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업계의 대표적인 해외홍보전문 기획사 중 하나인 무홍기획(대표 김관봉)이 사명을 ‘비즈플러스’로 교체했다. 해외홍보용 전문잡지인 ‘Optical Business’를 발행하는 무홍기획은 사명을 (주)비즈플러스로 바꾸고 전문성을 대폭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관봉 대표이사는 “새로운 각오와 전문화된 시스템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비즈플러스는 한국의 광학업계가 세계 속에 우뚝서는 그날까지 함께 할 것”이라며 “앞으로 애정어린 질타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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