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고 세련되게, 새학기 앞두고 어린이 안경테 특수

“소아부터 청소년까지… 가격 부담 줄이고, 디자인·기능성 업”


닥터판다, 울템 소재 사용, 큰 충격에도 파손·변형 안돼

사진의 모델은 닥터판다 E-7311, E-7310이다.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프레임이다. 소재는  울템으로 땀에도 부식되지 않으며 충격에도 부러지거나 변형되지 않아 활동량이 많은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적합하다.
미끄럼 방지 팁, 흘러내림 방지 실리콘 코패드와 조정하기 수월한 코다리. 유행에 뒤쳐지지 않는 전면 메탈 프레임으로 교우관계도 원만하게, 지적인 학생으로 이미지 변신할 수 있다. ‘닥터판다’ 브랜드는 대광안경(대표 권정희)의 35년 소아용 안경테 제작 기술 노하우가 집약된 소아용 전문 브랜드다.
문의 대광안경 02)754-3368.


세인트스코트, 니켈 알러지 반응 완전 차단 모델

청소년 전용 안경테인 세인트스코트 7806 모델(위)이다. 니켈프리 스테인레스 소재로 최대한 니켈 알러지 반응을 차단했다. 적당한 크기의 둥근 안경. 화이트, 핑크 컬러로 여학생을 겨냥한 모델. 림 내부에 컬러도금이 되어서 티내지 않은 멋을 낼 수 있다. 또래 친구들의 부러움을 한껏 받을 수 있는 학생들이 원하는 안경테. 세인트스코트 7808 모델(아래) 역시 니켈프리 스테인레스 소재로 최대한 니켈 알러지 반응을 차단했다. 적당히 큰 사이즈의 귀여운 원형테다. 인천의 모 안경원 원장은 “세인트스코트 제품을 착용하고 학교에 갔더니 친구들이 다 같이 해당 모델만 구매해 짭짤한 수익을 냈다”고 전하기도. 대광안경에서는 이 모델로 적지 않은 수량을 단기간에 소진하고 벌써 재입고 주문이 들어간 상황이다.
문의 대광안경 02)754-3368.


라퐁, 성인용 못지 않는 다양한 컬러와 패턴
 

프랑스 유명 어린이 전용안경 라퐁 키즈(LAFONT KIDS). 유럽권에서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이며 시장 점유율 역시 높다. 소아용 모델 론칭 역사가 길지 않지만, 라퐁 브랜드 특유의 디자인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성인용 아이웨어 못지않게 유난히 어린이 안경이 너무 귀여운 라퐁 키즈. 어린이를 위한 컬러감이 뛰어난 디자인의 브랜드로 단연 ‘라퐁 키즈’를 꼽는다. 다양한 색상과 패턴으로 어린이들의 취향을 고려한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다. 또 남자, 여자아이 모두가 좋아할만한 제품으로 디자인 뿐만 아니라 가벼운 소재로 제작이 돼 있다. 코받침으로 성장기 어린이 눈에 안정적인 위치 조절이 가능하며, 귀 걸이를 보면 라퐁 특유의 동그란 귀팁으로 더욱더 편안하다.
문의 오이코스아이웨어 032)813-7727.


버즈스마트, 가상 착용 모바일 앱 등 콘텐츠 풍부한 브랜드

자라나는 아이들의 다양한 사이즈와 컬러에 대한 수요를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탄생한 모듈식 안경 콘셉트로 탄생한 브랜드다. 1세대, 2세대, 3세대를 거쳐 기능이 화려해지고 있다. 보다 혁신적인 구조와 내구성으로 완전히 새로 개발된 버즈스마트 제품은 림을 변형해 안구를 만드는 기존 방식에서 별도의 9개 안구모양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게해 디자인과 내구성이 극대화 됐다.
버즈스마트는 총 260가지가 넘는 부품이 제공되는 방대한 컬렉션으로 진화됐고, 버즈의 상징 카멜레온 캐릭터도 더욱 귀엽고 세련되게 진화했다. 3세대 버즈에서는 제품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을 위한 가상착용 모바일 앱 및 전자카탈로그와 같은 풍부한 콘텐츠가 제공되어 제품의 선택과 구매를 도와주고 있다. 이러한 제품력을 통해 버즈스마트 제품은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홍콩, 싱가폴, 이태리 및 프랑스 등의 선진국에서도 최고급 어린이안경으로 판매되고 있다.
문의 ㈜루네티코리아 031)697-7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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