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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안경사 기술료, 부대용품 가격고시 대세다
2013 안경원 패러다임 “기술료 정착 시킨다”
2013년 09월 06일 (금) 09:28:44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우리나라만큼 인심 좋은 나라는 전 세계를 둘러봐도 없다. 다른 나라의 경우 피팅 비용 청구가 일상화되어 있고, 부대용품도 고객이 직접 돈을 주고 구입하는 시스템이 정착되어 있다.” 안경사가 아닌 모 부대용품 대표의 말이다.

이제 안경원과 부대용품 시장이 함께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는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부대용품을 홍보물로 증정해야 한다는 안경사들의 고정관념을 바꿀 필요가 있다. 고객들도 당연히 공짜로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버릴 때 비로소 부대용품의 유료화 정착이 실현될 수 있다.
그 동안 안경업계 일각에서는 정당한 비용의 피팅·수리비 즉 기술료 청구가 먼저 정착돼야 한다는 주장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모든 안경원이 제대로 된 피팅·수리비를 청구하고 일률적으로 비용을 받는다면 피팅·수리와 관련한 안경사들의 무료 피팅에 대한 속앓이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안경업계에는 안경의 무상 피팅·수리는 물론 안경케이스 및 안경클리너, 드라이버 등의 부대용품 등도 고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 당연시 여겨지고 있다. 심지어 처음 안경원을 방문한 사람들까지 아무꺼리 낌 없이 안경 피팅과 부대용품 등을 요구한다. 피팅료를 청구한다던지 부대용품의 값을 받으려고 하는 것 자체가 오히려 이상한 일이 돼버렸다.

서울 남대문 시장에서 안경원을 운영하는 모 안경사는 “지나가다 안경원에 들러 렌즈클리너 하나 달라거나 간단한 안경 조정을 원하는 사람이 종종 있다”며 “기존 고객이 아닌 관계로 비용을 청구하면 옆 안경원은 공짜로 해주는데 여기는 왜 안 해주는냐는 항의 아닌 항의를 받는다”고 피팅료 및 부대용품 비용 청구에 대한 고충을 전했다.

무제한 무료제공 풍조의 직접적인 피해는 안경사이며, 또 주변용품 제조유통업체들에게 까지 전달된다.
다행스럽게 최근 주변용품 유료화 운동의 바람이 불고 있다. 주변용품 공짜화 악순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안경 제조·유통업체 및 전국 안경원이 모든 주변용품 유료화를 외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안경사 기술료, 부대용품 가격고시는 대세가 되고 있다. 주변 용품의 소비자 판매 유료화는 유형의 물품을 제공하고 그에 합당한 대가를 받는 행위다.

하지만 안경원이 당장의 이익에 급급해 주변용품 뿐만 아니라 심지어 안경테까지 제값받기를 외면하고 안경 가격파괴 등을 일삼는다면 주변용품 유료화는 요원한 일이 될 수밖에 없다.

주변용품 유료화 정착을 외치는 등 안경원의 선도적 역할과 업계의 적극적인 유료화 정책 수용이 힘을 합칠 때 고질적인 부대용품 무료제공의 악순환의 고리는 끊어질 것이다.

안경사는 상거래 행위에서 물건을 단순히 파는 것과 같이 안경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업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의료용구인 안경이나 렌즈를 조제, 가공하는 등 안전문가로서 의료서비스를 안경소비자에게 제공하기 때문에 거기에 상응하는 수가를 반대급부로 지불받아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귀결이다.

이제부터라도 안경소매시장을 정상화시키는데 온 안경계가 대동단결하여 나서야 할 때이며, 이런 움직임이 조제가공료를 받고, 부대용품에 대해서도 정당한 가격을 받아내는 운동으로 연결돼 안경원 매출을 올리는데 기여해야 할 것이다.


■ 글로벌 명품 광학기기 대명사 칼 자이스

칼 자이스는 1923년 세계 최초의 플라네타리움(천체 투영기)를 개발했다. 초정밀 광학기술의 결정체인 플라네타리움으로 전 세계 시장을 석권한다.
플라네타리움은 칼 자이스의 대표 제품이자 독일을 상징하는 발명품이다. 미국 독립 200주년을 기념하던 1976년에 우리나라는 성덕대왕 신종(에밀레 종)을 복제해 미국에 선물했고, 독일은 칼자이스 프라네타리움을 스미소니언 항공우주 박물관에 기증한 점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 ZEISS 렌즈 와이프 & 클리너

시력 교정용 기구 및 주변용품들에 대한 오염이 안질환 요인으로 지목됨에 따라, 최근 시력교정용 안경의 세균 오염을 주제로 논문이 발표됐다.
논문에 따르면 안경에서 총 17종의 세균이 검출됐다.

그 중 안질환(각막염, 각막궤양, 급성 결막염 등)을 유발하는 7종의 세균이 발견됐다. 감염으로부터 소중한 눈을 보호하고 위생적인 안경렌즈를 위해 이제 안경렌즈 전용 클리너 사용이 권장된다.

광학전문 기업 칼 자이스의 신제품, 렌즈 와이프와 클리너는 표면의 흠집없이 지문 등 이물질이 부드럽게 닦이고 깨끗함이 오랜기간 유지되는 완벽한 세척력을 자랑하며, 국제적으로 인정 받는 품질테스트 실험기관 COLTS사의 과학적 성능 테스트 절차에 따라 테스트돼 우수함을 인정받고 있다.

● 자이스렌즈 와이프

 - 1회용으로 휴대가 간편
 - 이소프츠필알코올 성분으로 탁월한 세정 및 소독효과
 - 구성 박스당 50/ 100/ 200개

● 자이스 렌즈 클리너

 - 인공향이 함유되지 않은 혼합 활성제로 확실한 세정효과
 - 구성 60ml/ 24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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