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안산악회 이창호 회장이 오는 11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에 위치한 지리산 한신계곡으로의 7월 정기산행을 주관할 예정이다.

경안산악회는 현재 산행을 통해 회원 간 친목도모는 물론 안경사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경안산악회 정회원 연회비는 1인당 15만원이며, 일반회원은 1인당 3만원(부부동반 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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