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Zone 누진 디자인으로 자연스럽고 선명한 시야 제공

바슈롬코리아(대표 이지민)의 차세대 하이퍼겔 재질의 ‘바이오트루 원데이 멀티포컬’ 렌즈는 16시간 동안 촉촉함을 유지시켜줘 출시 이후 안경사와 소비자에게 호평이 잇따르고 있는 렌즈다.
하이퍼겔은 바슈롬 연구진이 개발하여 미국 특허를 받은 바슈롬의 새로운 콘택트렌즈 재질로 2012년 3월20일 고함수재질의 중합 및 수분증발 완화 기술 미국 특허를, 그해 6월12일에는 계면활성성분의 재질 중합기술로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 또한 2013년 7월에는 ‘세계 100대 올해의 R&D 어워즈’를 수상할 만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콘택트렌즈 소재다.
‘바이오트루 원데이 멀티포컬’은 이러한 하이퍼겔 소재에 3-Zone 누진 디자인을 적용해 어떤 거리에서도 자연스럽고 선명한 시야를 제공할 뿐 아니라 전 도수에서 일정하고 정확한 도수 구현으로 한층 쉬워진 렌즈 피팅을 제공한다.
또한 눈물의 지질층 구조로, 오랜시간 동안 착용하더라도 촉촉함을 유지시켜줘 렌즈 착용시간이 길거나 렌즈 착용 시 쉽게 건조감을 느끼는 착용자에게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눈물막의 지칠층은 눈물의 증발을 막아주며, 표면활성성분은 렌즈 재질과 결합되어 하이퍼겔 재질의 일부가 된다.
여기에 국내 멀티포컬 렌즈 중 유일하게 78%의 각막과 같은 높은 함수율로 첫 착용시부터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함과 더불어 콘택트렌즈 착용시 눈이 필요로 하는 양보다 더 많은 산소를 각막에 전달하고, 자외선 차단 기술로 건강한 눈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도 ‘바이오트루 원데이 멀티포컬’의 강점이다.
바슈롬코리아는 ‘바이오트루 원데이 멀티포컬’ 출시로 바슈롬의 멀티포컬 피팅 가이드에 따라 2개의 가입도(Low Add와 high Add)를 가진 ‘퓨어비전2 한달용 멀티포컬’과 ‘바이오트루 원데이 멀티포컬’ 처방이 모두 가능하게 함으로써, 눈 전문가들의 처방 성공률과 자신감을 한층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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