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해외소식 > 국제
     
홍콩 안경테 시장, 30억 홍콩달러 돌파
수출·내수시장 활황으로 최근 3년간 두자릿 수 성장
2015년 05월 07일 (목) 09:48:43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홍콩 안경테 시장이 전성기를 맞고 있다.
2011년 홍콩 안경테 시장이 2011년 24억2900만 홍콩달러에서 불과 2년 만에 26% 폭풍성장해 30억 홍콩달러를 돌파한 것이다.
전년대비 성장률만 놓고 보면 2011년 14.2%, 2012년 12.4%, 2013년 12.1%이다.
글로벌 경기침체로 전세계 안경시장이 침체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매년 두자릿 수 이상 성장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것이다.
홍콩 안경테 시장의 이런 호조는 국내외적인 요소가 맞아들었기 때문이다.
대외적으로 보면 홍콩은 전 세계에서 이탈리아와 중국 다음으로 수출 규모가 큰 안경 수출 강국이다.
주로 중국·이탈리아 등에서 수입해 70% 이상을 유럽과 미국 지역에 재수출하고 있는데 수출이 활성화 돼 성장동력을 제공했다.
내수시장 역시 전망이 밝다.
홍콩 전체 인구 중 45세 이상이 전체인구의 44.6%를 차지하고, 65세 이상 고령자는 현재 총인구의 13%에서 30년 후에는 30%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고령화가 급격히 일어나면서 노안 안경 및 돋보기안경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스마트폰, 컴퓨터 등을 장시간 사용하는 인구가 많아지면서 노안 증상을 보이는 연령층이 점점 낮아지고 있고 청소년층에서도 안경을 착용하는 비율이 높아지는 것도 한 몫 했다.
그러나 이런 호황의 홍콩안경테 시장에서 한국산제품의 실적은 전무한 수준이다.
홍콩무역발전국(HKTDC)2013년 기준 한국의 대홍콩 안경테 수출규모는 전년대비 0.2% 마이너스 성장해 1000 달러를 기록했다.

 

한국안경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안경신문(http://www.optic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연혁약도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17, 업무시설 업무동 14층 1403호 (한강로3가, 용산센트럴파크해링턴스퀘어)
대표 (02)743-0802 | fax (02)743-0803 | 등록번호: 서울 다 06800 | 등록연월일: 2001년 6월 14일
발행인 : 조순선 | 편집인: 정현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순선
Copyright 2009 한국안경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opt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