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시렌즈, 눈에는 촉촉하게 시야는 선명하게

“난시렌즈는 일반렌즈보다 착용감이 좋지 않다?”, “난시가 심할수록 렌즈 착용이 불편하다?”, “난시렌즈는 특수렌즈이다?” 이는 난시가 있는 이들이 난시렌즈에 대해 생각하는 대표적인 오해들이다.
난시는 시력교정자의 절반이 가지고 있는 흔한 증상이지만, 상당수 소비자들이 난시렌즈에 대해 여전히 어렵게 생각하고 있다.
여기에는 렌즈 착용시 초기 착용감은 좋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건조감을 느껴 불편함을 느낀 경험이 작용하고 있다. 특히 난시렌즈는 난시기능이 포함된 특수렌즈라는 인식이 있어 착용감이 일반렌즈에 비해 더욱 떨어질 것이라는 편견을 갖고 있다. 때문에 명확한 시력교정을 위해 난시렌즈를 선택하게 되면 편안한 착용감은 포기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 같은 편견 때문에 난시가 있는 이들은 “렌즈를 착용하지 않은 것 같이 편안한 렌즈는 없을까?”라는 니즈를 가지고 있다. 편안한 착용감이 첫 난시렌즈 착용자 및 난시렌즈 착용을 고려하는 이들에게 중요한 선택 요소가 되는 것이다. 안경원에서는 이러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켜줄 제품과 상담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 난시용은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에 난시 교정 기능이 추가된 것으로 그 밖의 것은 일반 렌즈와 유사하다고 보면 된다. 원데이 난시렌즈 중 유일하게 습윤인자를 영구적으로 함유하는 라크리온TM 기술로 하루 종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라크리온TM기술은 렌즈 재질에 눈물과 유사한 습윤인자를 다량으로 함유 시켜 수분 쿠션막을 형성하는 아큐브짋만의 독자적인 기술이다.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고 지속적으로 순환하게 해 수분 쿠션막을 형성하여 렌즈가 하루 종일 촉촉하게 유지되며, 얇고 부드러운 재질로 만들어져 쉽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눈이 편안하고 시야가 선명한 시력교정 수단은 삶의 질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 난시용은 가장 많은 소비자가 선택한 난시렌즈라는 점에서 고객 만족도가 입증된 제품이다.
고객상담 시 정확한 시력검사를 통한 난시 처방과 착용감이 편안한 난시렌즈를 적극 소개하여 단골고객 창출과 매출 증대를 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