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F-Made in La France가 올 겨울시즌 한국에 런칭한다.

MILF는 프랑스의 로컬 체인을 활용해 환경과 일체성을 강화시킨 100% Made in France 제품이며 스노우보드, 웨이크보드, 바이크 등 익스트림 스포츠에 화려한 색상으로 스포츠의 즐거움을 더한 콘셉트로 제작됐다.

안경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편하게 고글의 착용이 가능하며 격한 스포츠에도 흔들림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돼, 유럽에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템이다.

MILF 선글라스의 역사는 1988년 프랑스 스키샵의 이름 ‘Ski3000’에서 시작했다. 20년 후 몇 명의 친구들은 스키숍의 창고에서 이 선글라스를 찾게 된다. 그들은 매력적인 선글라스의 디자인을 복고풍 스타일로 다시 제작해보자고 뜻을 모았고 그 후 그들이 원하는 스타일의 선글라스가 완성됐다. 그 브랜드를 MILF Made in La France로 정했다. 2013년 인투코리아가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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