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명광학(주) 대표이사 이경석

제23회 안경사의 날을 맞아 대명광학(주)의 모든 임직원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 말씀 드립니다.
올해는 국가면허를 취득한 안전문가로서 안경사 여러분들의 위상이 그만큼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소비자들 역시 안경사 여러분의 전문성을 통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렌즈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희 대명광학㈜는 부단한 연구개발과 다각도의 경영 지원활동, 그리고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펼쳐가면서 안경사 여러분의 가장 믿음직한 동반성장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안경사의 날을 축하드리며, 침체되어있는 안경산업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협회, 안경사, 업체가 혼연 일체되어 나아가는 진취적인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또한, 안경업계가 전반적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단합의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안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