지하 1층, 지상 5층의 모닝프라자는 920세대의 현대아파트 단지가 바로 옆에 붙어있으며 건물 앞으로는 초등학교와 마주보고 있다. 또한 아파트와 빌라, 연립이 주변에 밀집되어 있을 뿐 아니라 전철과 버스를 이용하려면 상가를 지나갈 수 밖에 없는 좋은 위
한국의 안경테가 CIS지역에서 일본과 중국 제품에 비해 호평을 받았다. 대구광역시는 지역 업체의 수출시장 다변화와 중소기업의 시장개척활동 지원을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31일까지 김주억 국제관계자문대사를 단장으로 안경테 업체를 비롯해 섬유직물, 자동차부품, 산업기계 등 지역 중소기업 12개사가 참여하는 시장개척단을 CIS지역에 파견했다. CIS지역은 최근
예전에는 성인의 전유물로만 인식됐던 선글라스가 이제는 어린이들의 애장품으로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인기가 높아지는 만큼 안경원에서도 어린이와 주부들의 눈길을 끌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의 변화를 시도해볼 필요가 있다. 현재 안경원에서 선보인 어린이 선글라스 주요 브랜드는 ▷뉴신세계의 ‘마시마로’, ‘고집’ ▷대광안경상사의 ‘해리포터’ ▷일신옵티칼의 ‘스누피’
한국전산원이 안경원 등 소기업을 대상으로 전산화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평가 이유는 그동안 전산원이 추진한 소기업의 전산화 진행률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 주목적이지만, 이를 통해 소기업의 전산화를 유도하기 위한 의미도 담겨 있다고 봐야 한다. 그렇다면 전산화를 도입할 경우 어떤 효과를 얻을까. 한국전산원이 지난해초 발표한 연구사례를 보면 인건비 절감은 물론
한국안경산업종합지원센터 재단법인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안경업체 및 대구광역시 관계자 30여명은 지난달 23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한국안경산업종합지원센터 발기인 대회를 겸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기인 대회 및 창립총회에서는 법인 정관(안)을 확정했으며, 대구광역시는 정관(안)을 산업자원부에 신청하기로 했다. 정관(안)에 따르면 법인 명칭은 재단법인
UFI란 무엇인가UFI 인증으로 국제화·경쟁력 가질 수 있어 UFI 인증이란 전시 주최자가 보고한 전시 규모 참가업체, 참관객 현황에 관한 데이터를 전문감사기관이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이를 승인하는 것으로 인증을 통해 박람회의 객관성과 공신력이 확보되면 전시회가 더욱 국제화되고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게 된다. 특히 UFI 인증을 받은 전시회는 UFI 로고를 사
국내 안경테 산업이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해외 수출량도 6년 전에 비해 1/3이 넘게 감소하고 얼어붙은 국내 소비시장으로 인해 국내 판매도 부진을 거듭하고 있어 현재 사면초가에 빠진 상황이다. 이 같은 상황이 향후 몇 년 동안 이어질 것이라는 부정적인 전망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국내 안경테 산업이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품질 및 디자인 향상과 독자 브랜드
윤서현, 그는 연기에 있어 베테랑이다. 하지만 사진 촬영 내내 수줍어하는 그를 보며 아이의 순수함과 풋풋함을 느낄 수 있었다. 서울예대 연극과 출신인 그는 89년 연극을 시작으로 96년 SBS 드라마 천일야화로 브라운관에 그 첫발을 내딛었다. SBS 드라마 ‘올인’의 이병헌의 친구 만수분으로 나오면서 조금씩 시청자에게 얼굴을 보이기 시작한 그는 현재 SBS
“창업하기 위해서는 자기자신이 완성돼 있어야 합니다” ‘위기는 곧 기회다’는 신념으로 창업에 성공한 안경사가 있다. IMF환란으로 국가경제에 먹구름이 짙었던 지난 99년 마성주(34) 안경사는 4년간의 직장생활을 정리하고 서울 신림동에 안경전문체인 안경만들기의 간판을 내걸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에게 IMF위기는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지난 3월 한국 안경광학과 교수협의회 신임 의장으로 임기를 시작한 이원진(대구산업정보대) 의장은 임기동안 산학협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원진 의장은 협의회 활동에 대해 “1989년에 창립된 본 협의회는 이제 명실공히 전국 안경광학과 고등교육기관의 전임 교수들이 가입한 교수 사회의 권익과 친목, 교육의 책무를 다하는 단체로서 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전문가 인터뷰안경렌즈 기술수준 어디까지 왔나한독옵텍 품질개발팀 현성환 선임연구원▶최근 세계 렌즈업계에서 이슈가 되는 부분은. 가장 주목받는 것은 신소재, 새로운 광학설계를 바탕으로 한 신제품의 연구 개발이다. 이와 더불어 중국 등 제조국이 다변화되면서 고전적인 품질 문제도 새롭게 제기되고 있다. 안경렌즈의 기본적인 성능인 굴절도(Diopter), 프리즘(P
홍지화 대한안경사협회 회장은 지난 6일 불법면허대여 및 다업소 문제에 대한 협회의 입장과 향후 대응방안 등을 골자로 한 담화문을 발표했다. 홍지화 회장은 ‘불법면허대여근절 및 다업소 해결에 즈음하여 회원 여러분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면허대여는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행위로서 업계질서를 파괴하는 가장 심각한 행위”라고 규정하고 “협회에서도 관계기관과
대한안경사협회(회장 홍지화)는 이라크 주민들에게 전달될 보안경과 돋보기를 국방부에 전달했다. 대한안경사협회는 지난 3일 “보건복지부와 국방부에서 이라크 평화·재건 사단의 효율적인 임무수행을 위해 협회에 안경 등의 지원을 요청해왔다”면서 “이에 협회에서는 한국군의 파병지 주민의 친화사업으로 대한민국 위상 강화를 위해 시가 약 5억원 어치의 보안경과 리딩글라스
안경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안경사 실태에 대한 보건서의 조사가 실시된다. 대한안경사협회는 지난달 22일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시·군·구 보건소를 통해 안경사에 대한 일제조사가 예상되는 만큼 회원업소에서는 만반의 준비를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또 협회는 “특히 개설, 종사자 구분 없이 취업상황에 관한 신고의무를 확인하여 조사시 신고된 안경사가 없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5월 30일 의료기기법 시행을 앞두고 4~5월 세 차례에 걸쳐 GMP심사위원과 의료기기 제조업소를 대상으로 GMP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의료기기 GMP는 약사법 하에서는 권장 사항이었으나 국제기준에 적합한 의료기기 제조·품질시스템을 확보, 대외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식약청은 의료기기 GMP 의무화를 의료기기법 시행과 동시에 실시할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안전과 약무사무관 이준한(李峻漢) ▶부산지방청 서무과 행정사무관 김명안(金明安) ▶부산지방청 식품감시과 행정사무관 이제선(李濟善) ▶부산지방청 수입검사과 식품위생사무관 장영수(張榮秀) ▶기획관리관실 혁신(담) 행정사무관 김현정(金賢貞) ▶ 식품안전국 식품안전과 식품위생사무관 이승용(李承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