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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사가 원하는 선물은 아이패드?
2011년 03월 18일 (금) 14:48:02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최근 안경업계에서 안경원 및 안경사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각 안경관련 기업들이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거나 판매 촉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하는 것이다.

안경업계 이벤트 활동은 안경원의 매출 증대와 함께 해당 제품 브랜드의 소비자 인지도 상승과 같은 목적으로 상당수 안경기업들이 기획하고 있다.

이에 따라 프로모션 진행 업체들은 저마다 안경사를 위한 혜택으로 여러 사은품을 준비하고 있다.

그렇다면 안경사가 가장 원하는 선물은 무엇일까? 요즘은 아이패드와 갤럭시탭 같은 태블릿PC가 안경사를 위한 선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안경기업 역시 이 같은 트렌드를 반영, 안경사들의 눈길을 끌 사은품으로 아이패드와 갤럭시탭 등을 준비하고 있다. 안경사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는 것이 관련업체 측의 설명이다.

태블릿PC의 인기는 비단 안경사들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다. 빠르게 발전하는 모바일 환경변화에 따라 2011년의 세계적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앞서 지적했던 대로 이 신상품은 소비자들의 생활패턴까지 바꿀 만큼 막강한 위력을 발휘한다. 우리나라에서도 태블릿PC나 스마트폰을 활용한 소셜 커머스 사업에 뛰어든 청년들이 수백억의 매출을 올릴 정도다. 이들 소셜 커머스는 소비자들의 쇼핑 방식을 바꾸고 생활패턴까지 바꾼다.

안경사들 또한 이런 요술방망이에 눈길이 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문제는 시력전문가이자 안경 비즈니스의 주인공인 안경사들이 태블릿PC를 매개로 한 소비자로만 남을 것인가, 아니면 소셜 커머스 CEO들처럼 대중을 몰고 다니는 주인공이 될 것인가라는 점이다.

최근 오프라인에 진출한 온라인 미용·서클렌즈 판매사업자가 있다. 그는 이미 3년여 전부터 온라인 네트워크 비즈니스 사업에 뛰어들면서 관련 분야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 안경계의 비난을 무릅쓰고 현행법의 빈자리를 정확히 공략해 이제 도수렌즈 처방까지 가능한 온라인 판매업체를 설립한 것이다.

그 또한 안경사로 알려졌다. 미용렌즈의 온라인 판매가 업계에 어떤 영향을 끼쳤건 비즈니스 측면으로만 볼 때 그는 온라인 네트워크의 위력을 정확히 읽었기 때문에 나름대로의 입지를 굳힌 것이다.

태블릿PC가 인기높은 사은품으로 떠오른 만큼, 안경계의 다양한 뉴미디어 활용과 성공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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