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즈가 서울 송파구 신천역에 38호점을 오픈하였다.
신천역은 잠실지구의 고층아파트 밀집지역이면서 롯데월드와 백화점이 어우러진 제2의 강남으로 불리는 곳이다.
오렌즈 아이웨어 신천점은 한층더 업그레에드된 컨셉으로 오픈 첫날부터 꾸준히 10대는 물론 20~30대 층까지 다양하게 흡수되고 있어, 콘택트렌즈 고객과 안경고객의 적절한 조화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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