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강병희 기자가 지난 30일 신성대학교 안경광학과(학과장 류동규) 1, 2학년생을 대상으로 ‘기자가 바라본 한국 안경산업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기자는 한국 안경산업의 시작과 현 국내 안경업계의 현황에 대해 설명했으며, 미래 안경산업의 중심이 될 예비 안경사들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강연했다.
저작권자 © 한국안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