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토마토디앤씨(대표 박대성) 안경사업부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2017년도 탁상용 캘린더와 윤전 달력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2017년 캘린더의 컨셉은 ‘컬러테라피’이다. 컬러테라피란 색채를 통해 심리의 진단, 치료 등을 하는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삶의 활력을 키우는 정신적인 용법이다.
블루는 긴장과 불안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어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그린은 스트레스를 해소해 주는 컬러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과도한 긴장을 해소하고 혈압을 안정시켜준다. 옐로우는 교감, 부교감 신경에 영향을 주어 신체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 지친 마음에 활력을 심어 주는 컬러이다.
2017년 제작되는 캘린더에는 매장명, 전화번호, 위치 등의 설명이 들어가 브랜드 및 지점별 캘린더 공급을 통하여 홍보가 가능하며, 체인 본사에서 일괄 주문을 통하여 양질의 캘린더를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 받을 수 있다.
(주)토마토디앤씨 안경사업부는 “판촉물 개념의 캘린더 보다는 한 해 동안 매장을 찾아주신 우수 고객에게 감사의 의미로 캘린더를 선물한다면, 2년간 매장을 기억할 수 있는 마케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안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