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칸디나비아 감성 패션글라스 브랜드 ‘카린(CARIN)’은 2016년 신모델 출시를 앞두고 베스트 모델인 ‘렌시 선글라스’의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카린 관계자는 “인기 여자 연예인들이 렌시 선글라스를 연이어 착용한 후 고객들의 구매 관련 문의가 이어져 일부 수량의 입고 일정을 앞당겨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렌시 선글라스는 카린의 2016년도 모델 중 처음 선보이는 디자인으로 여성성이 돋보이는 라운드 프레임과 고급스러운 금속 장식을 더한 오버사이즈 선글라스이다. 한국인의 얼굴형을 고려한 최적의 ‘아시안 핏(Asian fit)’으로 얼굴의 컴플렉스 보정은 물론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제품 구매는 카린의 공식 홈페이지(http://caringlasses.com)를 통해 가능하며, 배송은 22일 예약자부터 순서대로 진행된다. 카린의 2016년 신모델은 2월1일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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