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렌즈(주) (대표 장익희)는 세계 최초 신개념 뇌과학 양면 복합 누진 렌즈인 ‘레조나스 W’를 이번 Expolook2010에서 한국에 소개한다.

‘광학기술을 넘어 감성의 영역’ 뇌과학이라는 신개념의 레조나스 렌즈 시리즈는 객관적인 데이터로써 세계 안경 렌즈 시장에서 검증받은 고품격 렌즈로 이번에 양면 복합 누진 디자인이라는 최고급 광학기술과 접목됐다.

양면 복합 누진 렌즈는 이미 TOKAI에서 WS-C라는 렌즈로 세계 최초로 개발해 시장에 출시했고, 양면 복합 누진 렌즈는 프리폼 장비에서도 세계 최고의 설계와 고도의 렌즈 생산 기술이 요구되는 것인데 오직 TOKAI 에서만 생산된 제품이다.

동해렌즈측은 “뇌과학이라는 초정밀 기술과 결합하여 만들어진 ‘레조나스’는 한국의 고급 렌즈 시장에서 환영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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