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옵트 김석주 대표

제23회 안경사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3년 동안 오늘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 오신 원로, 선배 안경사들과 이 행사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해 오신 대한안경사협회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안경사의 날은 우리 모두의 날입니다. 해마다 맞이하는 안경사의 날은 단순히 기념하고 보내는 날이 아닙니다. 선배들의 땀과 노력으로 지금의 안경사의 날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다시금 안경사의 날 그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전문인으로서의 위상 향상과 국민 안보건 담당자로서의 책임을 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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