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된 시스템으로 가맹안경원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이노티안경체인(대표 채경영)이 최근 론칭한 ‘이노티 퍼펙트’가 가맹점 매출향상의 효자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노티 퍼렉트는 블루라이트와 자외선을 한 번에 차단하는 기능성 렌즈로 스마트 폰, 컴퓨터 모니터, TV 화면 등 전자기기 잦은 사용으로 눈의 피로를 느끼는 현대인의 시력 보호 및 건강한 시생활에 최적화됐다.
특히, 블루라이트를 380~420 나노미터(nm) 전체 영역대에서는 30% 이상 차단, 자외선은 렌즈 전면에서 99.9% 이상 차단해 전 연령층의 시건강 보호에 탁월하며, 가격 또한 합리적으로 책정돼 고객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노티안경체인 상품개발 담당자는 “현대인의 전자기기 시간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로, 이에 안구건조 및 시력저하 등 블루라이트의 유해성에 대한 의식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또한 최근 여가 문화의 발달로 소풍, 캠핑, 자전거 라이딩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며 시각 노화와 백내장, 황반변성의 주요 원인인 자외선 차단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이런 시대상황과 맞물려 실내외에서 눈 건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기능에다 불황을 고려한 합리적인 가격대로 가성비가 뛰어나 ‘이노티 퍼펙트’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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