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발랄VS시크, 대조적인 눈빛 선보인 화보도 눈길

한국존슨앤드존슨 아큐브디파인이 설현을 모델로 ‘눈맞춤을 부르고 싶은 날’ CF를 공개했다.
아큐브는 신제품 ‘뉴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래디언트’ 출시에 맞추어 새로운 CF를 공개해 눈빛 하나로 남심을 사로잡는 설현의 심쿵매력을 오롯이 드러냈다.
‘눈맞춤을 부르고 싶은 날’의 컨셉으로 풋풋한 청춘남녀의 데이트 장면을 담은 이번 CF에서는 이성에게 고백하고 싶은 수줍은 마음을 눈빛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설현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순백색의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은 설현의 청순발랄한 모습과 함께 따뜻한 햇살 아래에서 묘하게 빠져드는 눈빛이 압권이라 할만하다.
아큐브디파인은 연이어 ‘설현, 눈맞춤을 부르다’를 콘셉트로 매거진 쎄씨와 뷰티 화보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설현 특유의 눈빛매력을 통해 묘하게 빠져드는 브라운과 그레이 컬러 눈빛을 보여준다. 자연스럽게 빛나는 브라운, 시크한 그레이 두 가지 컬러 콘셉트를 담은 눈빛이 대조적인 분위기를 이룬다.
브라운 컬러 눈빛을 담은 화보에서는 설현의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담았으며, 그레이 컬러 눈빛 화보에서는 설현의 시크한 면모를 엿볼 수 있다.
한편,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뉴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래디언트’는 아큐브가 7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디자인으로 세가지 컬러가 자연스럽게 블랜딩되어, 겉은 또렷하고 안의 컬러는 환하게 밝혀주는 것이 특징이다.
옅은 브라운, 앰버, 모카 세 가지 컬러 조합으로 자연스럽게 빛나는 브라운 컬러 눈빛으로 표현해주는 ‘래디언트 브라이트™’, 연한 그레이, 블랙, 허니색의 조합으로 시크한 그레이 컬러 눈빛을 표현하는 ‘래디언트 차밍™’, 두 가지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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