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주변용품 전문 업체 월드패션(대표 김두호)이 안경테 영업사원을 위한 오렌지 가방을 출시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월드패션이 오는 4월 출시하는 오렌지가방은 6단 12개 케이스로 제작된 제품으로 총 72개의 안경과 선글라스를 수납할 수 있다.

3단 캐리어, 실리콘 2줄 바퀴, 고무 그립의 손잡이로 튼튼한 버클 잠금식으로 제작됐으며, 충격완화 엠보처리로 안경테를 안전하게 이동, 보관가능하다. 한정 수량 특별가로 18만원에 공급하고 있다. 
문의) 02-757-7733

저작권자 © 한국안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