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TOKAI렌즈를 국내에 독점 수입·유통하고 있는 토카이렌즈㈜(대표 장익희)가 9일 조절력 어시스트 기능성렌즈 ‘샤프리 플러스’를 출시한다.

토카이렌즈 측은 ‘샤프리’에 대한 한국 시장의 높은 관심과 요청에 따라 8월부터 새롭게 개발된 ‘샤프리 플러스’를 소개하게 됐다고 전했다.

‘샤프리’는 조절력이 부족한 고객의 기능성렌즈로 100% Japan Origin의 고품질과 편안한 시야를 제공, 토카이렌즈의 주력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렌즈는 근시도가 높은 고객 또는 초기 노안인 고객에게 적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샤프리 플러스’는 ‘샤프리’와 동일한 가격으로 토카이렌즈 파트너십 안경원에 공급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02-337-866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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