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있는 친환경 가구로 안경사와 고객 건강 책임진다”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
안경원의 인테리어 퀄리티는 고객의 시선을 끌고 매출로 연결되기 마련이다. 과거 주먹구구식 인테리어에서 벗어나 깔끔하고 세련된 안경원으로 탈바꿈 한다면 고객의 몰입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불황일수록, 또 소규모 안경원일수록 더욱 인테리어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인테리어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아이맥스 가구(대표 윤명호)는 최근 실용성과 세련미를 살린 안경진열장을 선보였다.
특히 하루 종일 안경원에서 고객을 맞이하는 안경사의 건강까지 고려해 아이맥스 가구는 친환경 안경진열장을 개발했다.
아이맥스 가구의 새로운 안경진열장은 고객들에게 편안함을 주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이미 유럽에서는 친환경 고급 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PET 소재를 활용해 안경진열장을 만들었다.
수분과 오염물질이 스며들지 않아 항균 효과가 탁월하고 100% 재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가볍고 광택이 나며 부드러운 터치감을 자랑하는 기능성 소재다.
또한 아이맥스 가구는 디자인, 제작, 설치까지 외주없이 일괄 진행되는 과정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믿을 수 있는 정직한 제조 공정 과정을 갖추고 제품 하나에도 정성을 기울여 제작한다.
특히 신공법인 ‘V-cutting’ 방식으로 제작해 마감이 매우 깔끔하고 시각적 구조적으로 견고한 느낌을 선사한다. 아이맥스 가구는 ‘V-cutting’ 방식을 접목할 수 있는 설비를 완비한 상태며 재단부터 조립까지 윤명호 대표가 직접 꼼꼼하게 체크하고 있다.
윤명호 대표는 “건강한 과정을 거쳐야만 믿을 수 있는 제품이 완성된다”며 “안경이 국민의 눈 건강을 지켜주듯이 아이맥스가구는 친환경 가구로 안경사 선생님과 고객들의 건강을 지켜주고 고객의 시선을 끌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의 인테리어 제품들을 개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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