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현인숙 강릉영동대 총장직무대행, 다비치안경체인 강원지부 6개 지점 대표, 학교 관계자와 안경광학과 재학생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강릉영동대학교와 다비치안경체인 강원지부는 상호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며, 직업교육의 질을 향상시켜 국민의 시 보건향상에 이바지할 유능한 전문안경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상호이해와 협력증진을 위한 친선교류 △인적자원의 교류 및 정보교환 △시설 및 실험·실습 기자재의 공동 활용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