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학공업협동조합 이상탁 이사장 = 한국광학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상탁입니다.
우선 한국안경신문이 창간 후 벌써 12년이 지났다는 사실에 놀라움과 경의를 표합니다. 안경계의 대표언론으로서 그 역할과 소임을 다해주고 있다는 사실에 언제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항상 안경업계의 현안과 대책에 앞장서서 발빠른 의견제안의 수고를 다하는 한국안경신문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러한 역할과 기대에 부응하는 지난날처럼 앞으로도 변함없는 모습과 더불어 더욱 발전하는 한국안경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룩옵티컬 허명효 대표 = 패션안경전문점 룩옵틱스 허명효 대표입니다. 한국안경신문 12주년의 뜻깊은 자리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안경업계를 이끌어가는 대표 언론으로서 앞으로도 안경사와 안경기업, 안경관계자의 의견을 화합하고 통합하여 대한민국 안경계 발전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기를 바라며, 한국안경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대일인터디자인 이동락 회장 = 국내 안경업계 가장 오래된 매체이자 대표 매체인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의 역할과 본분을 언제나 잊지 마시고, 앞으로도 올바른 정책과 기사로 안경업계의 길을 열어주십시오. 다시한번 진심으로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세원ITC 이원재 대표 = 안경전문매체의 대명사인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안경 전문지로 그동안 한 길을 걸어오신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국안경신문은 그간 한국 안경산업의 현장에서 기쁨을 나누고 때론 고통을 분담하며 함께 성장해 왔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는 전문 언론이 되십시오. 축하드립니다.

-대광안경 권정희 대표 = 국내 안경업계 가장 오래된 매체이자 대표 매체인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의 역할과 본분을 언제나 잊지 마시고 앞으로도 올바른 정책과 기사로 안경업계의 길을 열어주십시오. 다시한번 진심으로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한민코리아 한효석 대표 = 한민코리아 한효석 대표입니다. 한민코리아 시작과 함께 한국안경신문 창간 역시 시작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12년은 강산도 변하게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변화가 많다는 뜻일 겁니다. 안경업계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런 변화속에서 12년동안 꿋꿋이 자리를 지키며, 안경업계의 대변인 역할을 해온 한국안경신문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기사로 독자를 위한 매체로 성장하십시오.

-시원아이웨어 고성주 대표 = 안녕하십니까. 시원아이웨어 고성주 대표입니다. 한국안경신문이 매주 결호없이 12년 동안 안경업계의 일거수일투족을 소개해온 끈기와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동안 해온 것처럼 정부 정책, 트렌드, 신제품 등 독자의 요구에 부합하는 양질의 기사를 많이 소개해 주길 바랍니다.

-(주)디엠무역 신동명 대표 = 한국안경신문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척박한 안경업계 환경에서 뿌리내려 지금까지 안경업계에 의제를 제시한 한국안경신문에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2001년 창간 때 초심을 잃지 마시고 더욱 성장하는 대표 매체가 되길 기원합니다.

-더 키움인터내셔날 이종계 대표 = 안경인의 한 사람으로서 한국안경신문 창간 12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국안경신문은 그동안 국내 안경업계에 무궁무진한 영향력을 끼쳐왔습니다. 안경업계 1등 신문으로서 자부심을 느끼시고 앞으로도 좋은 기사 부탁드립니다.

-필론옵틱 이지환 대표 = 한국안경신문은 그간 한국 안경산업의 현장에서 기쁨을 나누고 때론 고통을 분담하며 함께 성장해 왔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지금의 한국 안경 시장의 비약적인 성장에 있어 종사자들뿐 아니라 전문 언론매체로서의 한국안경신문의 많은 노력이 있어 왔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애써주신 것처럼 한국안경신문이 지속적으로 안경 산업 발전과 수입유통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기대하며 다시 한 번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월드트렌드 배유환 대표 = 창간 12주년을 맞이한 한국안경신문에게 진심어린 축하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지난 12년 동안 국내 안경업계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비약적인 기술 발전도 있었지만 경기침체로 사라져간 기업들도 많습니다. 한국안경신문이 창간 12주년을 계기로 대구지역 안경테 제조업체에도 더욱 관심을 가져주는 매체로 태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커스텀 김은성 대표 = 국내 안경업계가 화합하여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하기 위해서 한국안경신문의 역할은 매우 커 보입니다. 업계의 여러 가지 어려움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시고 업계의 단합된 힘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한국 안경신문 창간 12주년 맞이함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우리 안경업계의 정론지로서 안경인의 사랑을 받는 전문 매체로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오즈인터내셔널 김형중 대표 = 안경테 유통사의 동반자 한국안경신문의 12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그동안 해오셨던 것처럼 우리 안경업계 종사자 모두 낙담보다는 희망을 얘기하고, 좌절보다는 새로운 도전을 향한 투지를 갖도록 언로를 열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2주년을 축하합니다.

-게이트웨이 박호신 대표 = 한국안경신문이 어느덧 창간 12주년을 맞이했네요. 그동안 안경업계의 시장변화와 중요한 정보를 꾸준히 제공받았던 독자로서 먼저 축하드립니다. 한국안경신문은 과거에도 그러했듯이 이처럼 어려운 요즘, 전문적인 지식과 기획기사를 통해 업계의 노력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와 같이 앞으로 더 멀리 우리의 동반자로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피스W 정화영 대표 = 2013년 11월 창간 12주년을 맞이한 한국안경신문 임직원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가장 장수한 매체, 가장 영향력있는 매체로서의 자부심을 가지시고 앞으로도 좋은 기사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엘씨코리아 김재훈 대표 = 2001년 창간 이래 꾸준히 안경 전문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해 온 한국안경신문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경업계의 눈과 귀가 되어 기꺼이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던 한국안경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안경산업이 한국의 특화산업으로서 안경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의 지원도 필요합니다. 이러한 모든 역량을 하나로 집중해야 하기에 한국안경신문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안경업계의 대변자로서 공정하고 온화한 조력자가 되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딥스스포츠 허봉현 대표 = 한국 안경계를 대표하는 대표 매체인 한국안경신문의 12돌을 축하합니다. 국내 안경업계에 한국안경신문처럼 오랜 역사를 갖는 매체가 있다는 것에 안경인의 한사람으로서 자부심을 느낍니다. 향후에도 동반자적 관계로 10년, 20년 꾸준히 함께 길을 걸어갑시다.

-건양대학교 안경광학과 김현정 교수 = 한국안경신문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떤 분야 및 업종을 불문하고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하는 것이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12년 동안 안경업계의 대표 언론으로서 맡은 바 그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온 한국안경신문에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매주 업계 및 학계의 동향과 안경사들에게 유익한 다양한 정보들을 신속히 제공하며 안경계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전문지로서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한국안경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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