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테 인기, 선글라스로 이어갈 것… 뜨거운 인기 예감

올해 가장 핫한 아이웨어 브랜드를 꼽으라면 1000만 흥행신화를 쓴 영화 ‘암살’에서 전지현이 착용한 안경을 꼽을 수 있다. 일명 전지현 안경으로 이슈몰이를 한 Rimrock(림락) 아이웨어를 선정하는데 이견이 없다. 
영화 ‘암살’에서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전지현 분)이 총을 쏠 때마다 동그란 안경을 착용하면서 Rimrock 아이웨어가 주목을 받았다. 여기에 TV 프로그램과 각종 매체에서는 김성주, 하하, 슈, 윤종신, 손호준, 김준호 등 연예계 핫한 스타들이 꾸준히 Rimrock을 착용하며 많은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타 브랜드 아이웨어와 다르게 특색 있고, 트렌디한 Rimrock은 마니아층 뿐만 아니라 많은 셀럽들과 소비자들이 먼저 찾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영화, TV, 각종 화보와 잡지 등 매체들의 협찬 제안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업체측은 전했다.
올해 뜨거운 관심을 받은 Rimrock 아이웨어. 알고 보면 70년 전통의 대표적인 일본 하우스 브랜드로 가볍고 심플한 안경, 동그란 안경의 대명사로 이미 많은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꾸준히 사랑받는 브랜드다.
특히 코 받침이 없이 콧 등에 바로 앉혀 착용하는 스타일의 복고 디자인은 Rimrock 고유의 특징으로 독특하고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완벽한 퀄리티를 보장하는 made in JAPAN, 20만원대에 합리적인 소비자가격까지 Rimrock은 시장성까지 갖추고 있다.

2016년 장식할 최고의 선글라스 브랜드?

올해 연말 첫 선을 보이는 2016 Rimrock 선글라스 컬렉션 역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존에 많은 유명 브랜드에서 선보였던 선글라스가 큰 사이즈에 두꺼운 뿔테가 주를 이뤘다면, Rimrock 선글라스 컬렉션은 가볍고 착용감이 좋은 메탈 라인과 솔텍스 라인업이 주를 이룬다. 유니크 하면서 고급스러운 퀄리티로 Rimrock 고유의 특징인 동그란 프레임에 독특하고 개성 있는 멋을 살렸으며, 가볍고 착용감이 좋아 데일리 아이템으로 착용하기 좋다.
현재 총 7가지 모델, 60여가지 컬러가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림락의 아이덴티티를 잘 살린 디자인들이 기존의 많은 마니아층들은 물론, 기성 브랜드 선글라스에 싫증을 느끼는 많은 패션 피플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콧등에 얹는 유니크한 Rimrock 고유의 디자인 특색을 살린 LUCY, JENNY 모델은 미리 진행된 화보 촬영과 매체 촬영에서 가장 많은 선택과 주목을 받았다.
유니크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에 Made in Japan의 하이퀄리티 라인으로 준비된 2016 림락 선글라스 컬렉션은 오는 24일 청담 프리마 호텔에서 개최되는 2016 DM SUNGLASSES BRAND SHOW 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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