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안경사의 위상과 가치를 높이는데 힘쓰고 있는 안경 프랜차이즈 기업 안경매니져(대표 김재목)가 최근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한 가맹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안경매니져 화성 동탄점과 서울 오목교점, 용인 풍덕천점이 지난달 28일과 지난 5일 각각 오픈식을 가졌다.

화성시 반송동에 자리한 안경매니져 동탄점(원장 김효동)은 오픈을 기념해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영화무료 티켓 증정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서울 목동과 용인 수지에 위치한 오목교점과 풍덕천점 역시 힘찬 출발을 알리는 오픈식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주민들을 위한 사은품 증정 행사를 펼쳐 오픈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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