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안경사의 위상과 가치를 높이는데 힘쓰고 있는 안경 프랜차이즈 기업 안경매니져(대표 김재목)가 최근 경기·인천지역에 2곳의 가맹 안경원을 오픈했다.

안경매니져의 인천 간석점과 경기 가평점이 지난 3일과 6일 각각 오픈식을 가졌다.

안경매니져 간석점은 유동인구가 많은 입지조건을 바탕으로 고객확보에 힘쓸 예정이며 대형 안경원으로서의 깔끔한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심어줄 계획이다. 동시에 현수막과 할인 세일 등을 근절하는데 한 몫 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이어 가평 지역에 새롭게 선보인 안경매니져 가평점은 친절함과 함께 전문인으로서의 지식을 내세우며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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