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의 마음을 읽는 신문이 되어 달라

(사)대한안경사협회 인천지부 지부장 김중균

안경업계 희망과 미래를 위한 정론 언론매체로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한국안경신문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대내외적인 경기침체의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안경사의 새로운 발전을 모색하고 안경업계의 새로운 비전과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면서 공정한 여론형성을 위해 노력하시는 한국안경신문 조순선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안경계 대변지로서 역할수행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으며 언론의 한계성을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한국안경신문의 최대 슬러건인 독자들의 고견에 귀 기울이는 신문, 업계의 마음을 읽는 신문, 안경인 모두가 원하는 신문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여 현재 안경업계를 대표하는 신문사로 발전해 왔습니다.
이번 창간 11주년을 맞이하여 지식정보화시대에 중추적인 역할자로서 한국안경사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기대합니다.
한국안경신문 창간 11주년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객관적인 시각으로 안경사의 편에 서서

(사)대한안경사협회 인천지부 수석부회장 최홍갑

안녕하세요. 대한안경사협회 재무부회장을 맡고 있는 최홍갑입니다. 먼저, 안경사들에게 가장 빠른 정보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국내안경업계의 정론지 안경신문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현재 안경계는 대형마트의 반값 등으로 많은 어려움과 변화의 시기에 놓여있습니다.
11월9일 전국각지에서 모여주신 수많은 안경사님들을 보면서 가슴 뭉클함을 느꼈듯이 안경사는 하나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믿어주시고 하나로 뭉쳐 단합된 힘을 키워나간다면 우린 이겨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를 위하고 아울러 내 가족을 위하고 미래의 후배안경사들을 위하여 역사의 부끄럽지 않은 안경사가 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안경업계의 자정노력에 힘써주시길 부탁드리면서, 한국안경신문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안경계의 정보교환과 신제품 트렌드의 빠른 소식에 감사함을 느끼면서 앞으로도 안경업계의 다양한입장과 객관적인 시각으로 안경사의 편에 서서 굳건히 우리들의 소수 입장까지도 대변할 수 있는 항상 신선한 정론지로 남아주시길 바라면서 한국안경신문의 무한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래도록 사랑받는 언론이 되어주시길

대구지부 지부장 박경석

한국 안경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대한안경사협회 대구 지부장 박경석입니다.
먼저,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이래 한국안경신문은 안경업계의 생생한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며, 업계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으로 안경사는 물론이고 안경업계 관계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안경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안경전문 신문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 온 한국안경신문의 열정과 노고에 진심으로 찬사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안경업계의 발전을 선도하는 신문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해보며 정확하고 시기적절한 정보를 통해 안경사와 업계 관계자들에게 오래도록 사랑받는 언론이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한번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1주년을 축하 드리며 무한한 성장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경계 발전 위해 앞장서주길 부탁

(사)대한안경사협회 대구지부 수석부회장 박준상

한국안경신문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안경신문은 안경계를 대표하는 신문으로서 그동안 안경계 발전에 큰 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안경계는 큰 변화의 시기에 있습니다. 죽기 살기식의 할인전쟁, 대형마트의 반값 안경, 안과의 콘택트렌즈 부작용 공격 등 국민들의 편안한 시생활을 위해 봉사, 서비스 해오던 많은 안경사들이 지탄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내일의 안경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안경사 뿐만 아니라 모든 안경계인들의 노력과 단합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동안 해왔듯이 한국안경신문이 안경계 발전을 위해 앞장서서 많은 수고 부탁드리며 다시 한 번 수많은 안경인의 한사람으로서 축하드립니다.


안경사·안경원·업체 대변자로 성장하길

(사)대한안경사협회 광주지부 지부장 김석호

한국안경신문 임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광주지부장 김석호 입니다.
올해로 한국안경신문의 창립11주년을 맞이 하게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1세기는 문화와 정보의 시대라고 합니다.
이러한 정보화시대에서 안경전문매체로써 전국 3만여 안경사들의 필요한 정보와 다양한 안경계 소식을 전달하여 안경관련 제조업체, 유통업체를 비롯한 8000여 안경원에 많은 도움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병자에게는 의사가 필요하고, 안질환이나 시력이 안좋은 사람에게는 안경과 안경사가 필요하듯이 부정이나 불의에 대하여 비판을 가하고 좋은 일은 널리 알려서 안경계가 올바른 방향으로 흘러가도록 언론을 주도해 나가는 한국안경신문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더 우리 안경사와 안경원과 안경관련 업체를 대변해주고 옹호해주는 안경전문매체로 성장하길 기원하며 진심으로 한국안경신문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박수 받는 저널리즘 매체로 발전하시길

(사)대한안경사협회 전북지부 지부장 김화곤

축하합니다. 한국안경신문 창간 11주년을 맞이하여 안경업계에 종사하는 안경사의 한사람으로써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문주간지로 한주일 마다 살아있는 소식, 새로운 지식을 보도하여 온 것을 우리 모두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때로는 많이 기다려지기 까지도 하였습니다. 이슈, 캠페인, 화제, 분석, 기획, 제품설명, 비즈니스 소식 등 모든면에서 아주 디테일하게 실어주시어 읽을거리가 많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안경업계와 안경사 개개인의 피부에 와 닿는 법규와 규제사항 등 우리업계가 더 정화되고 깨끗하게 될 수 있도록 과대광고, 호객행위, 가격파괴 행위에 관한 일들을 공정거래 위원회 유권해석과 함께 상세한 내용의 글로 실어주시면 안경사 모두에게 더 가까이 느껴질 것 같습니다.
또 요즘 정부정책처럼 대형체인이 중소 안경원과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길, 상생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 글도 더 깊이 있게 다루어 주셨으면 합니다. 끝으로 이제까지 안경계 발전에 일조했듯이 많은 밑받침이 되어 주시어 이구동성으로 한국안경신문을 칭송하는 박수를 아낌없이 보낼 수 있는 저널리즘 매체로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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