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렌은 지난 1일 부산여자대 학생 50여명이 최첨단 설비를 갖춘 휴렌 오창 공장을 견학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부산여자대학교는 지난해 휴렌이 실시하는 견학프로그램의 첫 스타트를 끊은 인연이 깊은 기관이어서 참관 학생들의 관심과 열정이 더욱 높았다.
이들 학생들은 캐스팅공정관련 시설을 포함한 RX 첨단 시설장비 등 외국의 뛰어난 소프트웨어 를 한국인에 맞게 설계한 국산 프리미엄 브랜드인 휴렌의 생산현장을 둘러보았다.
부산여자대학교의 교수는 “지난해 휴렌의 견학을 통해 많은 학생들의 실습참여도가 향상되었으며 취업률 또한 더불어 증가 하였다며 학생들이 사회에 나가 휴렌 브랜드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현장체험이 될 것이다” 라며 앞으로도 많은 견학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줄 것을 견학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이에 휴렌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넓혀 산학기관 지원을 통해 우수 안경사 양성 및 장래 고객으로 이번 견학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도 더욱 변화된 휴렌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폭 넓게 제공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휴렌은 올 하반기부터 찾아가는 교육 및 정보공유 서비스와 더불어 대외적으로 휴렌의 기술적 품질우위라는 자부심으로 그 위상을 알리고자 렌즈생산의 전 공정을 고객이 생생한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공장견학 및 안경원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진행 중에 있다.
휴렌 견학 문의 및 특약점 개설 관련 문의는 휴렌영업소(02-752-400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